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LF푸드가 일본의 대표 간장 브랜드 테라오카의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테라오카는 계란간장으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130년 전통의 일본 간장 제조 기업이다. 전통적인 제조법을 이용해 화학 조미료 및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료로 간장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폰즈, 쯔유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LF푸드, 한국의 맛 담은 일본 대표 계란간장 신제품 출시
오는 11월 14일까지 와디즈 통해 테라오카 계란간장 5종 선보여
오는 11월 14일까지 와디즈에서 신제품을 비롯한 테라오카 계란간장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은은한 단맛이 돋보이는 기본맛부터 톡톡 씹히는 명란의 식감이 매력적인 명란맛, 구운 김가루로 감칠맛을 더한 김맛, 담백하고 깔끔한 저당 등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란간장을 마련했다.
특히 LF푸드는 이번 펀딩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한국인 맞춤 신제품인 '한국풍 테라오카 계란간장'을 선보인다. 한국풍 테라오카 계란간장은 감칠맛 나는 간장과 고소한 참기름, 매콤한 고추기름이 어우러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맛을 냈다.
고객 선택지 확대를 위해 테라오카 계란간장 전 라인업으로 구성된 5종 세트와 국내 선호도가 높은 오리지날, 명란, 한국풍으로 구성된 3종 세트를 준비했다. 더불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풍 테라오카 계란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 제품 무료배송을 진행한다.
또한 5종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 중 랜덤 30명에게 테라오카 계란간장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의 시너지를 내는 큐피 마요네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LF푸드 관계자는 "테라오카 계란간장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계란간장밥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자리 매김할 정도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테라오카에서 한국인 맞춤으로 낸 한국풍 테라오카 계란간장으로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LF푸드는 고객에게 더 넓은 세상의 맛을 제공하며 수준 높은 식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이다. 국내외 식자재 유통 및 외식 브랜드, 차별화된 HMR 제품 브랜드들을 통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식경험을 디자인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