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청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센터 창업 공간에 입주한 객제 양조장의 김태완씨가 지난 9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우리술 기타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품평회로, 매년 전국의 우수한 전통주와 주류 문화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1,0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김태완씨의 감탄주는 품질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부여의 친환경 쌀과 제주산 한라봉을 재료로 하며 전통 과하주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탄주는 13도의 맑고 부드러운 술로, 감귤 향과 함께 은은한 쌀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감탄주라는 이름은 ‘감귤을 삼킨 술’이라는 뜻과 함께, 마시는 순간 감탄을 자아낸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객제 양조장은 부여 청년센터에 입주해 있는 청년 창업 기업으로, 전통주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술의 주인은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마시는 사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태완 객제 양조장
전남 고흥의 상징 유자가 다시 한번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는 K-푸드 페스티벌 넉넉에서 ‘고흥 유자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흥유자축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유자라면은 당시 시식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호응을 얻으며,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서울 행사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유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라면은 제품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서 증명되고 있다. 고흥 유자라면은 기존 라면과 차별화된 닭고기 육수를 사용해 감칠맛을 강조했다. 여기에 고흥 유자의 신선한 향과 산뜻한 맛이 더해져 새로운 라면 경험을 선사한다. 유자의 은은한 풍미가 국물과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푸드트럭에서 갓 조리된 유자라면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고흥군은 유자 외에도 다양한 특산물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해 서울 시민들에게 고흥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단순한 시식 행사가 아닌, 고흥을 미식 여행지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비자와 임직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탄탄루틴 챌린지’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탄루틴 챌린지’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벌써 4년째다. 탄탄루틴 챌린저로 선정되면 단백질이 풍부한 하림의 다양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모습과 제공받은 하림 제품을 활용한 식단을 개인 SNS에 인증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총 3회차에 걸친 미션은 회차별로 난이도가 점점 증가하고, 각기 다른 제품이 제공된다. 소비자와 임직원 챌린저 각 20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4일까지다. 하림 자연실록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공지된 구글폼 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90일이다. 챌린지 기간이 종료되면 일반인 우수 챌린저 3인, 임직원 우수 챌린저 3인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림은 탄탄루틴 챌린지가 신선하고 맛있는 국내산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저속노화식단’,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실천할 좋은 기회라며, 올해도 많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25 글로벌 프랜차이즈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에서 이를 공개했다. 최근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은 상품 수출을 넘어 브랜드와 운영 시스템을 수출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별 법률·규제와 시장 환경이 상이해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KOTRA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전통적인 주요 시장뿐만 아니라, 구매력 상승과 한류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중남미 등 글로벌사우스 국가까지 포함한 18개국 29개 도시의 △ 시장동향 △ 법률 정보 △ 성공 사례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현지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페이지와 시장 답사에 유용한 안내지도, 국가별 중요한 법률 정보를 담아 출장길에 오르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KOTRA는 정보제공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 파트너를 찾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을 위해 한국프랜차이즈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해 ‘제주계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동반성장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대상㈜가 전국 최초 사례로 공동으로 추진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제주산 우수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동반위, 진흥원, 대상과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정기 실무협의를 통해 제주 우수 농축산물인 제주산 계란을 활용한 ‘제주계란’을 첫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선정했다.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Jeju Quality)을 획득한 ‘제주계란’은 종합식품기업인 대상이 마케팅, 디자인, 유통을 전담해 전국 유통망 확대를 지원한다. 제품 포장에는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인 ‘동이&반이’를 활용해 상생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하며 상생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산 원재료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과 우수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과 생산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제주계란 출시는 지역과 기업이 협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예상하는 올해 경영환경 역시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자영업자 731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영환경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9%가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 같다’고 답했다. 37.9%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 같다’고 답했으며,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 같다’는 답변은 9.2%에 그쳤다. 경영환경이 언제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도 자영업자의 대다수가 올해는 어려울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놨다. 응답자의 61.0%가 경영환경 회복 시기로 ‘2026년’을 꼽았으며, ‘2027년 이후에나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는 답변도 32.7%로 집계됐다. ‘2025년 경기 회복을 기대한다’는 답변은 6.3%에 불과했다.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사업 축소 예정’이라는 답변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변동 없을 것 같다(35.3%) △휴·폐업 고려 중(12.2%) △확장 고려 중(12.0%) △업종 전환 고려 중(3.7%) 순으로 이어졌다. 신규 채용 계획 역시 ‘전혀 없다’는 답변이 50.9%로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 ‘배홍동칼빔면’을 출시한다. 배홍동 고유의 매콤 새콤한 소스에 칼국수 면발을 활용, 입안 가득 풍성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농심 배홍동칼빔면은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건면을 사용했다. 건면 특유의 매끄럽고 높은 밀도로 쫄깃하고 탱탱한 칼국수 면발을 구현했다. 면 모양은 두껍고 얇은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마름모꼴의 ‘도삭면’ 형태로 만들었다. 또한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고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에 다진 김치를 추가하고, 바삭한 김치전을 구현한 별미튀김과 고소한 흑깨 토핑을 별첨으로 더해 완성도를 더했다. 배홍동칼빔면은 오는 24일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농심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매콤새콤한 비빔장의 맛과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2021년 출시 첫 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로 진입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1년 배홍동비빔면을 시작으로 2023년 ‘배홍동쫄쫄면’, 올해 ‘배홍동칼빔면’까지 다양한 면 형태로 즐기는 배홍동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하며 여름 성수기 비빔면 시장 선두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를 사용한 ‘글루텐 프리 초콜릿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글루텐 프리’ 식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은 체질에 따라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건강한 대체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글루텐 프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투썸플레이스는 ‘글루텐 프리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글루텐을 일절 함유하지 않았으며,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를 활용해, 기존 빵을 꺼리던 소비자들도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가루로 만든 초콜릿 구움 시트는 은은한 달콤함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맛없없(맛이 없을 수 없는)’인 초콜릿과 딸기의 조합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 짙은 초콜릿 시트 위에는 상큼한 딸기 콤포트와 부드러운 치즈 생크림을 차례로 쌓아 올려, 심플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치즈 생크림과 초콜릿 시트의 사이에 딸기 콤포트는 상큼한 존재감을 뽐낸다. 투썸플레이
광양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제24회 광양매화축제에서 백운산 고로쇠를 활용해 깊은 맛을 더한 ‘광양 동치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효식품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만의 전통 발효식품 동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백운산 고로쇠로 발효해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광양 동치미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음식 장인들의 지도 아래 직접 동치미를 담가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전통 발효식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광양 특산물인 고로쇠와 매실청을 활용한 광양동치미 레시피 홍보물도 배포하여 누구나 집에서도 광양 동치미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복자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 동치미는 청정 백운산의 고로쇠 수액으로 발효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발효식품인 광양 동치미의 특별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 동치미 시식·체험 행사는 광양매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건강하지만 간편한 한 끼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식품·유통가에서는 바쁜 일정 사이에 건강한 한 끼를 챙기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를 발 빠르게 내놓고 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로 시간을 쪼개어 식사를 하더라도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소비자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다. 고민 없이 주문하고 바로 픽업! 써브웨이 ‘썹픽’ 써브웨이(Subway®)는 바쁜 대학생들을 위해 재료를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 써브웨이 추천 조합으로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주문 방식 ‘썹픽’을 제공한다. 써브웨이의 모든 메뉴를 실패 없는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썹픽’은 짧은 공강 시간 대학생들의 메뉴 고민 시간을 줄여준다. 또한 점심시간의 긴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써브웨이 자체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식사가 가능하다.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빵과 손질한 재료로 샌드위치 아티스트가 즉시 만드는 써브웨이 샌드위치로 간편함과 동시에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써브웨이는 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선택지들도 제공한다. 샐러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