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29일) 오후 6시 30분 라발스호텔 볼레로홀(영도구 소재)에서 '부산음식(B-FOOD)레시피' 시즌2 공개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시식회는 시가 지난 7월 개발된 '부산음식(B-FOOD)레시피' 시즌2의 완성작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부산음식(B-FOOD)레시피'란 부산의 향토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전문가 자문 등 논의를 거쳐 구상된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미식도시 부산’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작년 시즌1의 만찬용 조리법(레시피)에 이어, 올해 시즌2에서는 반상형 구성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식재료와 이야기를 반영한 요리가 탄생했다. 지난 3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를 포함한 미식 전문가 및 분야별 셰프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조리법(레시피) 개발팀을 꾸렸다. 지역 식재료 현장 조사, 사례연구를 통해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팀원별 조리법(레시피) 개발, 합동 테스트, 내부 시식·평가 단계를 거쳐 지난 7월 말 최종적으로 25종의 조리법(레시피)을 완성했다. 행사는 ▲인사말 ▲개발 과정 오프닝 영상 소개 ▲개발 메뉴 조리법(레시피)·이야기(스토리) 소개 ▲시식 순으로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와 협업해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의 방송 프로그램 ‘밤의 브런치’를 방영하며 일본 현지 시청자들에게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은 한국 지방 도시의 최신 관광콘텐츠를 주제로 일본 유명방송인으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대구와 부산을 방문해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일본 현지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대구를 방문한 출연진 5명(코미디언, 배우, 가수 등)은 전국 3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 Z세대 인기 먹거리를 탐방하고, 한국에서 시작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골기(骨氣)테라피를 통해 K-뷰티를 경험했다. 또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대구 명물 대구막창을 맛보며 대구의 특별한 음식을 체험했다. 한국관광공사 해외 관광통계에 따르면 방한관광객의 19.7%(2위)를 차지하는 일본 관광객의 다수(34.8%)가 2030 여성층이었으며, 한국 여행에 연상되는 주제 1위가 한국 음식(27.8%)일 정도로 미식여행에 관심이 높다. ‘밤의 브런치’는 매주 수요일 심야시간에 방영하는 일본 TBS 정보성 예능프로그램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해당 프로
경상남도는 올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을 위한 일환으로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최종 9개사의 디자인 개발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추진한다.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역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상품화까지 상품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업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36개 중소기업(농수축산가공, 경남도 추천상품(QC) 등)이 접수되어 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자인전공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9개사를 선정했으며, 디자인 전문회사 8개사와 협업하여 4개월간 디자인 개발을 진행했다. 선정기업은 ▲우솔푸드(창원시 소재) ▲대영식품(창원시 소재) ▲금포영농조합(진주시 소재) ▲오름주가(사천시 소재) ▲초림단지묵(김해시 소재) ▲포셀(양산시 소재) ▲의령농원(의령군 소재) ▲복을만드는사람들(하동군 소재) ▲함양산양삼(함양군 소재)이다. 이중, 국내 최초로 냉동 김밥을 개발한 ‘복
김포시가 오는 12월 10일까지 ‘김포맛집과 함께라면 행복할 지도’라는 부제로 ‘2024년 김포맛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관내 총 48개 김포맛집 지정업소 이용객에게 김포맛집 스탬프북을 제공하고 이벤트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스탬프투어 이벤트 참여 방법은 김포맛집 지정업소 이용 후 스탬프를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스탬프 1개만 모아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획득 스탬프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올라간다. 김포맛집 스탬프 북은 김포맛집 48개소의 메뉴 특징을 살려 직관적인 그림으로 제작됐으며 김포맛집 지도에 업소별 소개글을 수록하여 남녀노소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맛집 스탬프북은 김포시청 홈페이지(김포소식 ' 부서별자료실 ' 김포맛집 검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예천농산물축제’를 개최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예천쪽파페스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예천사과의 강자를 가리는 ‘예천사과월드컵’이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번 축제에서는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를 양대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프로그램인 ‘예천쪽파페스타’는 예천쪽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천쪽파는 관내 460여 농가에서 143ha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종구용 127.7ha, 잎파용 15ha가 생산되고 있다. 예천쪽파는 2018년 미국 시애틀의 한인 농장에 종구를 수출한 이후 우수한 품질로 입소문이 나 전국 종구 유통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맛있는 잎쪽파 생산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예천군은 종구의 우수성을 활용해 잎쪽파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확대하고, 쪽파 산물과 가공상품,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예천쪽파 소비 촉진 및 브랜드화를 목표로 이번 ‘예천쪽파페스타’를 기획했다. ‘예천쪽파페스타’는 “예천에서도 우수한 종구 생산이 빚어낸 쪽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왕십리점을 방문하여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판매 매장을 살펴보고, 이마트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담당자, 가루쌀 재배 농업인 등과 함께 가루쌀 제품 유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 차관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할인 판매 중인 라면, 과자 등 가루쌀 가공식품을 직접 시식하고, 소비자들의 가루쌀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희망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유통 관계자들과 가루쌀 유통 구조와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판매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가루쌀은 공급 과잉인 밥쌀 생산은 줄이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밀을 대체하는 새로운 식품 원료로서, 향후 쌀 가공산업을 지속 확대할 동력이 될 수 있는 주요 품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라면, 두부과자, 음료 등은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글루텐프리 등 최근 소비자 수요에 적합해 청년세대(엠제트(MZ)세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정부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들이 활발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린 ‘제3회 구미푸드페스티벌’의 방문객이 1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민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외 관광객의 비율이 20%에 달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축제 기간 동안 소비 금액도 전주 대비 73.46%* 증가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첫날은 8만 8천 명, 둘째 날은 6만 2천 명이 방문해 다양한 세대가 즐겼다. 특히, 40대의 참여율이 18.78%*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20대가 뒤를 이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현장평가단의 의견과 매출액, 메뉴 특별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한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최고 음식점 및 메뉴도 발표했다. 최고의 음식점으로는 ‘이수제철판왕돈가스’가 선정됐고, 최고의 메뉴에는 복어튀김(복터진집), 무떡복이(봉황국수식당), 아임봄버거(아임봄)가 뽑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송정맛길에서 열린 제3회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콘텐츠로 전국
서울시는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 미식 축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로, 올해는 4곳의 한국 레스토랑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업장은 밍글스(13위), 세븐스도어(18위), 온지음(21위), 모수(41위)다. 이번에 총 9곳의 국내 식당이 100위 안에 선정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서울이 국제 미식도시로서 입지를 잡아가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시는 전했다. 특별 행사에서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세계적 명성을 더한 안성재 셰프와 트리플스타(강승원), 원투쓰리(배경준) 등 주목 받은 참가자들이 참여해 시민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앞서 안성재 셰프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에서 동료 셰프의 투표로 선정되는 특별상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를 받은 바 있다. 안 셰프는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역 카페 창업가 육성 사업 ‘흑백파티쉐’ (이하 흑백파티쉐) 참여자 12명을 모집한다. ‘흑백파티쉐’는 다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및 디저트(부안: 슬지네찐빵, 춘천: 감자빵, 여수: 딸기모찌 등)처럼 군산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 카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상 소재지를 군산시에 두고 있는 것이 필수요건이다. 선택요건으로는 군산시 내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나 군산시 내 카페 창업 업력 2년 이하의 창업가에 해당된다. 참여자들은 커피, 제과, 제빵 등 분야별 실습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베이킹 지식과 역량을 습득하며, 교육과정의 총점이 높은 순으로 우수교육생 3명을 선정한다. 최종적으로 제과 분야 강사와의 블라인드 경연을 거쳐 고객평가로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베이킹을 위한 시상품이 지급된다. 흑백파티쉐 참여자 모집 외 블라인드 경연을 위한 맛 평가단 10인도 함께 모집한다. 맛 평가단은 ①군산시민, ②군산시 소재 대학생(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
‘김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김밥천국’이라고 답한 MZ세대의 한마디에서 시작돼 현재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김천 김밥축제’가 10월 26일부터 개최되며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이에 발맞춰 신제품‘김천김밥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김밥빵’은 ‘투마루’(대표 김용준)에서 쌀가루 100%와 호두 오일을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불닭, 바질, 치즈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돼 축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마루’ 김용준 대표는 이미 김천 호두를 활용해 만든 ‘호두먹빵’을 100만 개 이상 판매했고 현재 김천시에서 육성하는 8가지 대표 음식‘김천 팔맛대장경’제품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제빵 실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 활용 우수 가공업체에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현재 김천시‘농산물 가공 연합회’ 회원으로서 농식품유통과 식품개발팀과 함께 지역특화 식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0% 쌀가루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건강한 식감과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인증까지 받은 고품질 김천 호두로 만든 오일로 건강까지 더한‘김천김밥빵’은 축제 기간 동안 한정 판매용으로 만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읍의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내장산 가을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 신청을 오는 11월 8일까지 받는다. 신청은‘렛츠코레일’에서 하면 된다. ‘농뚜레일’은 농촌과 철도의 연결을 테마로 한 여행 상품으로, 농촌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정읍의 농촌문화와 관광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읍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지인 내장산 단풍 관람을 비롯해 전통 술도가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정읍 9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쌍화차 거리를 둘러보는 코스까지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알찬 일정이 준비됐다. ‘농뚜레일’이라는 명칭은 논두렁, 두레, 레일(rail) 등 농촌과 철도를 연상시키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농촌체험과 철도 여행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상품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발해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명소와 농촌체험을 연계한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적합하다”며 “이번 ‘농뚜레일’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개최한다. ‘발효, K-푸드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발효를 주제로 한 식품 박람회로, 25개국 322개 기업이 참가하며 발효식품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엑스포는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최신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13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전시 인증을 받은 이 엑스포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엑스포는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글로벌농생명관, 선도상품관, 해양수산관, 상생식품관으로 구성된 전시장은 다양한 발효식품뿐만 아니라 푸드테크, 스마트팜 기술, 그리고 도지사 인증 상품 등을 전시하며 지역의 특화 상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14개국 31개사가 참여하는 해외기업전에서는 세계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된다.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60.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특히,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는 눈 건강(38.8%), 피로회복(32.2%), 스트레스(27.8%) 순이며 그 중 눈 건강을 위해 27.3%, 피로회복을 위해 27.8%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상 화제가 된 일반식품 중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을 앞세워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표현을 다수 사용해 문제된 바가 있어, 소비자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건기식협회가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선택법 안내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평가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일상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정제, 캡슐, 액상 등 여러가지 제형으로 제조 가공한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식품, 천연식품 등으로 불리는 일반 식품은 섭취량 기
진주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폐업신고 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던 절차를 두 곳 중 한 곳만 방문하면 인·허가 사항 및 사업자 등록 폐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편화한 제도이다. 원스톱서비스 대상은 ▲ 식품 관련 영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 통신판매업 ▲ 공중위생영업(이·미용업 등) ▲ 건강기능식품판매업 ▲ 담배소매업 ▲ 부동산 중개업 등 총 56개 업종이다. 시에 따르면 다수의 시민이 아직 해당 제도를 알지 못해 실제로 지난 2년(‘23년~‘24년)동안 통합폐업신고를 활용한 폐업 신고는 95건에 그쳤으며, 전체 폐업신고 건수의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주시는 편리한 제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세무서에 통합폐업신고 제도 안내판을 설치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및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의 협조를 구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포천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포천의 우수한 식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 현장에는 식품안전 홍보 부스가 마련돼 올바른 식품 관리법과 위생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또한, 참여형 체험 행사로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포천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의 전시와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천농특산물 대축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성인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통합으로 개최된다.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문화 공연,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모든 시민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 준비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