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소규모가게 청년사장 자립 돕는 ‘송다온’

사업개발비 최대 500만원, 전문가 컨설팅 등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소규모가게의 청년사장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송다온’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송다온은 ‘송파에 좋은 일이 다 온다’라는 뜻을 담았다. 경험이 부족한 청년사장들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청년사장들은 전문가와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고, 가게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한편 특화된 홍보전략을 세우게 된다. 사업개발비로 500만원도 지원된다.

 

이는 송파구가 지난해 관내 청년사장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당시 인터뷰에서는 △선배 창업가와 교류를 하게 해주세요(방이동 곰탕집) △좋은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을 알고 싶어요(방이동 찜닭집) △스스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해요(송파동 브런치카페) △가게 홍보를 위한 지원이 필요해요(석촌동 가죽공예점) 등의 청년사장들 목소리가 담겼다.

 

송다온 사업의 첫걸음으로 송파구는 다음달 27일까지 인테리어, 시장분석, 홍보, 공공지원 등의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송다온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전문가는 송파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서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skando@songpa.go.kr)을 사용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나이나 지역의 제한은 없다. 개인 자격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가게 12개를 모집할 계획이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송파구에 사업장을 둔 청년사장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송파구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가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4월 24일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소규모가게 청년사장들 의견을 듣고 송다온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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