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국산 멸치와 디포리의 진한 국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코인형 육수 ‘한알레시피 멸치디포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조대림 한알레시피 멸치디포리는 엄선한 국산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해 만든 코인형 육수다. 여기에 무와 다시마 등 더 깊고 개운한 맛의 육수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원재료를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육수를 내기 위해 원물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번거로움 없이 진한 국물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 알씩 개별 포장한 형태라 여행,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용하기도 편하다. 국물 요리의 기본이 되는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한 만큼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기 좋다. 잔치국수, 수제비, 콩나물국 등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떡볶이 같은 요리의 육수로 사용하면 감칠맛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사조대림의 코인형 육수 제품군 ‘한알레시피’의 네 번째 라인업이다. 코인형 육수 시장 확대와 소비자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구색을 더 다양화했다. 기존에 출시해 운영 중인 한우, 사골, 해물 세 가지 맛에 이어 다양한 요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한알레시피를 비롯한 사조대림의 조미료 브랜드 ‘The 깊은’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케이(K)-스마트팜의 동남아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6일(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에서 한국 스마트팜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4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는 스마트팜을 포함한 3가지 미래 산업 분야(▲스마트팜 ▲친환경에너지 ▲의료·헬스케어)에서의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스마트농업 15개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바이어·기업과 1:1 수출상담 105건을 진행하고, 총 8건(269만불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내 스마트팜 기업 중 ‘어밸브’는 행사 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표 연사로 참여, 베트남 진출 성공사례 및 향후 한-베 스마트농업 협력 방안을 발표하여 현지 정부 및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어밸브는 베트남 국립비료검증원과 스마트농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22.11)하고 현지에 새싹삼 수직농장을 수출(’23.2)한 바 있다. 한편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시범온실을 거
‘K-푸드페스타 in 서울 2024’가 오늘부터 오는 21일(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K-푸드페스타’는 K-푸드를 국내외 유통과 판매 및 홍보하는 기업 및 업체에 최적화된 전문 식품 산업 전시회다. 관람객 대상 세대별 푸드 시장 트렌드를 조사할 수 있고, ‘K-푸드페스타’의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홍보 활동과 실질적인 판매 등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K-푸드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의 푸드 산업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떡볶이 제품들을 맛볼 수 있는 '떡볶이페스타'는 떡볶이를 비롯해 관련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이색 맛 조합을 찾아볼 수 있어 행사의 묘미로 꼽힌다. 'K-주류페스타'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막걸리, 약주, 증류주, 와인과 과실주 등 다채로운 풍미의 주류 제품들을 시음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한국크래프트맥주수입협회 (KMBIA)가 참가하면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유명 수입 맥주와 위스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타코', '츄러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삶터·일터·쉼터로써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공간, 농촌이 가진 매력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청년들의 유쾌한 귀촌 라이프, 케이(K)-농촌에 산다」를 제작하여 오는 20일 밤 9시 15분부터 약 25분간 와이티엔(YTN)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이지만 농촌에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과 다양한 기회가 열려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농식품부가 「농촌소멸 대응전략」을 발표하고, 그간 농촌 정주인구 확대에 중점을 두었던 정책 방향을 농촌과의 관계인구·생활인구 확대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도 농촌과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단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도시 청년들,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귀촌한 가족, △비어있던 미곡 창고를 개조하여 소위 ‘힙’한 수제 햄버거 가게를 차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있는 청년들, △자발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서로의 발전을 돕는 농촌 창업 청년들, △문화창작 협동조합을 만들어 농촌에서 재미를 찾고 성취를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16.7%)이 당뇨병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 당뇨병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30세대 당뇨병 환자 수는 2019년 15만2,292명에서 2023년 17만7,952명으로 늘어났다. [1] 이들 세대가 겪는 당뇨는 대부분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MZ 세대를 중심으로 제로·저당 식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식품업계도 이들을 겨냥해 본래의 맛은 유지하면서 당류, 칼로리 등을 줄인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라라스윗은 당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멜론바’를 출시했다. 저당 멜로바는 당류가 3g, 칼로리는 80kcal에 불과한 제품이다.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당 함량이 낮은데도 부드럽고 진한 맛이 나며 부드럽게 쫀쫀한 식감이 특징이다. 다이어트 중 단맛이 당길 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는 당류 저감 콘셉트를 적용한 신제품 ‘Lo
'코다리찜'과 '코다리냉면'으로 서민갑부 반열에 오른 식당의 비결을 전수한다. 본 교육은 이수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식당창업 레시피 전문 교육으로 한식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깊은 맛 전수와 더불어 교육 후 수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교육과정의 목표다.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 비교·분석, 기술이전 오는 19일(금) 코다리찜 & 코다리냉면 전수과정 열려 오는 7월 19일(금)에 진행되는 이번 ‘코다리찜&코다리냉면’ 전수과정은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외식 사업주를 위한 전문 업소용 레시피 교육과정으로, 기술이전 비용만으로 베테랑 요리사들이 직접 개발하고 창업시장을 통해 검증을 완료한 메뉴만을 전수한다. 일선 요리학원과 차별화 된 현장기술 전수 프로그램이다. 코다리는 건조를 시킨 생선으로 잘못 손질하면 생선 비린내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다소 어려운 식재료 중에 하나다.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서 양념에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는 조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업소용 코다리찜 만드는 법을 중점적으로 ▲코다리의 유통과정부터 손질방법, ▲코다리 육수, ▲비법 양념제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음식관광의 새로운 브랜드 ‘테이스트 유어 코리아’를 개발하고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했다. 음식관광 사업은 그동안 이야기가 있는 여행콘텐츠 발굴보다는 개별 음식을 활용한 홍보와 상품화 위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음식관광 사업의 신규 브랜드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Taste your Korea'는 '당신이 좋아하는 한국의 다양한 맛을 즐겨 보세요'라는 의미로, 한국 관광 통합 브랜드 'Imagine your Korea'(이매진 유어 코리아: 당신의 한국을 상상하세요)와 연계해 만들어졌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한국 음식을 통해 전 세계와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어지는 띠' 형태로 표현됐다.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은 외식·관광업계와 학계, 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음식관광 자문단을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고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는 한국의 음식 콘텐츠를 지역 대표 음식, 지역 대표 제철 식재료, 지역 대표 전통주 등 3가지 주제로 구분해 선정했다. 지역 대표 음식으로는 부산 돼지국밥,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지난 6월 태국의 수도 방콕 까셋삿대학에서 한국의 장(醬)을 활용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주 간의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80여 명 가운데 12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K-소스의 비밀’을 주제로 요리 실력을 겨뤘다. 90분간 펼쳐진 본선에서 심사단은 한국 장류의 활용 정도와 위생, 맛, 조리 과정, 플레이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1위는 쌈장과 된장을 활용한 소고기 된장찌개와 고추장 떡볶이에 망고 김치와 참기름 나물무침으로 한상차림을 구성한 사씨턴와삐가 차지했다. 2위는 된장과 쌈장 소스를 곁들인 블랙타이거새우요리와 비빔밥 크로켓을 만든 앗카폰눔디, 3위는 고추장등갈비에 태국식 소면을 접목하고 연근 김치를 반찬으로 낸 낫타몬타나뎃분릇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태국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장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고추장·된장·간장·참기름과 함께 현지 채소와 음식을 접목한 시식 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다채로운 태국 음식과 한국의 장이 만나 멋진 요리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컴포즈커피가 지난 6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여름 시즌 한정 신메뉴 3종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50만 잔을 돌파했다. ▲제주선셋 리프레시 ▲레드용과 리프레시 ▲국내산 수박주스로 구성된 컴포즈커피 여름 시즌 신메뉴는 ‘달콤시원한 여름 한컵’을 컨셉으로 열대과일, 수박 등을 활용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라봉 베이스에 패션후르츠를 더해 상큼한 맛을 극대화한 ‘제주 선셋 리프레시’는 휴양지를 연상하게 하는 알록달록한 비주얼로 SNS에서 화제가 되며 신메뉴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레드용과 리프레시’는 열대과일인 용과에 키위와 패션후르츠를 더해 다채로운 과일의 맛을 한 잔에 담았다. 청량한 맛과 비주얼로 여름 음료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산 수박주스’는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신메뉴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다양한 여름 인기 과일을 활용한 컴포즈커피 신메뉴 3종으로 보다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이 청년농업인 판로지원에 나섰다. 전국 청년농업인 3명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이 킴스클럽 4곳(강남 · 강서 · 불광 · 분당점), 킴스편의점 4곳(봉천 · 신정 · 염창 · 신촌점), 전자상거래상점 쿠팡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입점한 청년농업인은 농촌진흥청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랜드그룹 유통부문 산하 ㈜이랜드팜앤푸드에서는 이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일괄 직매입했다. 판매 제품은 △‘토마토고추장(일반맛, 매운맛)’= 김인성 청년농업인(경기 광주, 토마토아뜰리에 대표) △‘킹빈드립 무카페인(작두콩 커피)’, ‘어린 작두콩 깍지차’= 김지용 청년농업인(전북특별자치도 익산, 그린로드 대표) △‘곡물하루(귀리단백질분말)’, ‘친환경 쌀귀리’= 박정윤 청년농업인(전남 영암, 영암귀리부인 대표)이다. ‘토마토고추장’은 찹쌀가루 대신 3년간 발효한 토마토발효액을 넣어 글루텐이 없고, 기존 고추장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이 40%가량 낮다. 작두콩을 볶아 만든 ‘킹빈드립 무카페인’은 커피처럼 향이 구수하고 맛이 쌉쌀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차(茶) 제품이다. ‘어린 작두콩 깍지차’는 떫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