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지니스

日 가가와현 ‘사누키우동’ 현지 기술 전수한다

알지엠컨설팅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개최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현지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3기 과정’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알지엠컨설팅의 기술전수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은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과 일본 ㈜사누키멘키(대표 오카하라 유지)가 지난 12월 14일 면기술 연구센터 협약식 체결 후 공동기획한 기술전수 창업교육 과정이다.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긴 ‘우동면학교’를 운영하며, 5만 명에게 기술 전수(그중 13,000명이 성공 창업)해준 우동 장인의 지도에 따라 생지반죽비법, 아사부미(반죽밟기), 숙성노하우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수타기술부터, 우동 소스제조, 제면기로 뽑아내는 과정까지 사누키우동의 전 조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 1, 2기의 경우 일본 우동의 성지인 가가와현에 있는 ‘사누키우동 기술센터’의 우동 명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이론부터 실습까지 맛의 핵심 노하우를 수강생에게 전수했다.

 

 

3차 교육과정은 오는 6월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교육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최대인원 10명으로 한정해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사누키우동 마스터과정 졸업증서도 발급한다.

 

참가비는 3일간의 식사비용과 부가세를 포함해 총 99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44-7339)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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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아이템]창립 5주년 된 ‘생활맥주’,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시대 열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창립 5주년을 맞았다. 2014년 1호점인 여의도 본점을 시작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지난 4월 전국 매장 수 2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기준 브랜드 매출액은 약 500억 원이다. 생활맥주는 지난 2014년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주세법 개정과 함께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이전에는 저렴한 가격의 일반 맥주, 바 형태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스몰비어’가 대세였다면 생활맥주의 등장 이후에는 ‘수제맥주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높은 가격과 뻔한 안주메뉴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에 특색 있는 맥주와 안주를 선보여, 단골 고객을 늘려간다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 무엇보다 생활맥주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는 ‘맥주 플랫폼’을 구축한 것을 꼽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생활맥주는 브랜드 자체 양조장이 아닌 전국 각 지역의 양조장과 협업으로 지역색을 살린 특색 있는 맥주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30여종의 맥주 중 가맹점주가 개별 매장 상권에 맞춰 원하는 맥주를 선택해서 판매하고 있고 맥주 종류는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