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신선 식료품을 빠르게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Kati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편리와 건강 트렌드에 맞게 웰컴(Welcome), 파크 앤 샵(Park n Shop), 판다마트(Panda Mart), 딜리버루(Deliveroo) 등 대형 플랫폼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있다.

더 그로서리 클럽(The Grocery Club)은 홍콩의 유명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포함 200여 개의 식당에 채소, 고기, 해산물 등을 공급하고 있는 브라보 파인 푸드(Bravo Fine Foods)의 신선 식료품을 취급한다.
요리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유명 셰프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식품 전문 브랜드로서 주로 유럽에서 수입하며 홍콩으로 도착한 재료는 창고에서 다시 한번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한다.
친환경 포장과 유기농 농산물로 유명한 왓츠인(What’s In)은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한으로 하는 전용 농장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포장을 사용하여 소비자 판매 가격을 30-40%까지 줄였다. 유명 레스토랑들과 협력을 하고 있어 판매되는 식자재의 품질 또한 5성급 수준이다.
잇 후레쉬(Eat Fresh)에서는 홍콩 유기농 자원센터(HKORC), USDA 및 IFOAM이 승인해 신뢰할 수 있는 현지 농장 디렉토리를 기반으로 구축된 홍콩 신계지역의 유기농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엄선한 채소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로워 초이스(Grower Choices)는 뉴질랜드의 골드 키위, 네덜란드의 로메인 상추 등을 비롯해 전 세계의 제철 과일과 채소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또한 홍콩 현지 토마토 농장 및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되는 토마토와 채소들도 다룬다.

이외에도 페루, 대만, 미국 및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의 농장들과 협력해 배달 날짜 전날 직전 홍콩에 도착한 신선한 농산물을 집까지 바로 배송해주는 후레시 에이치케이(Freshie HK),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되는 200여 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일주일에 한 번씩 배달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하는 라이프그린(Lyfegree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