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도 이제 스펙이다, 닭강정의 바른기준을 제시하는 ‘동춘닭강정’ 주목

취업할 때만 스펙이 필요한 건 아니다. 요즘은 외식업에서도 스펙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푸스펙(Foospec)’이란 식품(Food)과 스펙(Spec)의 조어로 인공조미료, 인공색소, 방부제 등을 넣지 않은, 원재료 고유의 맛과 건강을 살린 상품이 인기다.

 

 

1998년 인천 연구수 동춘동에서 8평 소형 매장으로 시작한 ‘동춘닭강정’은 푸스펙족이 키운 닭강점 전문점이다.

깨끗하고 건강한 닭강정 요리로 입소문이 나 신포닭강정으로 대변되는 치열한 인천 닭강정시장에서 숨은 강자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빠른 성장세, 치킨 창업시장 새바람 부나

동춘닭강정이 2019년 4월 23일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공원 인근 해태보라매타워에 5호점으로 동춘닭강정 보라매점을 오픈한다.

2018년 11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벌써 5호 매장이다.

 

 

동춘닭강정은 10년 넘게 단독매장으로 운영되다 2018년 11월 가맹사업본부를 개설하여 가맹사업을 개시, 빠른시간 내 5호 매장을 오픈했다.

 

‘미식’에 중점 둔 프리미엄 닭강정으로 인기몰이

동춘닭강정은 보다 건강한 닭강정을 만들기 위해 국내산 닭고기와 하루동안 숙성한 전용반죽을 사용하여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을 극대화하고, 물을 섞지 않고 국내산 양파로만으로 생산한 소스로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닭가슴살과 다리 순살로만 만드는 닭강정으로 유명한 맛집 출신 브랜드답게 최상품의 국내산 냉장육만을 고집한다.

동춘닭강정 관계자는 “동춘닭강정만의 조리 비법이 성공 포인트다. 입안에 감칠맛을 주면서도 기분 좋은 달콤함, 씹을수록 육즙 터지는 닭고기살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상품의 질을 높이고 트랜디한 포장과 인테리어는 여타의 저가 수입산 닭강정 브랜드와 차별화된 포인트로 동춘닭강정 만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동춘닭강정 인천 서창점 점장은 “고객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하는 30~40대 주부고객들이 주 고객입니다. 이들에게 건강하게 만들어낸 동춘닭강정의 장점을 알리고 있죠. 물리지 않는 감칠맛 나는 닭강정 맛이 인기 비결.”이라고 전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알싸한 매콤한 맛이 감도는 ‘동춘닭강정’과 강정반반 세트메뉴가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다.

닭강정에 눈꽃치즈, 고구마, 누룽지, 가래떡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먹도록 한 것도 동춘만의 특징이다.

동춘닭강정과 국물떡볶이가 함께 나가는 동춘닭강정 세트도 가성비 메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부부운영, 인건비 절감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동춘닭강정을 성공적으로 가맹점사업으로 이끈 (주)민트스푼의 최봉화 대표는 브랜드의 비전을 ‘가족점의 평생직장’으로 삼고 있다고 말한다.

체계적인 데이터분석과 홍보/마케팅지원,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은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현재 동춘닭강정은 치킨창업 또는 소자본창업을 검토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20호점까지 창업특전으로 가맹비 면제 및 창업대출지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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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도 이제 스펙이다, 닭강정의 바른기준을 제시하는 ‘동춘닭강정’ 주목
취업할 때만 스펙이 필요한 건 아니다. 요즘은 외식업에서도 스펙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푸스펙(Foospec)’이란 식품(Food)과 스펙(Spec)의 조어로 인공조미료, 인공색소, 방부제 등을 넣지 않은, 원재료 고유의 맛과 건강을 살린 상품이 인기다. 1998년 인천 연구수 동춘동에서 8평 소형 매장으로 시작한 ‘동춘닭강정’은 푸스펙족이 키운 닭강점 전문점이다. 깨끗하고 건강한 닭강정 요리로 입소문이 나 신포닭강정으로 대변되는 치열한 인천 닭강정시장에서 숨은 강자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빠른 성장세, 치킨 창업시장 새바람 부나 동춘닭강정이 2019년 4월 23일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공원 인근 해태보라매타워에 5호점으로 동춘닭강정 보라매점을 오픈한다. 2018년 11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벌써 5호 매장이다. 동춘닭강정은 10년 넘게 단독매장으로 운영되다 2018년 11월 가맹사업본부를 개설하여 가맹사업을 개시, 빠른시간 내 5호 매장을 오픈했다. ‘미식’에 중점 둔 프리미엄 닭강정으로 인기몰이 동춘닭강정은 보다 건강한 닭강정을 만들기 위해 국내산 닭고기와 하루동안 숙성한 전용반죽을 사용하여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을 극대화하고,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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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영업 엿보기]취미 살려 일하는 ‘덕후’들의 창업스토리
“내가 오늘 진짜 회사 그만둔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가져봤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지만 불안한 현실에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일본 신주쿠에 있는 카레가게 ‘Curry 草枕(쿠사마쿠라)’의 마오하라 사장은 샐러리맨에서 사장님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장사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개업 2년이면 절반 넘게 문을 닫는 냉정한 외식 업계에서 초보 사장님이 살아남은 원동력은 무엇일까? 시작은 대학 시절의 카레 부 마오하라 사장은 일본 간토지방 이바라키현 출신이다.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라 카레라고는 어머니와 급식으로 먹어본것이 전부였다. 특별히 카레를 좋아하지도 않았다. 대학교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카레에 빠졌다. 마오하라 사장이 진학한 홋카이도 대학 기숙사에는 식당이 따로 없었다. 기숙사생들이 당번제로 돌아가며 요리를 했다. 향신료를 제대로 갖추고 카레 요리를 하는 친구를 옆에서 보며 배우기 시작했다. “기숙사는 반년마다 방이 바뀌었다. 각 방 마다 ‘기숙사 신문 제작’ 등 컨셉이 있었고 학생이 뜻에 맞게 결정할 수 있었다. 그 중 ‘선택한 게 카레부’다. 진심으로 하고 싶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