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인기 셰프 정호영이 진행한 ‘한방 쿠킹쇼’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박람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정호영 셰프는 제천 한방 재료를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한방의 효능과 건강한 식문화를 알렸다. 쿠킹쇼를 통해 정 셰프는 전통 한방 재료의 신선한 활용법을 설명하고 직접 요리를 시연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요리가 완성되자마자 긴 줄이 이어지는 시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시식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장이 직접 참석해 정 셰프의 요리를 시식하고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행사에 힘을 실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한방바이오와 천연물의 중심지인 제천에서 이런 특별한 행사가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천의 먹거리를 활용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7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계속된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강화군이 관광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군은 10월, 관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마련해 강화를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천년고찰에 펼쳐지는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먼저, 현존하는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전등사에서 ‘도약’이라는 주제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5일과 6일, 12일과 13일 약 2주에 걸쳐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학생 미술대회,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대중가수 공연, 마당극, 봉산탈춤, 미술사진 전시,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천년고찰이자 강화 의병의 혼이 깃든 전등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고, 산사의 가을 정취도 흠뻑 느껴보자. ◆ 11일~13일, 대한민국 최고의 새우젓 생산지에서 열리는 ‘강화도새우젓축제’ 질 좋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최고의 새우젓 생산지인 내가면 외포항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강화도새우젓축제가’ 펼쳐진다. 새우젓만들기, 김장담그기 등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장민호, 루비체 등의 가수들의 공연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가요제까지 준비되어 있다, 강화도새우젓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완주군 대표축제인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재미와 신선한 맛을 선물할 제12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올해 신규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시랑천을 가로지르는 와푸 워터 런닝맨을 비롯해 무중력 속 워터볼, 쳇바퀴 도는 워터롤, 섭패들 등 다양한 수상놀이가 준비돼 체험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낚시대가 아닌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아 야생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화산원우마을에서 준비하는 감자삼굿은 땅을 파서 달궈진 돌을 이용해 음식을 익혀내는 옛 방식의 조리법으로 감자, 고구마, 달걀 등을 삶아 3일간 매일 2회 관광객들과 나눈다. 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서 볼 수 있는 광경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완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알릴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웅치이치 역사존’에서는 임진왜란 병장기 전시 및 체험 등이 진행되고, 축제장에서 웅치이치 승전 퍼레이드도 열린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와일드놀이터 구역에는 360도 회전그
영암 무화과로 만든 음식이 ‘남도 1호 피자’에 이름을 올렸다. 9월27일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무화과 피자가 1,800여 시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피자는 전라남도와 반올림피자가 협업해 선보인 음식으로, 영암군 열매농원에서 재배·건조한 재래종 무화과를 재료로 만들어졌다. 특히, 식감과 맛, 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달콤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갖춰 잔치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피자의 맛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과제빵업체, 디저트 기업 등과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베이커리업체 성심당·빠리바게뜨의 무화과 케익, 커피 프랜차이즈 바나프레소의 고구마라떼를 협업 생산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 1호 피자 공개를 계기로 영암군은, 반올림피자 전국 매장에서 11월 무화과 피자 출시에 나서고, 영암 고구마를 재료로 한 피자 출시 방안도 협의 중이다. 김선미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식품기업과의 콜라보로 영암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 주문 시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는 ‘언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음식점 400곳에 다국어 전자 메뉴판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촬영하면 연동된 다국어(한·영·중·일) 전자 메뉴판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다국어 메뉴판 신청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 관광식당업과 서울시 관광특구(7곳) 내 일반음식점업은 9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가까운 한국외식업중앙회 지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9.27.) 기준, 관광식당업으로 지정된 음식점과 관광특구 내 일반음식점업 중에서 소기업에 한하며, 접수기간 중 선착순 400곳을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성장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음식점 내 테이블에서 QR 코드나 태블릿을 통해 주문하는 시스템)를 통해 외식업계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 주문 편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음식점에 보안기술이 적용된 ‘QR 코드 / NFC’ 생성 기기와 1년간 서비스 이용료(테이블 1개 기준 7만원 상당)를 무상 지원한다. QR 코드와 주문 링크가 계속 변동되므로 음식점 고객이나 업주 모두 위
횡성군은 ‘횡성한우축제’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손님맞이 야시장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일 횡성군에 따르면 10월 3일 ~ 5일 횡성전통시장 제2주차장(횡성읍 읍상리 288-49)에서 매일 5팀 이상의 공연과 레크레이션이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재단의 버스킹 공연, 상인 가족 노래자랑, 이벤트 및 경품 추천 등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3일 개천절에는 현역 가왕(경연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한 트로트계 샛별 ‘마이진’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가 상인과 고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9월 30일 케이(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위조상품 유통 대응을 위해 식품업종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K-Food 위조상품 유통 대응 전략’ 가이드를 처음으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우리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 유통은 ’21년 기준 약 11조 원 규모이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특허청은 지재권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업종별 맞춤형 대응 전략 가이드를 발간하기로 하고, 식품업종 기업을 위한 가이드를 처음 발간한다. 식품기업에 특화된 이번 가이드에는 △식품업종 분쟁 통계 및 현황 △식품기업이 겪는 위조상품 유통·상표무단선점 사례 및 대응전략 △식품기업이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기초 정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상표 보호 지원사업 소개 등 해외에 진출한 우리 식품기업이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담았다. 특허청은 식품, 화장품 등 위조상품 유통 빈발 5개 업종 협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2023년 11월)하고, 케이(K)-브랜드 위조상품 피해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오고 있다
광양시가 퐁당퐁당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광양을 찾는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지원금)를 지원하는‘오늘 광양 어때?’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오늘 광양 어때?’는 2~5인 소규모 개별관광객이 광양을 여행하고 SNS 인증 등 지원조건을 충족했을 때 최대 8만 원의 인센티브(지원금)를 파격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광지 방문, SNS 인증 등을 필수 지원조건으로 관내 소비금액 규모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3만 원, 5만 원, 8만 원 등의 인센티브(지원금)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개별관광객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1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여행 후 7일 이내 해당 관광지 정보를 포함한 SNS를 게시해야 하며 반드시 올해 12월 31일까지 게시를 유지해야 한다. 참여 횟수는 연 1회로 제한되며 팀 대표는 만 18세 이상으로 여행 종료 15일 이내 지급신청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지원조건 및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10월 광양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제4회 광양 K-POP 페스티벌, 국제 미디어아트 교류전 등 축제와 문화예술로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2025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대상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진입장벽 완화와 도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팜 전문 교육을 수료하거나 선도농가 경영 실습을 완료한 청년농업인 50명으로, 0.3 부터 0.5㏊ 규모의 스마트팜 신축 시 개인당 4억 5000만 원(자부담 30% 포함)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44세까지 확대 지원하며, 보조 비율은 60 부터 70%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자금력과 신용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해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이차보전 2억 원 지원 및 무담보 농어촌 진흥기금 대출이 가능토록 연계 지원책이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오는 10 부터 18일 사이 읍면동이나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하면 된다.
대전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뢰도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누들이야기’ 책자를 발간했다. ‘누들이야기’는 대전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보여주는 대표 면 요리 맛집 54곳과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누들대전 페스티벌’참가업소 17곳 등 총 71곳의 대표메뉴와 운영시간, 가격 등을 소개한다. 책자는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업소별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별, 가나다순 목차를 표시했고 대전 지도를 배경으로 위치에 맞게 업소명과 쪽수를 함께 기재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음식점별로 맛을 내는 노하우와 업소 대표가 추천한 메뉴 등 맛집의 특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책자는 대전지역 관광안내소 및 주요 호텔 등에 배포됐으며,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의 맛에서 전자책(e-book) 무료 열람 및 pdf 파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에는 타 지역에서 찾아올 만큼 맛있고 전통 있는 면 요리 맛집이 많다”라며 “누들이야기 책자 발간을 통해 대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전의 맛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고령친화식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을 위한 종합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이는 고령자용 식품 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실제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는 2030년 16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친화식품은 고령자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해 씹힘성, 목 넘김, 영양, 편의성까지 갖춰야 한다. 일반식품에 비해 제품개발에 더 많은 기술과 시간이 필요하니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이 높다. 이에 진흥원은 고령친화식품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장비와 시제품 생산 설비 등 보유시설을 활용해 고령자의 저작 능력과 영양 요구에 맞는 △제품개발 △품질검증 △시제품 제작부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 개선까지 신규시장 개척을 종합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진흥원은 중소기업 ㈜잇웍스는 고령자용 영양간식 제조기업을 종합지원해 '샤르르 샤브레'를 고령친화우수식품 등 신규 지정 제품을 포함해 고령친화우수식품 6종은 마케팅 지원이 이뤄졌다. 또 올해는 품질 표준화를 마치고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해, 대기업 C사와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이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천의 지역 특성과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총 14개 업체에서 2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4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상) 백령영어조합법인의 ‘백령도 특산물 3종 세트’ ▲(최우수상) 어머나쏭놀이터의 ‘하범ㆍ배호ㆍ푸매 스티커&달력’ ▲(우수상)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도 순살꽃게 간장&양념 게장’ ▲(장려상) 대도통상의 ‘오병이어 풍경소리 포크&스푼’, 섬앤섬의 ‘인천깃대종 카드스티커’, 루미에르공방의 ‘인천의 향기(목걸이&반지)’, 딜라잇스테인드글라스의 ‘인천글로우 썬캐쳐’ 등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각각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과 27일, 식품 및 K-뷰티 분야 해외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K-푸드와 K-뷰티 등 K-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도내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각국의 복잡한 인증 절차와 규제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중동, 아세안 등 주요 시장의 비관세장벽 중 하나인 해외인증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9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진행한 ‘중화권 및 아세안 수출 인허가 교육(식품‧식품접촉재질)’에서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의 식품 및 식품접촉재질 인허가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27일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진행한 ‘K-뷰티 중동·아세안 해외인증 및 등록제도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업종을 대상으로 ▲아랍에미리트(UAE) ECAS(Emirates Conformity Assessment Scheme)/EQM(Emirates Quality Mark) 인증 ▲아세안 화장품 등록제도 ▲할랄 인증 제도 등 주요
논산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새로운 논산대표음식들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는 찰떡궁합’에서 첫 선을 보인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관내 요식업체 10개소가 참여한 논산대표음식 개발 과정을 완료하고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디에스교육컨설팅’과 지역특화음식 개발 전문가인 유미희 셰프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개발 과정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새롭게 변모하는 미식관광 식문화에 대응하는 노하우를 전수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개발된 주요메뉴는‘젓갈 매콤꼬마김밥’,‘젓갈 매콤주먹밥’,‘고구마 채전’,‘고구마 구이’,‘강경젓갈삼합’ 등 논산의 주요 특산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활용한 개성넘치는 창작메뉴로, 품평회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에 교육을 수료한 요식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개발된 지역특화음식
밀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허베이성 슝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인‘허베이 국제산업디자인위크’에 ‘밀양딸기 1943’BI가 선보였다0 중국 허베이성 인민 정부가 주최하는 허베이 국제산업디자인위크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핀란드, 미국, 독일 등 60개 국가, 1,800개 기관이 참여해 포럼·전시·매칭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은‘밀양딸기 1943’BI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으며, 전시품운송비, 부스 설치비, 전시품 보험료 및 세관 통관비 등은 주최 측에서 제공했다. ‘밀양딸기 1943’BI는 슝안녹색건축전시센터 1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허베이 디자인 성과, 슝안신구 도시성과, 레드닷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홍콩·마카오·대만 디자인 상품들과 나란히 전시됐다. 김경란 6차산업과장은“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밀양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밀양 딸기의 성공 스토리를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 속에서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