전한 강강술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외식문화기업 ㈜전한 강강술래, 외식초급관리자양성 과정 성료

전한 강강술래는 대학생들의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외식 최급관리자양성과정 5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이하는 외식 초급관리자양성과정(JMP: Junior Manager Program)은 선채용 후양성을 통해 젊은 인재육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엔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과정은 참가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 교육생들은 "프로그램 중 본사에서 진행한 직무핵심 교육과 현장 전문가들과의 1:1 멘토링이 외식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6개월 간의 과정은 서비스, 조리, 손익관리, 구매, 마케팅 등의 실무를 기반한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진행된 직무순환교육(OJT)로 진행됐다. 그 밖에 우수외식업체 벤치마킹 및 현장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등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해당 교육기간 내 정직원과 동일한 급여를 지급하고 기숙사 등의 제반환경을 제공하는 등 젊은 인재들이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헀다고 설명했다.

 

전한 강강술래 노상환 대표이사는 "외식분야에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인재들의 노력으로 잘 마치게 됐다"며 "외식 초급관리자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외식전문가 양성을 운영할 것"이라 전했다.

 



배너

생활 적페 청산 vs 술값인상...업계 희비 엇갈린 주류 리베이트 금지
시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주류 지원금(리베이트)이 다음 달부터 전면 금지된다. 시행을 앞두고 주류회사와 도·소매업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세청은 주류 유통을 정상화하고 주류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개정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를 7월 1일부터 적용한다. 논란의 핵심은 쌍벌제 도입 업계에서 찬반이 팽팽한 부분은 쌍벌제 도입이다. 현재에도 주류 공급에 관한 지원금 제공은 금지이다. 다만 그동안은 금품 등을 제공한 자만 처벌받았다. 하지만 개정된 고시에는 ‘(주류면허자) 주류거래와 관련하여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제공받아서는 아니된다’라고 명시했다. 따라서 주류업체, 도매업자로부터 지원금을 제공받는 소매업자 또한 처벌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이를 통해 국세청은 지원금 제공이 적발돼도 주류회사만 과태료를 물고 끝나 업계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던 문제를 고쳐 제도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지난주 주류 관련 국세청 고시 개정안이 나오자 전국주류도매업중앙회는 찬성의 입장을 보였다. 오정석 회장은 불공정과 변칙을 바로잡아 주류업계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류도매업중



[J-FOOD 비즈니스]선물용 쌀 만들어 판로 개척한 日 농가
일본에서 쌀을 캐주얼하고 세련되게 변신시켜 소득을 올리는 농가가 있다. 혼슈 중심부인 시가현 나가하마시에 위치한 햐쿠타쿠미야(百匠屋)는 쌀을 선물의 개념으로 풀어냈다.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검은콩, 찹쌀, 팥 등과 섞어 다양한 컨셉을 입히고 파스텔톤 포장지와 노시(熨斗, 축하의 선물에 인사말을 적어 덧붙이는 종이)로 꾸몄다. 우리나라 역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옛말이 됐을 정도로 쌀 소비량이 떨어져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양곡소비량조사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985년 128.1kg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8년 69.5kg까지 감소했다. 작년 9월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생산자협회 등 농민단체들이 쌀 목표가격 인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나서기도 했다. 똑같은 쌀이지만 새롭게 해석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일본 농가의 사례를 소개한다. 건강한 쌀을 간단하고 맛있게 햐쿠타쿠미야(百匠屋)에서 판매하는 쌀 상품은 1인분씩 컵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사용하는 쌀은 시가현 후베이 지역에서 가져온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모두 저농약, 최소한의 화학 비료 사용으로 재배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