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신메뉴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12월이 다가오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말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외식업계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 먼저 도미노피자는 지난 7월 출시한 K-Rib & 치즈 피자에 이어, 새로운 K-시리즈인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했다. 이 피자는 바베큐 소스에 감칠맛 나는 쌈장을 더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 특징이기에 누구나 함께 즐길 수있는 홈파티에 제격이다. 메인 토핑으로는 채끝 스테이크와 카망베르 치즈 돔이 올라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으로 프리미엄 피자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와 '포테이토 피자'를 결합한 하프앤하프 피자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담백한 감자와 치즈, 베이컨, 버섯에 도미노피자만의 특제 마요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이 사랑받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역시 겨울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CU가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소불고기, 닭볶음탕 등 학교 급식 인기 메뉴를 편의점표 급식으로 재해석한 컬래버 상품 22종을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미영 조리사는 15년 경력의 학교 급식 베테랑이다. 최근 100명의 셰프들이 모여 요리 실력을 겨루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Top 15의 자리에 오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슐랭 셰프인 심사위원에게 추억의 급식으로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방송 이후 CU는 이미영 조리사와 빠르게 협업을 추진했다. 내년 상품 전략 중 하나로 ‘건강한 먹거리’를 내세우고 있는 CU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지며 건강하고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어온 이미영 조리사가 해당 전략 실행에 도움을 줄 적임자라 판단했다. 이미영 조리사는 더 건강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급식 메뉴를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편식, HMR, 밑반찬 등으로 만들기 위해 레시피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등 상품 개발에 힘썼다. 이렇게 탄생한 CU의 급식대가 시리즈는 이달 10일 소불고기 정식, 닭볶음탕 도시락, 정석 김밥, 에그샌드 4종을 시작으로 비빔만두, 벌집돼지 정식, 소고기 유부밥바 등 다채로운 간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국내산 통단팥으로 만든 겨울 한정 메뉴 ‘통단팥죽’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내산 팥과 찹쌀을 사용해 더 진하고 맛있게 탄생한 설빙 ‘통단팥죽’은 기존 제품보다 당도를 낮춰 선보이는 제품으로 통단팥 본연의 깊은 고소함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통단팥이 알알이 살아 있어 식감까지도 챙긴 ‘통단팥죽’은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어 다가올 동짓날은 물론 추운 겨울철 간식으로 제격이다. 설빙은 통단팥죽과 함께 어울림이 좋은 세트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단팥죽과 인절미토스트를 함께 제공하는 ‘단팥죽 토스트세트’와 달달한 꿀호떡으로 단맛을 더해주는 ‘단팥죽 꿀호떡세트’, 팥죽 위에 토핑으로 올려 먹으면 더 맛있는 ‘단팥죽 인절미세트’까지 최적의 맛조합으로 구성되었다. 설빙 관계자는 “통단팥이 듬뿍 들어간 설빙의 ‘통단팥죽’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설빙은 최근 겨울 시즌을 맞아 출시한 제철 과일 생딸기를 활용한 생딸기 메뉴 5종이 큰 사랑을 받으며 겨울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닐슨아이큐(NIQ) 코리아가 발표한 NIQ ‘연중 소비자 전망: 2025년 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지출은 줄어들지만 경기 침체 체감도는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외적으로 '건강관리 제품'군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침체 체감 소폭 완화… 한국 소비자, 실속과 가치 중심 소비 한국 소비자의 29%가 ‘지난해에 비해 경기 상황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2024년 1월 대비 10%p 감소한 수치로, 경기 침체에 대한 체감도가 다소 완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상황이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16%로, 3%p 상승했다. 하지만 가격 상승률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제품 판매량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케어(-12.6%), 헬스&뷰티(-2.1%) 등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률이 높은 카테고리 판매량이 감소한 반면, 가격 상승률이 비교적 낮은 음료(2.5%), 상온 식품(1.8%), 제과류(4.5%) 등에서는 판매량이 소폭 상승했다. 보고서는 또 다가오는 2025년에는 건강관리 관련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1년 동안 건강관리 카테고
순창군이 지난해 이원일 셰프와 협업으로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2023년 8월부터 순창의 맛이레, 함양식당, 해뜨는 집 등 3개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순창고추장불고기는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75,363명을 돌파, 누적 매출액 11억 4천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개 식당서 11월까지 누적 매출액 11억원 넘어 ‘순창고추장불고기’의 성공 비결은 바로 그 독특한 풍미에 있다. 순창 고추장 특유의 매운맛과 깊은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이로 인해 순창은 단순한 농촌 지역을 넘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어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순창삼합’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궁, 녹원, 금은옥, 뜨란채 등 4개 식당에서 2023년 10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순창삼합은 전월 대비 3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메뉴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러한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저트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다양한 전통주를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통주 기획전인 ‘우리술담다’를 네이버쇼핑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개최한다. 농식품부와 유통공사는 전통주에 대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정책을 통해 전통주 소비 촉진 및 유통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에 어울리는 전통주 및 선물용 전통주 등을 대상으로 ‘우리술담다’ 전통주 기획전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우리술담다’ 기획전에서는 행사 기간동안 네이버쇼핑(푸드윈도)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2,000여 점의 전통주를 약 5~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리 전통주는 최근 젊은(MZ)세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말에는 다양한 자리에서 전통주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채용 시장에서 가장 우대받은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7일 공공부문 취업포털 ‘고용24’에 올라온 지난해 기업 채용공고 167만4560건을 분석해 ‘국가기술자격 채용시장 활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전체 채용 공고 중 12만7612건(7.62%)이 국가기술자격을 채용 요건으로 정하거나 우대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기능사’ 자격의 채용 활용 건수가 5만9976건(47.0%)으로 가장 많았고, 기사 3만6847건, 산업기사 1만9773건, 서비스 9434건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 우대 요건 자격 중 상위 20개 종목을 살펴보면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만7108건(13.4%)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한식조리기능사’ 1만3361건(10.5%), ‘전기기사’ 6910건(5.4%)이 차지했다.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취득이 용이한 데 비해 취업 시장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중량 3톤 이상 지게차는 면허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 건설업체, 건설기계 대여업체, 토목공사업체, 금속제품 제조, 운송·창고업체 등으로 취업할 때 유리한 자격증으로 알려져
내수 시장에 한파가 지속되며 외식업계에도 불황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분기 소매판매액지수는 100.7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비판매액지수 또한 2022년 2분기 이후로 역대 최장기간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폐업한 외식업체는 6,290곳으로 4.2%의 폐업률을 기록하며,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 1분기와 4.4%에 근접했다. 이렇다 보니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K푸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치킨, 베이커리, 간편식 등 식품∙외식업계의 다양한 브랜드가 해외 진출 또는 진출을 모색 중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내수를 견인하는 프랜차이즈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들은 국내 소비자들에 집중하며 소비시장 활성화는 물론 창업 증진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순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의 장수 매장 국내 가맹점 1,100호점 넘어선 ‘본죽&비빔밥’ ‘본죽&비빔밥’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라이브커머스 팝업스토어 '랜드맛크'를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8개 기관 및 기업인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소상공인협회 ▲네이버 ▲콜즈다이나믹스 ▲아삭 ▲유독컴퍼니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의 맛집, 백년가게, 식품 제조사 등 13개 기업의 25여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보유한 식품 제조기업들의 성장과 전북의 기술력을 통해 수출까지로 연결하는 좋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유독컴퍼니는 "당사의 기존 노하우인 수출과 확장을 전북 제조기업에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 관광기업인 아삭과 행사 운영 및 기획을 준비하며 전북기업의 많은 가능성을 보았고 이런 기대가 방문객에게도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관사인 아삭은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드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자부심을 갖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하는 관광객 외에도 더 많은 예비 방문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일정에 맞춰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은 오징어 게임 팬들에게 익숙한 영희, 핑크가드, 프론트맨 캐릭터와 참이슬의 이슬방울을 조합해 완성한 라벨을 적용했다. 또, 참이슬 로고의 'ㅁ,ㅇ,ㅅ'에만 오징어 게임 대표 색상인 핑크 색상을 입혀 핑크가드의 등급을 상징하는 원형, 삼각형, 사각형을 표현했다. 에디션 제품과 함께 오징어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4종이 출시된다. 영희 게임기와 핑크가드 두꺼비 피규어는 업소 내 전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컬러잔과 앞치마는 음용 접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대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는 버튼을 누르면 영희의 머리가 회전하며 영희가 바라보는 방향에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방식의 술자리 게임기다. 오징어 게임 핑크가드 두꺼비는 원형, 삼각형, 사각형으로 등급에 맞게 제작됐다. 앞치마는 오징어 게임 참가자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