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31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부산의 미식 문화를 담은 '2025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의 대표 맛집 150곳의 정보를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이외에도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미식 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안내서에는 맛집의 미식 이야기(스토리)뿐만 아니라 부산의 미식 흐름(트렌드)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인터뷰가 함께 담겼으며, '먹자골목', '향토음식'에 대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부산 향토음식 13종*에 대한 유래와 특징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향토음식점을 수록해 부산 지역 고유 음식에 대한 정보와 흥미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의 우수한 지역 식재료인 명지 대파, 대저 짭짤이토마토, 영도 조내기고구마를 활용한 '부산음식(B-FOOD) 레시피'도 담겨 있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가이드 북에는 지난해 시의 '음식점 디지털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에 선정된 음식점 50곳의 외국어 메뉴판 큐알(QR)코드가 실려 있어 외국인 방문객이 메뉴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일어 ▲베트남
대전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 를 오는 3월 3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대전시의 공약사항으로,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통해 자영업자의 과당경쟁을 예방하고,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5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이후 6월~12월 시범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거쳤으며, 올해는 정식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돌입한다.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에게는 업종·입지 선정 등 창업 초기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 제공하는 한편,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업종전환, 점포 개선 등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상권분석 서비스’는 ▲소상공인 분석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전문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데이터 셋 등 4대 핵심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분석 서비스’ 는 관내 행정동 또는 상권별로 ▲업종 분석(분포 현황, 폐업률 등) ▲매출 분석(월별 추이, 요일별 현황 등) ▲인구 분석(일평균 유동 인구 현황, 성별·연령대 비율, 요일별·시간대별 현황, 주거 인구 현황 등) 자료가 담
부평구는 4월1일부터 18일까지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부평을 대표할 만한 음식점을 뽑는 이번 대회는 한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대상으로 열린다. 대회 참가를 신청한 음식점은 구의 적격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2일부터 3일간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외식 전문 심사위원들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맛·조리 ▲구성·조화 ▲전문성 ▲서비스 및 환경 등을 전반적으로 심사해 6곳 내외의 우수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되고,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으로 지정·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오는 18일까지 신청서류를 구청 위생과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인천시부평구지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 누리집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맛있는 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상권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에 접수된 상담 중 항공권·숙박 등 예매·예약 서비스 피해가 전년 대비 큰 폭 증가(1,261건, 3.6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취소·반품·환불’ 피해가 50% 가까이 차지했으며, 인터넷 예매·예약과 개인 간 거래 피해가 크게 늘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총 6,460건) 대비 지난해 상담건수는 25% 증가했으며, 센터의 적극적인 구제를 통해 작년 접수된 피해상담 총 8,056건 중 45.8%에 달하는 3,691건(10억 1,638만원)의 소비자 환급, 1,108건은 중재를 통한 계약이행·교환·합의를 이끌어냈다. '피해품목'은 ‘의류’가 1,594건(19.8%)로 가장 많았고 ‘항공권·숙박 등 예매·예약 서비스’ 1,261건(15.7%), ‘신발·가방·패션잡화·귀금속’ 1,107건(13.7%), ‘레저·문화·키덜트 토이’ 721건(8.9%), ‘가전·전기제품/영상’ 462건(5.7%) 순이었다. ‘예매·예약서비스’ 관련 상담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2년 15건, 2023년 364건에서 2024년 1,261건으로 약 3.5배
부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진달래꽃 축제 ‘부천페스타(B-festa) 봄꽃여행’ 기간 동안 푸드트럭존에서 ‘부천맛집 할인쿠폰’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천맛집은 부천시가 지정한 맛과 위생이 우수한 음식점으로,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지역음식점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현장 푸드트럭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거나, 부대행사 참여자에게 경품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10% 할인 혜택으로 최대 1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이번 행사에는 ▲경인로570숯불구이(괴안동) ▲골든플레이버(상동) ▲나리스키친(중동) ▲다온(중동) ▲명가왕소금구이(중동) ▲베스코(심곡동) ▲분더커피바(역곡동) ▲브런치위치(상동) ▲브레드레시피(중동) ▲삼미정(중동) ▲서안메밀집(심곡동)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상동) ▲시골애(愛)(중동) ▲에페리(상동) ▲이순화명태마을(상동) ▲이학갈비(중동) ▲작동오리불고기(작동) ▲천리향양꼬치구이(심곡동) ▲청담삼계탕능이백숙(중동) ▲청춘옥(역곡동) ▲청학재(중동) ▲털보꽃게아구(심곡동) ▲파스타시즌(상동)
30년 경력의 갈비대가이자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특급셰프의 ‘소갈비찜·갈비탕’ 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메뉴개발 과정이 오는 4월 10일(목)에 열린다. 이번 과정에서는 '소양념갈비찜'과 '갈비탕'을 중심으로 전수가 진행된다. 갈비찜, 갈비탕에 사용하는 비법양념과 만능육장은 물론 갈비와 어울리는 상차림(깍두기/겉저리/궁채·삼채나물무침)까지 갈비탕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을 맡은 박종록 셰프는 90년대초부터 30년간 국내 대형호텔의 한식셰프로 근무했으며, 2011년 북경교육문화회관이 오픈할 당시 총책임자로 중국에 건너가 현지 조리사들에게 한식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청와대에서도 근무, 특히 국가에서 조리에 관한 최상급 숙련 기능을 인정받은 셰프에게 주는 자격인 조리기능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급셰프의 소갈비찜·갈비탕 기술전수 대한민국 갈비대가의 레시피 제공 교육에 참여하면 박종록 셰프가 직접 개발해 메뉴로 출시한 소갈비찜·갈비탕의 레시피와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독자적으로 터득한 만능육장, 비법앙념 제조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한우, 수입산(미국, 호주, 뉴질랜드)에 따라 고기를 삶는 최적의 시간 등 갈비탕 전문점 운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를 활용해 매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몬스터 아메리카노’를 선보였다. 할리스의 ‘몬스터 아메리카노’는 에너지 드링크와 아메리카노가 만나 바쁜 일상에서 즉각적인 활력 충전을 선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메리카노다. 시원한 탄산감이 돋보이는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와 뛰어난 향미를 자랑하는 할리스의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상큼한 레몬 슬라이스가 만나 선사하는 이색 조화가 특징이다. 개성 강한 각각의 재료들이 한 데 어우러지며 색다른 아메리카노 맛을 완성,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몬스터 아메리카노’는 저당 및 저칼로리를 자랑해 칼로리 부담이나 당에 대한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장인과 수험생 등 카페인 충전이 필요한 고객층을 겨냥했을 뿐 아니라, 운동 효과 극대화를 위해 아메리카노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찾는 소비자에게도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할리스는 몬스터 아메리카노 출시를 앞둔 지난 26일(수), 서강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응원했다. 개학을 맞은 서강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커피차 서비스 ‘할리스 무빙 딜라이트’를 활용해 ‘몬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를 수입 유통하는 비어케이가 올해 주류 트렌드 키워드로 ‘CLEAN(클린)’을 제안했다. ‘CLEAN’은 C(Cost Efficiency∙가성비), L(Light Drinking∙가벼운 음주), E(Enjoyable Experience∙즐거운 경험), A(Advance Booking∙사전 예약), N(Nonalcoholic Preference∙논알콜릭 선호)을 의미하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따왔다. 가성비(Cost Efficiency) 고물가로 인한 소비 침체가 이어지며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동안 주류 트렌드를 이끌었던 와인과 위스키 대신 비교적 저렴한 맥주가 다시 인기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 조사 컨설팅 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2024년 전 세계 맥주 시장 규모를 8511억 5000만 달러로 평가했으며, 2025년 8828억 달러에 이어 2032년 1조 1674억 7000만 달러까지 연간 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고서는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 주춤했던 맥주 시장 성장률이 향후 몇 년 동안 기존의 성장 속도를 회복할
은평구는 2025년도 1인가구 소셜다이닝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은빛SOL다이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은솔e음 소셜다이닝’ 사업으로 진행된다. 불균형하고 불규칙한 식사 습관을 지닌 1인가구에게 요리 교실과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총 6기수를 운영하며 기수별 4주간 요리 교실 4회, 소통 프로그램 1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 7월과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은빛SOL다이닝’은 기수별 14명 모집하고 ‘은솔e음 소셜다이닝’은 기수별 7명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중 1기수에 참여 제한이 있어 중복 신청은 안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 또는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기와 중장년기의 영양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은 노년기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회복하고 음식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우리쌀 활용 치유음식(발효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젊은 세대에 건강한 발효음식의 가치를 이해시켜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30대 대구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30세대에 우리쌀 활용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홍보하고 제철농산물을 활용해 간단하게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할 예정이며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기간 내 접수자 중 20명을 추첨해 선발하고 대상자 발표는 4월 10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풀무원식품이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Barilla)사가 주최하는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 참가자를 모집한다.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이탈리아 파스타 No.1 바릴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셰프들을 발굴하고 파스타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APAC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로, 지난해 신설해 2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의 셰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국가별로 예선 서류 심사를 통과한 6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본선을 진행한다. 선발된 본선 참가자들은 지원 시 제출한 레시피로 경연을 벌인다. 심사는 바릴라 APAC 총괄셰프 안드레아 트란체로(Andrea Tranchero)를 비롯해 요리 전문가들이 맡는다. 올해부터는 한국 본선 경연에 선발된 6명의 셰프에게 3개월간 총 300만 원 상당의 바릴라 파스타가 제공된다. 7월 24일 본선 경연을 거쳐 선발된 최종 대한민국 대표 1인은 오는 10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그랑 피날레’에 참석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신안군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 행사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신안김밥 9종을 관내 식당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한다. 신청은 판매가 준비된 업체들로 3월 31일까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읍‧면 지소에서 받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해당 식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김밥페스타를 통해 판매됐던 김밥 중 인지도가 높았던 김밥을 선택해 레시피를 교육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세계김밥페스타는 올해 3회째로 4월 26일(토)부터 2일간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흑백요리사 안유성 조리명장과 바티칸 교황 수석셰프의 푸드쇼와 함께 신안의 대표김밥인 ‘신안정원김밥’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