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맛] 삼양 ‘불닭 포테이토칩’, 일본 출시 한 달만에 30만봉 팔렸다

 

삼양식품이 지난달 일본에서 선보인 '불닭 포테이토칩' 3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봉을 돌파했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불닭브랜드의 신제품 라인이다. 불닭 특제 시즈닝을 사용하여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일본 식품 슈퍼마켓 데이터를 분석하는 KSP-POS에 따르면 불닭 포테이토칩 오리지널 맛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판매하는 한국 스낵 제품 37종 가운데 판매순위 2위를 기록했다. 4가지 치즈 맛은 전체 3위, 하바네로&라임 맛은 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현지 유통 채널에서 추가 주문이 잇따르며 판매처도 돈키호테와 라이프, 이온, 웰시아 등 대형 유통 채널 3000여점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일본 여행 '역직구템'으로 떠오르며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포테이토칩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함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 측에서 불닭 브랜드 전용 진열대 설치를 제안하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달콤하거나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일본 스낵 시장에서 매운맛을 앞세운 불닭 포테이토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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