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스마트 공정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개발지원’ 분야에서는 금형·목형 샘플 제작, 상품 개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원·부자재 구입 등 과제 수행과 직접 관련된 외부 위탁 비용을 지원한다. ‘제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 공장시설 및 장비의 교체·보수, 작업장 내 소음 저감 및 환기장치 설치 등 유해환경 개선, 화재감지기·소화전 등 소방설비 설치 및 개보수, 누전차단기·안전가드 등 안전설비 확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특허 출원,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시험·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분야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제조실행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생산시점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0일 지역 대표 골프장인 도고컨트리클럽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도고컨트리클럽은 구내식당, 식음료 운영, 행사 등에서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우수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홍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선순환 모델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푸드 마일리지(농산물 이동 거리)를 단축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먹거리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외부 전문가의 창업 코칭과 멘토링을 지원해 창업 초기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내 (예비)창업자로,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상권분석 ▲경영진단 ▲유통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법률 등 희망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총 2회 지원받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사항부터 시장 흐름까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화성시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화순군은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에서 지역 대표 가공 먹거리인 ‘들순이 국화빵’과 ‘복사꽃빵’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들순이 국화빵’은 2019년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해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에 전수한 가공상품으로, 축제 현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먹거리다. ‘복사꽃빵’은 2025년 지역축제 연계 가공상품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가을꽃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품질 개선을 거쳐 이번 봄꽃 축제에서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복사꽃빵’은 ‘들순이 국화빵’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순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꽃(복사꽃)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며,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들순이 국화빵과 복사꽃빵이 화순을 대표하는 축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지속 발굴·육성하고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두 상품을 중심으로 축제 연계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동작구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을 위해 ‘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일자리사업을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고, 모집인원 또한 286명에서 625명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운영한다. 15개 강좌 가운데 모집인원 확대 운영 사업은 ▲이모티콘 디자이너 ▲GS리테일 배송인력 ▲글로벌 커머스 등 6개 양성 과정이며,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아이돌봄사 3개 과정은 새롭게 신설했다. 4월에는 15개 강좌 중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과정 ▲글로벌 커머스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민 중장년층 15명을 모집하며, 주거 위생과 생활조리 표준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신생아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산후도우미 교육 수료생인 서울시민 중장년층 여성 10명을 모집한다. 산모 및 신생아 케어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1만 원이며, 강좌 수료시 전액 환급한다. 네일아트
포항시가 지역 전통 한과의 미국 수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22일 남구 대송면 소재 연이담한과의 전통 한과가 미국으로 수출되며 해외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박스(2천만 원 규모)로 올해 미국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총 2,000박스(8천만 원 규모) 계약 물량 가운데 첫 출하다. 연이담한과는 지난 2023년 미국 대량 수출 이후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오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과는 100%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블루베리 조청을 활용해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통 한과 제조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입안에 달라붙지 않는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경쟁력 있는 K-디저트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는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연이담한과 역시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사례다. 연이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에 농업인 및 일반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전통 향토음식 계승과 우리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향토음식 과정)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나는 식자재인 한우, 오이 등을 활용한 향토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지역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우리 지역의 주요 농축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전통향토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주관 교육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온라인마케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상공회의소 6층 전산실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실습을 중심으로 네이버 플랫폼 이해와 활용,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전략, 고객 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한편, 시는 2026년 소상공인 교육을 5월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7월 금융교육, 10월 세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 단체 관광객이 전주를 방문하면서 전주시가 추진해 온 일본 방한 관광상품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시는 지난 20일 일본 현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방한 여행상품’을 이용한 단체 관광객 58명이 전주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일본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의 방송 판매 상품 유치와 대규모 현지 모객을 통해 일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방한 상품은 부산으로 입국해, 경주와 전주, 수원, 서울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전주를 찾은 일본 단체 관광객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주요 역사 자원을 답사하게 된다. 또, 전주비빔밥과 초코파이 등 전주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일본 관광객들은 이미 이달 초부터 앞서 판매된 방한 상품을 통해 전주를 찾고 있으며, 7월까지 예약된 인원만 22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광거점도시 전주가 일본 현지에서 매력적인 한국 여행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전주는 전통문화와 미식, 드라마 촬영지라는 부분에서 일본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일본 주요 여행사 및 방송과 연계한 고품격 관광상품 유치를 통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한 우리 농산물(쌀·샤인머스캣) 활용 가공 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김포시연합회 및 생활기술연구회 회원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우리 쌀 및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딩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 실습과 레시피 개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7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교육 구성, 내용의 실용성, 강사의 전문성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우리 쌀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체험 및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관련 가공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