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전통 통닭 브랜드 ‘오늘통닭1977’이 오는 8월 22일(목) 오후 3시에 '오늘통닭1977' 신촌 직영점에서 예비점주들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오늘통닭1977'은 1977년 서울 수유동에 문을 연 ‘삼성통닭’이 모체로, 2011년 ‘오늘통닭1977’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실시 중이다. '오늘통닭1977'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통째로 튀겨 만드는 통닭을 메인 메뉴로, 5가지 정직한 재료와 특유의 숙성 비법이 담긴 조리법으로 43년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째로 2번 튀겨낸 옛날통닭이 대표 메뉴다. 특히 대표가 오랜 세월 직접 운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본사의 갑질 없이 가맹점과 소통하는 것이 타 치킨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점이다. 사업설명회 참석 시 '오늘통닭1977'의 메뉴 시식권이 증정되며, 예비점주들의 고민인 정확한 시장분석과 트랜드, 상권 분석 등은 물론 43년 성공창업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선착순 가맹점 오픈 특전 이벤트로 가맹비와 교육비, 각종 장비와 홍보비 등 1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시아 대표 프레시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대표 고재홍)가 11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7월 11일(목)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모스버거만의 경쟁력과 투자 비용, 상권에 따른 사업 모델 제시 등 50년 전통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모스버거는 7월 하순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가맹 1호점 오픈을 확정 짓고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모스버거 사업설명회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사전 예약자에 한해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스버거는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9개국 1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애프터 오더(After Order) 방식을 통해 ‘정성을 담은 버거’ 제공을 모토로 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스팀 로스팅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벤티 서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6월 창업설명회를 연다. 2014년 부산에서 시작한 더벤티는 만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00호점 계약을 돌파하고 최근 344호점을 오픈했다. 6월에만 12개 매장을 새로 출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첫 창업설명회 이후 창업 희망자 문의 및 가맹 신청이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정기적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설명회에서는 더벤티 커피, 음료만의 경쟁력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동향 및 성공 창업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S/A(Supervisor+Adviser) 시스템, 인테리어 컨셉, 교육 시스템 등 초기 정착 및 매출 극대화를 위한 더벤티만의 가맹 사업 전략을 공개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개별 상담을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벤티는 모든 음료를 벤티 사이즈로 판매하며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한 브랜드로서 가성비 커피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다.
공유주방 ‘개러지키친’(대표 권영재)이 오는 10일과 14일에 창업자, 창업준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중구에 있는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진행되며, 개러지키친 하남점 및 계양점 오픈, 향후 운영 계획과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개러지키친에서 제공하는 보증금 1000만원, 월 이용료 160만원의 풀옵션 분리형 공유주방 서비스와 개러지키친의 파트너스 인큐베이팅 시스템은 물론 7월 오픈하는 개러지키친 하남점과 계양점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 위치적 이점과 입점 절차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 후 배달전문음식점을 오픈 할 경우, 매출별 예상 영업이익을 시뮬레이션 하여 공유함으로써 공유주방 창업을 계획하는 창업준비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러지키친은 7월 하남점과 계양점의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말 서울 수도권 총 10개 지점, 2021년까지 전국 200개 공유주방을 오픈할 계획이다. 단순히 공유주방 운영을 넘어서, 권영재 대표의 F&B 사업 운영 노하우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개러지키친은 입주 파트너스 중 장래 유망한 브랜드를 선별하여 인큐베이팅 뿐
예비 창업자들 및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한 북촌손만두의 창업설명회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북촌손만두 교육장에서 열린다. 창업설명회는 예비 창업자가 궁금해 하는 아이템들에 대한 정보 전달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외식업 창업 전 미리 조리에 대한 이해와 주방설비에 대한 지식 및 수제 만두 체험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 뿐만 아니라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된다. 또한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만두 전문점의 향후 전망과 북촌손만두 우수 가맹 사례 등,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1대1 상담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설명회 후 북촌손만두를 대표하는 튀김만두와 피냉면 등 각종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진행된다. 수제손만두 전문점 북촌손만두의 창업설명회는 북촌손만두 전용 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사전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한 접수와 본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5.30(목)부터 사업자들이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신청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심시기준 및 절차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 및 참석인원 관련 제한적 상황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업자는 인증 홈페이지(http://www.rservic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심사 세부기준 및 지난 7개월 동안 실시한 상담내용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므로 인증신청 희망 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국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핵심사업자 + 연계사업자)에게 부여하는 정부 인증(분야: 부동산 관련 기획, 개발, 임대, 관리, 중개, 평가, 자금조달, 자문, 정보제공)으로 한국감정원이 인증심사 대행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지난 해 10월부터 핵심사업자 15개 및 연계사업자 49개 등 총 64개 사업자에 대하여 인증을 부여 중에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스테이크는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해피브릿지협동조합 브랜드 도쿄스테이크가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의 일환으로 가맹점주 대상 ‘2019년 상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쿄스테이크 측은 지난 22일 서울 본사에서 1차 정기교육, 24일 경북,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했으며, 오는 26일 전북, 전남 가맹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쿄스테이크는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2019년 브랜드 전략 및 운영 보고와 함께 상반기 신메뉴 교육을 진행하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이 밖에도 마케팅 진행안,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될 신메뉴 구현 및 메뉴전략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함께 도쿄스테이크의 브랜드 방향과 개선점을 함께 논의할 것이며, 이번 정기교육은 특히 외식본부장과 함께하는 간담회 진행으로 소통의 힘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6,000개, 가맹점은 24만 곳이 넘는다는 발표를 했다. 2018년 기준, 이는 인구수가 2.5배 많은 일본과 비슷한 수치로, 인구 대비로 봤을 때 현저히 높은 수치다. 늘어가는 가맹점에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자격증은 가맹거래사다. 가맹거래사 자격증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전문자격 시험으로 가맹사업의 검토, 가맹사업당사자에 대한 교육 및 훈련,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의 작성 및 자문 등 가맹 사업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가맹거래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공인중개사 기취득자의 경우 가맹거래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업무 시 비교적 우위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찾고 있다. 이에 회계세무경영 전문 기관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가맹거래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명회는 오는 5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민법의 1인자로 유명한 민일 교수가 진행 예정이다. 가맹거래사에 관심이 있거나 2019년 제 17회, 2020년 제 18회 가맹거래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 주요 설명회 대상이다.
국내 유일의 스팀 로스팅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벤티 서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첫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벤티 창업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가맹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벤티는 모든 음료를 벤티 사이즈로 판매하며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한 브랜드로서 ‘가성비 커피’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포화 상태의 커피 시장에서 대용량 커피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3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출점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특허 기술인 스팀 로스팅 기법을 도입해 고품질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음료 1팩당 1잔을 제조하는 소분화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가맹점주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돕고, 함께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가맹점주의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위해 출점 거리제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창업 혜택으로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 등 가맹점 오픈에 대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일본 라멘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외식업종 중 하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라면 전문점의 경우 일본 그대로의, 정통 맛을 살려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 홀로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자 밥먹고 술먹는 혼밥족과 혼술족이 더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일반화되면서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일본 라멘 전문점 ‘히노아지(HINOAJI)’가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일본 라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본식 생라멘, 제주 흑돼지 돈까스 전문점 ‘히노아지’는 ㈜엠에스씨의 자회사 ㈜젠푸드에서 10년간 운영하고 있는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젠푸드는 2009년 ‘히노아지’ 런칭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고 2015년 서울 명동점, 부산 서면점 외 21개 직영점 및 가맹점을 본격 운영했다. 2017년에는 롯데백화점 10개점 입점 및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PB상품을 출시했으며 2019년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및 홈플러스 등 전국 약 6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및 확대 중이다. ‘히노아지’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자체 R&D와 제조설비를 바탕으로 제품개발 및 생산에서부터 가맹점 공급까지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