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1차 회의가 11월 7일 오후 14시 30분 개최됐다.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 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배달플랫폼과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이하 ‘입점업체’)가 만나 합리적인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등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수많은 입점업체들은 영업을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곤란한 상황에서 배달플랫폼 이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관계부처들은 입점업체들의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필요성이 높다는 인식을 공유했고,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한자리에 앉아 상생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출범한 이후 약 100여일 간 총 11차례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제6차 회의에서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이하 ‘입점업체’) 측은 핵심 요구사항 4가지를 정리하여 상생방안 도출을 요구했다.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마련, ▲소비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수수료 및 배달료)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기사 위치정보 공유 이에 배달플랫폼들은 제6차 회의부터 제11차 회
서울시 용산구가 지역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4년 용산구 전통시장 생생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Live Commerce) 방송에는 ▲용문시장(용문동) ▲신흥시장(용산동2가) ▲이태원시장(이태원동) ▲이촌종합시장(이촌1동)으로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 내에서 사과, 연잎밥, 양말, 외투(아우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12개 점포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등장한다. 이들 점포는 대학교수와 앱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용전라방'(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개설했다. 선정된 점포가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품 발굴 ▲상품 구성 ▲상품 포장 ▲사진촬영 ▲홍보 ▲방송기획까지 1:1 맞춤형 컨설팅·교육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11월 12일 오후 3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3회 진행된다. 마지막 방송은 12월 10일 오후 7시에 유명 연예인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카누 원두커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라이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 대회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현직 바리스타, 타 바리스타 대회 챔피언, 직장인, 교수, 주부 등 커피를 사랑하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최종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결선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MM성수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16일에는 아메리카노, 17일에는 창작 메뉴로 경연이 진행되며 이틀 간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가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천만원, 2등은 1천만원, 3등은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동서식품은 결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결선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푸짐한 경품 행사를 마련한다. 카누 마스터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관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직접 카누 원두커피를 추출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무료 시음 행사, 굿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카더가든, 페퍼톤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
금천구는 11월 21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도시농업 한마당’ 축제에서 진행될 김장 체험과 김치 구매의 사전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한마당 축제에서는 국내산 고랭지 배추와 양념을 이용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담가진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김장 체험과 김치 구매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1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장 체험 참가비는 절임 배추 20kg, 양념 8kg 기준 10만 원이며, 참가자에게 앞치마와 머릿수건 등 위생용품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김장 체험 후 추가 비용 없이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김장을 체험하지 않고 구매만 희망하는 경우 10kg당 6만 원에, 최대 20kg까지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도시농업 한마당 축제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도 주민자치회 등 주민단체가 운영하는 떡메치기, 인삼차 시음 등 다양한 농업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천구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직접 재배한 총각무로 담근 총각김치도 구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김장에 필요한 채소 등 재료 준비와 뒷정리 걱정 없이 편하게 김치를 담그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하셔서 직접 만든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암 무화과와 고흥 유자가 국내 대표 피자브랜드 반올림피자와 만나 올 11월 말 지역 특화피자로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신메뉴 ‘영암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는 고흥 유자소스 위에 영암 무화과를 듬뿍 올려 생무화과의 식감을 그대로 살리고, 고르곤졸라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전남도는 신메뉴 출시에 앞서 지난 9월 말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무화과의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달콤한 유자 향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는 피자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된 이번 협업을 계기로 남도의 맛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소비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과 농가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춘천시 농부의 장터(김장편)'은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여,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절임배추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오는 2024년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춘천시청 앞 호반광장에서 열리며, 총 7개 농가에서 20여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주로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고 절인 배추(친환경 배추포함)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한우·사과·시래기 등 김장철과 어울리는 제품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김장철 춘천시민의 물가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부담 완화, 그리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
경기도주식회사는 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제휴·협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 중인 ‘배달특급’,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운영 중인 공공플랫폼 ‘이지원(Easy One)’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성사됐다. 업무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각자 보유 플랫폼을 통해 신규 회원 확보와 홍보 문자 발송 등 마케팅 영역에서 다양한 협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경기도민들이 양 기관 공공플랫폼을 통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공공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플랫폼 간의 보다 밀접한 연계와 연동을 통해 도민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협업으로 발전하자”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MOU가 보유 고객에 대한 다각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1차 회의가 11월 7일 오후 14시 30분 개최됐다.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 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배달플랫폼과 배달플랫폼 입점업체가 만나 합리적인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등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수많은 입점업체들은 영업을 계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곤란한 상황에서 배달플랫폼 이용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관계부처들은 입점업체들의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필요성이 높다는 인식을 공유했고,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한자리에 앉아 상생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출범한 이후 약 100여일 간 총 11차례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제6차 회의에서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측은 핵심 요구사항 4가지를 정리하여 상생방안 도출을 요구했다. 이에 배달플랫폼들은 제6차 회의부터 제11차 회의에 걸쳐 각기 가능한 상생방안을 제시했으며, 상생협의체는 이들 제안과 입점업체 측의 요구를 함께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입점업체 측은 상생협의체 출범 당시부터 꾸준히 수수료 등 부담완화방안
거창군 가람농원의 이응범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업분야 최고의 농업기술과 경영방식을 보유한 전문농업경연인을 선정하는 제6회 농업마이스터 지정 시험에서 사과 분야 최고의 농업인으로 선정되었다. 농업마이스터는 농업분야에서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농업경영, 기술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장인으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 절차(1차 필기시험,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응범 대표는 2015년 고향인 거창으로 귀농한 이후 농업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고, 고밀식 사과연구회를 운영하며 거창에 초밀식 사과원을 성공적으로 정착,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형 다축 과원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미래형 과원 강사로 활동하며 사과 재배 기술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기상정보 모니터링, 시설 개선, 피해 예방 기술을 도입하는 등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과장은 “이응범 사과마이스터는 거창 사과 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사과 품질
경기도가 용인 등 6개 시군에서 진행된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수상작을 제품화해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24 시즌2’에서 선보인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추진된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는 시군에서 개최되는 지역행사와 김치를 담그는 경연대회를 연계해 특색있는 김치를 발굴하고, 각각의 지역농산물 홍보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5~10월 평택·광주·용인·가평·고양·남양주 등 6개 시군에서 진행됐다. 메가쇼에서 열리는 ‘2024 경기 김치누보’ 홍보·판촉전에서는 용인시 청경채 김치, 가평군 사과김치, 고양시 열무김치, 남양주 먹골배 김치 수상작을 제품화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회 후 설문에 참가한 1천 명에게는 친환경가방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용인 청경채 김치는 청경채의 특성상 수분이 많아 금방 무르는 성질 때문에 쉽고 빠르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겉절이 형태의 밀키트로 제조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유정임 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이 판촉전에 참가해 김치 전통문화를 알리고 직접 만든 김치를 판매한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각 경연대회 수상작들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고, 농축산물은 채소류가 15.6% 상승했지만 전체 1.1% 상승하는데 그쳐 안정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재료 수급동향 김장재료는 가격이 하락세에 있어 김장이 본격화되는 11월 중순 이후에 더욱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배추와 무 도매가격은 9월 중순까지 이어진 고온의 영향으로 지난달 배추 포기당 8,299원(10.상순), 무 개당 2,509원(10.중순)까지 도매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10월 들어 생육에 적절한 기온이 유지되고, 농업인의 생육 관리 노력이 더해져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하락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동안 원료 수급 차질로 제한 운영했던 김치업체도 가동이 정상화 됐다. 건고추(고춧가루), 양파, 마늘, 대파 등 다른 김장재료도 공급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장재료 중 배추 다음으로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고춧가루는 지난해보다 건고추 생산량이 증가하여 도매가격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채류 수급동향 최근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토마토·호박 등 시설채소류는 일조시간 부족으로 작황이 부진한
고흥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남도 주류 페스타’에 참가해 고흥 유자 전통주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주류 축제로, 술과 문화의 어우러짐 ‘남도 주안상’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고흥에서 생산된 유자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2개 업체가 ‘남도 술 홍보·판매관’에 입점해 다양한 유자 전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음 행사에서는 박람회 참석자들이 최근 출시된 고흥 유자 전통주를 도수별로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고흥만의 특별한 맛과 향을 살린 유자 전통주는 녹동 양조장 어떤하루의 ‘고흥 유자주’, 풍양 청정영농조합의 ‘유자 약주’, 서울 장수막걸리의 ‘달빛 유자주’ 등이 달콤하고 부담 없는 도수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라남도 주류와 미식 문화를 연계한 박람회가 주류산업 바이어와 소비자, 제조업체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섬진강 맑은 물과 노량해협의 거센 물살에서 하동 야생 녹차를 먹고 자란 ‘겨울 진객’ 녹차 참숭어가 돌아왔다. 하동군은 오는 8일, 9일, 이순신 장군의 최후 결전지 금남면 노량항 일대에서 ‘제16회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소비촉진 대축제’를 개최한다. 하동 녹차 참숭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하며, 단백질과 기능성 성분인 EPA·DHA 등을 다량 함유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겨울철 별미로 하동 대표 수산물이다. 참숭어 축제는 녹차 먹은 참숭어의 수출 경로 확대를 위해 대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 확대를 통해 양식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하동군어류양식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수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참숭어 시식회를 비롯해 활어직판장, 인기가수 공연, 맨손 참숭어 잡기 등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특히,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아이넷TV의 ‘스타쇼’ 등 방송사 녹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참숭어 회 직판장 및 염가 판매 거리, 무료 시식 코너, 푸드트럭 거리, 캐리커처 체험, 세계중요농업유산 ‘손틀어업시스템’ 홍보관, 하동 농·수·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상설·부대행사가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메가쇼 팔도밥상 FAIR’에 참가해 서울약령시의 우수 한방 상품을 선보인다. ‘메가쇼 팔도밥상 FAIR’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 박람회로, 전국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고유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는 ▲거창한방연구소 ▲(주)동광종합물산 ▲서울한방협동조합 ▲한다음자 ▲흥보한방원 등 서울약령시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참여해 품평회를 거쳐 선발된 고품질 한방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약령시의 다양한 한방상품을 시음 및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한방의 효능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산업특구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서울약령시의 뛰어난 한방 상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동대문구 한방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약령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발굴하고, 한방산업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11월 말까지 안심식당 200곳을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도입한 외식업소 인증제로, 덜어 먹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를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다.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되면 안심식당 지정표지판 부착을 비롯해 업소당 10만원, 기존 안심식당은 5만원 이내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또 네이버 또는 티맵 등의 온라인 포털 및 지도 앱에 해당 업소가 표출되는 부가적인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일반‧휴게 음식점이며, 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식품위생산업과 054-779-8878)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재 경주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총 5400여 곳 중 2298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더불어 안심식당 발굴과 함께 이미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보다 강화해 안심식당 운영에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