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성장 기회 마련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과 함께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과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조사·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노하우를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실행 중심의 PR 전략을 제안했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공모전 특전으로 수상팀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공모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년 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봄 시즌 무드를 담은 ‘더블 말차’ 시리즈 3종과 디저트 1종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말차의 매력을 공차만의 노하우로 다채롭게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더블 말차’ 시리즈는 ‘더블 말차 밀크티’,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음료별로 자스민·얼그레이·코코넛워터 등 서로 다른 베이스를 조합해 각기 다른 무드를 완성했으며, 진한 말차와 크리미한 말차폼의 균형감이 돋보인다. 공차는 여기에 디저트 신메뉴 ‘말차 카스테라 샌드’까지 선보이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티 타임 페어링을 제안한다. 먼저, ‘더블 말차 밀크티’는 쌉싸름한 말차에 자스민티의 깔끔함을 더한 이번 시리즈의 메인 음료다. 음료 상단에 부드러운 말차폼을 올려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산뜻한 여운을 전한다. 음료는 핫과 아이스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은 향긋한 얼그레이티와 말차를 조화롭게 배합한 아이스 밀크티다.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기술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이다.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감과 전반적인 기호도를 나타냈다. 이번 기술은 삼킴이 쉬운 연화형 제형을 적용해 고령자의 영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메밀과 물로만 만들어 메밀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냉동 메밀면 제품 ‘100%메밀면’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면사랑이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기 위해 선보이는 ‘누들 헬시(Noodle Healthy)’ 라인업으로, 첨가물 없이 원료 본연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100%메밀면’은 메밀 원곡을 국내에서 직접 갈아 신선한 상태로 사용해 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물 외 다른 원료를 넣지 않아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과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100%메밀면’은 혈압 및 혈당 조절을 돕는 ‘루틴(Rutin)’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혈당 지수(GI)가 낮은 대표적인 건강 곡물 메밀을 주원료로 한다. 첨가물 등을 과감히 덜어내고 메밀 본연의 영양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조리와 활용 방식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물에 약 4분 30초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되며, 면사랑의 ‘프리미엄 메밀장국’, ‘프리미엄 냉메밀장국’, ‘동치미맛 냉면육수’, ‘요리비법만능비빔장’ 등을 활용해 메밀소바, 냉면, 비빔면 등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100%메밀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오는 25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할리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 6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할리스는 지속되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힘입어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두바이 디저트 특유의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두바이 디저트만의 매력을 재해석해 할리스만의 개성을 담아냈다. ]먼저 피스타치오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쫀득한 크림으로 구현한 ‘두쫀크(두바이 쫀득 크림)’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매 시즌마다 다채로운 맛의 ‘크림 라떼’를 선보인 할리스의 노하우를 담아,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풍미의 피스타치오 크림을 완성했다. 여기에, 카다이프를 토핑해 두바이 스타일을 제대로 살렸다. 초코라떼, 아인슈페너, 돌체라떼와 ‘두쫀크’의 조합으로 음료를 더 깊은 풍미와 색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쫀크 초코라떼’는 달달한 초콜릿 우유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얹어 마치 두쫀쿠를 음료로 마시는 듯한 이색 매력이 돋보이는 메뉴다. ‘두쫀크 아인슈페너’는 할리스 아메리카노에 쫀득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얹고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은은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커피전문점 및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 129건을 대상으로 당류와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음료 83건(커피류 28건, 다류 20건, 초콜릿류 5건, 커스텀 음료 30건)과 디저트 46건(제빵류 26건, 제과류 2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부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섭취하면 당류는 일일섭취권고량의 약 1.3배, 카페인은 약 1.6배 수준까지 섭취할 수 있다. 음료 1종과 디저트 1종의 조합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 라떼류와 케이크류를 함께 섭취하면 당류 일일섭취권고량(50g)의 약 1.3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가 함유된 티라미수 케이크와 커피류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일일섭취권고량(125mg, 어린이·청소년 체중 50kg 기준)의 약 1.6배를 섭취하게 된다. 아메리카노 1잔의 카페인은 약 150mg 수준으로, 어린이·청소년은 1잔, 성인은 2~3잔만으로도 일일섭취권고량에 근접할 수 있다. 음료 중 고카페인 제품은 전체의 약 64%(시판메뉴 53건 중 34건)로 커피류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제외한 전 제품이 고카페인 표시대상에 해당했다. 아메리카노,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건배주’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다양한 전통주 발굴을 위해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선정 대상은 도내 주류 제조업체에서 생산·유통 중인 전통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리큐르 등)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씩 총 5개 제품을 ‘올해의 건배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제조장 소재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민속주 또는 지역특산주로,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한한다. 도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도내 농산물 사용 비율,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 서류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제품을 선정한 뒤, 3인 이상의 주류 분야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맛·향·색상 등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 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수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진도 김의 청정수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새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소비 행태 역시 건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즐겁게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뒤이어 개인의 건강 상태와 관련 정보를 탐색·활용해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 지능(HQ·Health Quotient)’이 2026년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건강지능은 한 해의 소비 경향을 전망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선정한 키워드로, 건강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식품업계 역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설탕 함량을 최소화한 ‘제로 슈거’와 최근에는 커피 대안재로 주목받는 동시에 건강한 색감으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은 ‘말차코어’가 글로벌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처럼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하는 소비 트렌드가 새로운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품업계, 부담은 줄이고 맛은 살렸다…‘건강한 K-간식’ 선봬 사조대림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K-간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간식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사조대림의 ‘제로붕어빵’을 제안한다. 피 반죽부터 단팥과 슈크림 등 내부 필링까지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단순 생산시설 조성을 넘어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