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브랜드 호주에서 온 스시(대표 이은우·김태우)는 2022년 예비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식의 사업 경쟁력, 체계적인 조리 시스템, 신선한 물류 유통, 마진율 공개 등 호주에서 온 스시의 다양한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호주에서 온 스시 홈페이지에서 창업 문의 신청을 하면 개별적으로 연락을 통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용과 창업 희망 지역을 기입하면 해당 상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들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호주에서 온 스시는 전문 쉐프의 교육이면 1개월 내 사업화가 가능하다”며 “일식에 대한 정보와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가맹 계약 진행 시, 메뉴 교육, 희망 상권에 대한 분석, 오픈 현장 지원, 배달 앱 시스템 안내, 온라인 마케팅 지원, 매출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한편, 호주에서 온 스시는 호주 브리즈번의 유명 스시샵 출신 헤드 쉐프가 직접 창업했으며, 프리미엄 스시, 롤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식, 식생활 트렌드가 전면 교체되고 있다. 외식 대신 집밥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반조리식품을 구매해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밀키트'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창업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밀키트전문점’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는 자리가 오는 1월 12일(수) 열린다. < 2022년 무인 밀키트 창업, 원셰프의 성공전략 >이라는 주제로 ‘원셰프의 행복식탁’ 실제 매장에서 밀키트 전문점 창업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 운영 전반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소자본 밀키트전문점 창업에 대한 모든 것 전한다 시장 선도 중인 ‘원셰프의 행복식탁’ 경쟁력은?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1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밀키트’ 전문점이다. 매장평균 재구매율이 80%를 자랑하는 이곳의 성공 비결은 단연 '맛'이다. ‘원셰프의 행복식탁’의 모든 메뉴는 각 지점별로 반가공 상태로 제공되며, 간단한 소분 포장작업만 하면 된다. 본사에서 식품안전 관리인증을 공식적으로 받은 식자재만을 이용해 신선하며, 철저한 위생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다.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다양한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도록 한식을 중심으
커피프랜차이즈 '할리스'가 오는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2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할리스 브랜드 소개와 가맹점 개설 절차 및 투자 비용 소개,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가맹점 오픈 지원 혜택과 매장 이익률을 높이는 할리스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노하우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후보 매장 상권분석 및 출점 예정지를 소개하며 1대 1 개별 상담시간을 별도로 진행한다. 창업설명회는 할리스 가맹사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유선 또는 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커피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할리스는 커피 사업에 관심있는 예비 점주들에게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제공하고자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창업설명회는 본사와 직접 대화하고 창업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서 카페 창업에 대한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
외식컨설팅 전문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지난 29일 미국에서 방문한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국내 식품의 해외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식품 설명회에는 총연합회 이원재 상임고문, 애틀랜타 한인회 이혁 정무 부회장이 참석해, 알지엠컨설팅이 엄선한 국내 식품 50여종과 그릇, 식품포장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는 6만 명 규모의 미국 내 소상공인 총연합 조직으로 조지아, 뉴욕,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지역에 12개 지부를 두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1960년대 초기 이민 시절 결성돼 약 50년 역사를 가진 한인 단체다. 수출을 위해 소개된 식품으로는 진공 포장돼 1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민물·바다장어 양념구이, 노동자층 식사용&비축식량으로 해외서 인기가 좋은 양념문어통조림, 문어슬라이스가 있었다. 또한, 생선살(동태살, 광어살, 아귀살, 대게살 등)을 활용해 조리하기 간편하게 만들어진 이유식 제품군, 유기농 다진 채소류, 뼈를 분리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치즈생선까스·명태까스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밀키트,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성동구 본사 6층 오픈 스페이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카페베네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매달 정기적인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카페베네 창업설명회는 단순 브랜드 소개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 제공 위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 운영 노하우 포함 특히 이번 창업설명회는 지난 8월 진행된 창업설명회에 이어 ‘공유주방1번가’와의 업무 협약에 관련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자본으로 가능한 딜리버리 특화 매장 운영과 공유 주방 사업 관련 노하우도 함께 제공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해당 행사는 사전 예약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의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딜리버리 특화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카페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7월 20일 공유주방1번가와 업무협약
현재 외식창업 시장 화제의 아이템은 단연 밀키트 전문점이다. 소자본 창업, 운영의 편리성, 가성비 강한 메뉴 구성 등을 전면에 내세운 밀키트 매장들이 코로나 시기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7월 1일~3일간 개최된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도 원셰프의 행복식탁, 홈즈앤쿡, 터치쿡, 담꾹 등 다양한 밀키트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을 만났다. 그중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지난 7일 구의본점에서 직접 밀키트 매장 운영을 체험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전국에 ‘바우네 나주곰탕’ 230호점을 운영하며 곰탕의 대중화를 이끈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기업 ㈜지에프포유가 런칭한 밀키트 브랜드로 고객층에 맞춰 20여가지 밀키트 상품을 푸짐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외식컨설팅 전문기업인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를 초빙해 밀키트 시장 동향을 알려주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강 대표는 “밀키트 전문점은 소자본을 투자해 무인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외식시장의 불안성이 큰 상황에서 창업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담당자인 김종빈 이사가 원셰프의 행복식탁이 가진
오는 7월 7일 창업 시장에서 뜨거운 ‘밀키트전문점’ 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 직접 체험하고 창업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 무인 밀키트 사업, ‘생(生)얼’ 보고 창업하라 >라는 주제로 ‘원셰프의 행복식탁’ 실제 매장에서 밀키트 전문점 창업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 운영 전반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밀키트 시장 규모는 약 1천억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손질된 식자재로 요리 시간을 대폭 줄이며, 추가 조리 과정이 필요없이 한끼를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만큼 집에서도 누구나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가격 경쟁력도 밀키트의 장점으로 꼽힌다. 식자재를 구입해서 요리를 하다 보면 재료가 남기도 하고, 재료를 다 사용하게 된다면 많은 양의 요리를 해야 한다. 이와 달리 밀키트는 남는 식자재 없이 깔끔하게 요리를 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외식을 하는 것보다 한결 더 합리적인 가격인 만큼 경제적이기도 하다. 소자본 밀키트전문점 창업에 대한 모든 것 전한다 시장 선도 중인 ‘원셰프의 행복식탁’ 경쟁력은? ‘원셰프의 행복식탁’은 최근 1호점 구의본점을 오픈한 국내 최초 ‘밀키트 셀프식당’이다
외식 브랜드 ‘맛깔참죽&완도미역’이 1:1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맛깔참죽&완도미역은 죽 메뉴와 미역국 메뉴를 결합한 신개념 창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면역과 건강이 우선시 되는 요즘 맛깔참죽&완도미역은 완도산 자연 미역, 완도산 전복, 쌀눈이 살아있는 쌀눈쌀과 같이 건강한 재료로 조리하고 있다. 1:1 창업설명회는 최근 코로나 19 이슈로 창업박람회 방문을 꺼리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매장 점주들을 위해 마련했다. 1:1 맞춤으로 진행되는 본 창업설명회는 지역에 제약 없이 누구나 온라인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설명회 신청자에게 미역국 신메뉴 시식과 조리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 가맹계약 진행 시 창업지원금 특전이 주어진다. 맛깔참죽&완도미역 관계자는 “건강 으뜸 밥상이라는 철학에 걸맞게 건강한 재료로 조리한다”며 “배달 창업도 가능해 코로나 19로 창업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베네'가 오는 25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카페베네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국내 토종 커피프랜차이즈 13년 창업 노하우와 카페베네만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단순 브랜드 소개뿐만 아니라 커피 창업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성공 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2월 창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매달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창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앞으로 매달 개최할 카페베네 창업설명회에서 각종 노하우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예비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김수미의 엄마손맛 창업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식치(食治) 전문 기업 씨와이비(CYB) 김대복 대표는 12일 오후 8시 김수미의 엄마 손맛 비대면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설명회는 유튜브에서 ‘김수미의 엄마손맛’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반찬가게 창업이나 음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창업 설명회에서는 △김수미 반찬을 만드는 과정 △엄격한 품질 관리 △창업 절차 △창업 궁금증 △수익성 등이 두루 안내될 예정이다.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요리하는 탤런트 김수미의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다. 약 250가지 반찬이 맛깔나게 버무려지는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국내산 식자재와 천연 조미료 사용, 신선한 재료로 당일 요리를 표방한다. 김수미와 식치 기업 씨와이비는 1년 이상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레시피 개발 등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프리미엄 반찬 프랜차이즈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왔다. 2020년 10월 경기 하남시 미사역 1번 출구 앞에 직영 1호점을 개설했다.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직영점 영업을 통해 고객 선호 반찬을 더 풍성하게 하고, 가맹점주가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틀도 갖추게 됐다. 생산부터 판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