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봄 벚꽃 시즌을 앞두고 ‘일품진로 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겨울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계절 한정 상품으로, 증류식 소주의 음용 경험을 확장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일품진로 봄 에디션’은 벚꽃 이미지를 활용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라벨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일품진로 두꺼비 캐릭터 ‘블랙껍’이 흩날리는 꽃비 속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봄 에디션’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리뉴얼된 일품진로 전용잔이 처음 적용됐다. 새 전용잔은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측면에 반영하고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입술이 닿는 림 부분은 원형으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3월 둘째 주부터 전국 마트와 편의점, 음식점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판매된다. 선물세트는 3월 셋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용량은 375㎖,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시즌과 테마를 반영한 에디션 제품을 통
경주천년한우와 경주체리, 감포 참전복이 전국과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주 농축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축산·과수·수산을 대표하는 이들 3대 품목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어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경주천년한우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는 약 7만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는 국내 주요 생산지로, 경주천년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우 산업이 형성돼 있다. 또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0년 이상 연속 이름을 올리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오랜 기간 품질과 신뢰도를 쌓아온 대표 한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정상 만찬에서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갈비찜이 육류 요리로 제공되며 국제 행사 무대에서도 품질을 알렸다. 경주천년한우는 사육부터 출하까지 개체 이력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1++·1+ 등급 중심의 출하로 균일한 고급 육질을 유지하고 있다. 경주체리도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주체리는 지난해 열린 농업기술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약식동원의 지혜가 일상식에 스며들고 있다. 커피에 단백질 폼을 추가하고, 스무디에 섬유질 업그레이드 옵션을 추가한다. 건강을 넘어 웰니스다. 팬데믹을 경험한 소비자는 단순히 질병을 피하는 것을 넘어 주체적인 식생활로 몸과 기분, 일상의 리듬까지 관리하려는 열망을 키우고 있다. 트렌드 조사 기관 스타일 러스는 ‘식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를 미래의 키워드로 꼽으며 소비자가 제품의 영양 성분을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개선을 장려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왕이면 꼭 필요한 효과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한때 ‘저칼로리’나 ‘N無’ 전략을 펼치던 식품 기업들도 이제 ‘정밀 타깃’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영국 슈퍼마켓 체인 웨이트로즈의 ‘푸드 & 드링크 리포트 2025-2026’은 크레 아틴, 마그네슘 등 특정 영양 성분을 강조한 식품 판매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으 며,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 컴퍼니는 “인지 기능 향상을 표방한 무알코올 칵테일 등 기능성 영양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향후 식품과 영양 보충제 경계에 있는 제품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단백질 올해 웰니스 성분의 주인공은 단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 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앞서 3월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 예약을 통해 봄동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애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까지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이처럼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제철 음식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해 11일 봄동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으며,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Pre-EXPO)’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5개) △글로벌(5개) △방위산업(3개) △공연예술(9개) △체험놀이(6개) △N-로컬문화(5개) △딸기축제 포토존(4개)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로 인지도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원을 돌파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중구․서구 호두과자 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가, 귀농농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아까운
한국피자헛이 치즈 최대 한근(600g)을 담은 3월 신제품 ‘한근반근 치즈페스타’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자의 경우 치즈의 무게를 ‘한근(600g)’과 ‘반근(300g)’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를 반영해 치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 기준을 제안한다. ‘한근반근 치즈페스타’는 피자, 파스타, 디핑소스 신메뉴로 구성됐으며, 피자 8종과 파스타 1종, 디핑소스 1종으로 선보인다. 피자 메뉴는 △한근 치즈 클래식 △한근 치즈 페페로니 △한근 치즈 콤비네이션 △한근 치즈 멜팅포테이토 △반근 치즈 클래식 △반근 치즈 페페로니 △반근 치즈 콤비네이션 △반근 치즈 멜팅포테이토 등 총 8종이다. 한근 피자는 L 사이즈로 제공되며, 반근 피자는 L 사이즈와 M 사이즈로 선택 가능하다. 한근 라인업은 치즈 무게만 600g에 달하는 압도적인 볼륨으로 진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반근 라인업은 300g 치즈를 담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일한 메뉴도 치즈의 풍성함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신제품의 핵
‘정관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 글로벌 관람객과 유통 관계자들에게 K-홍삼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 식음료 기업과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정관장은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정관장은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을 테마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27년간 축적한 인삼 재배·제조 노하우와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 혈당 건강 브랜드 ‘GLPro’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미국에 출시된 ‘GLPro 더블컷’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커피 테크 기업 브라운백(대표 손종수)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비밀베이커리(주식회사 파파들)’와 스마트 전자동 커피머신 ‘어웨어(Awar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어웨어는 오는 3월 중순 오픈 예정인 비밀베이커리의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비밀베이커리는 제빵사의 숙련도와 기술이 품질을 결정하는 아티장(Artisan) 브랜드다. 이에 양사는 전문 바리스타 없이도 최상의 커피 품질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베이커리 DX(디지털 전환)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어웨어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전문가의 커피 품질을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커피머신이다. 특히 ▲64,000단계 분쇄 제어 ▲가변압 프로파일링 ▲오토 캘리브레이션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초정밀 추출을 일정하게 구현한다. 다점포 운영 시에도 자체 SaaS인 ‘어웨어 커넥트’를 사용하면 레시피와 품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어웨어의 ‘익스프레스 모드’는 베이커리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인 '커피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해결한다. 시간당 최대 240잔의 속도로 피크 타임에도 품질 저하 없이 고속 추출이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