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테이스티키친(대표 정의근)이 오는 3월 27일 이마트24를 통해 ‘부산 돼국컵라면’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부산의 향토 브랜드와 일러스트레이터, 기술기업이 손잡은 부산관광스타트업 3자 협업 프로젝트로, 브랜드 IP는 테이스티키친, 패키지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 쿠나, AR(증강현실) 콘텐츠는 비즈웨이브가 각각 담당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부산 돼국컵라면’은 단순히 먹는 식품을 넘어 미각·청각·시각을 아우르는 멀티센서리 간편식으로 기획됐다. 브랜드 세계관을 패키지 일러스트로 풀어내 시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QR 기반 AR 콘텐츠를 탑재해 청각과 내러티브 체험 요소까지 녹여냈다. 소비자는 컵라면 한 개 안에서 맛은 물론 브랜드 스토리텔링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단기간에 탄생한 결과물이 아니다. 테이스티키친은 1차 봉지라면 ‘부산 돼국라면’을 통해 시장 반응과 충성 고객층을 축적했고, 이를 토대로 약 2년에 걸쳐 브랜드를 고도화해왔다. 이후 IP 라이선스 방식으로 매일식품과 공동 제조 체계를 구축하며 컵라면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론칭은 각 참여 주체의 전문 역량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양양읍 남문리에 무인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하조대커피 2호점 내 전시·판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SNS 화제의 레시피를 정식 메뉴화한 ‘매샷추’와 가벼운 목 넘김을 강조한 ‘에어리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 최근 SNS 상에서 컴포즈커피 아르바이트생의 꿀팁 레시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조회수 67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매샷추(매실차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를 정식 메뉴로 선보인다. 컴포즈커피는 해당 콘텐츠를 제작한 아르바이트생에게 ‘SNS 홍보상’을 시상하는 등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 신메뉴 ‘매샷추’는 새콤달콤한 매실차에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이색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한다. 컴포즈커피는 이를 ‘샷 추가하면 더 맛있는 음료’ 시리즈의 첫 번째 메뉴로 선보이며, 향후에도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출시되는 ‘에어리 아메리카노’는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해 기존 아메리카노 대비 한층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에어폼이 더해져 목 넘김이 깔끔하며, 커피 본연의 풍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데일리 음료로 제격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협업 프로젝트
충주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주)은 2023년 설립된 수안보면 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 기업으로,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과일 탁주를 생산하고 있다.
공주시가 지역 특화 자원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유통·관광·외식 등 전후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소재하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별로 최대 9천만 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R&D) 기획 및 상담 ▲기술 지도 ▲시험·분석 및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국내 마케팅 지원 ▲외국인 인력 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상담부터 제품 개발, 사업화, 홍보까지 통합 지원하는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과 생산 공정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 효율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과제 수행과 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충남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3월 23일(월)부터 4월 5일(일)까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배달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배달을 통한 한 그릇 식사가 보편화되고, 혼밥과 웰니스 트렌드가 결합한 ‘혼웰식’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는 흐름에 주목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덮밥·샐러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일상 속 더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보인다. ‘2026 딜리버리위크 시즌1’은 ▲1992덮밥&짜글이 ▲덮덮밥 ▲샐러리아 ▲슬로우캘리 ▲제육의법칙 등 5개 브랜드, 총 523개 매장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일부 매장 제외).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짜글이·덮밥·제육볶음 등 푸짐한 한식부터 샐러드·포케·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일상식 및 건강식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고품질 단백질과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메뉴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주문하면 20% 할인
150년 전통의 글로벌 토마토 케첩 전문 브랜드 하인즈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해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 ‘케첩모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당근 인앱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튀모임’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케첩을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당근 앱 내 커뮤니티 영역 상단 배너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감자튀김, 계란말이, 스팸 중 케첩과 함께 즐기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고, 지원동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지원동기를 기준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행사 참여는 선발된 당사자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행사는 4월 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성골뱅이’에서 진행된다. 하인즈와 당근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고려해 을지로의 대표 노포 식당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감자튀김을 비롯해 계란말이, 스팸 등 케첩과 페어링하기 좋은 메뉴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현장에서는 베스트 지원자 선정,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 상품이 해외 5개국에서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판매 국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으로,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층이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이자 게임 IP와 식품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임 콘텐츠 기반의 경험을 오프라인 제품으로 확장하며 팬덤 소비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게임 세계관과 연계된 BTS 캐릭터 ‘타이니탄’ 요소를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해외 시장별 특징 - 미국·캐나다: K-POP 팬덤과 게임 이용자층, 떡볶이 제품 수요가 결합되며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 호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단기간에 목표 대비 판매량을 초과 달성했다. - 일본·베트남: 게임 IP와 BTS 팬덤이 결합되며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층이 형성됐다. 글로벌 IP·게임 컬래버 마케팅 사례 이번 신전떡볶이와 ‘BTS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2일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션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선택해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시엽 셰프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인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만든 쫄깃한 쌀떡 위에 에멘탈 치즈를 올려 깊은 풍미를 더하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까지 살린 메뉴다. 특히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를 더한 쌀도그는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경연에 앞서 지역 특산품의 특성과 맛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고양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고양 지역의 가와지쌀 밥집을 찾아 식사 하며 가와지쌀 특유의 찰기와 풍미를 경험했고, 이를 통해 가와지쌀이 지닌 장점을 베이커리 메뉴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품절대란 ‘가와지쌀’, 살살 녹는 ‘행주한우’, 절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됐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지역으로 파견된 청년팀은 봉사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