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TOP 10


[식품오늘] ‘색다른 맛남’ 식품업계, 새로운 조합의 콜라보 활발
최근 단순한 제품 협업을 넘어, 이색 조합으로 색다른 경험까지 선사하는 식품 콜라보가 확대되고 있다. 서로 다른 브랜드 간 의외의 만남을 통해 맛과 형태에 변주를 주고, 서로 다른 맛을 믹스매치하는 등 친숙한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며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색다른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먹거리들을 모아 소개한다. K-누룽지와 디저트의 바삭달콤한 만남! '할리스X농심' 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리스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농심’의 간편 스낵인 ‘누룽지팝’과 손잡고 색다른 맛의 K-디저트를 선보였다.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의 누룽지팝의 매력을 한껏 살린 메뉴들이 특징이다. ‘누룽지POP 할리치노’는 우유와 얼음, 누룽지팝을 함께 블렌딩해 깊고 진한 누룽지의 풍미를 담은 음료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깊고 진한 누룽지라떼에 달콤한 초코크림을 듬뿍 얹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누룽지팝 토핑을 듬뿍 올려 바삭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누룽지POP 크로플’은 바삭한 크로플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누룽지 크림, 누룽지팝을 더해 한국의 맛을 담아냈다. ‘누룽지POP 치즈 쌀떡

'익숙한 한식을 특별하게’ 우리집밥, 강남 소재 IT 구내식당서 ‘이모카세’ 특식 선봬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IT그룹 구내식당에서 ‘이모카세’ 콘셉트의 특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본우리집밥은 고객사 임직원들이 익숙한 한식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식을 기획했다. 일상적인 한식 메뉴를 ‘이모카세’ 콘셉트로 재구성해, 점심시간에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톱8에 오른 한식 요리사로, 최근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모카세’는 친숙한 한식 메뉴를 푸짐하고 정겨운 한 상으로 즐기는 콘셉트로, 그날 준비된 메뉴를 차례로 즐기는 방식에서 오는 기대감과 재미를 강조한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노포·레트로·가정식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흐름과 맞물려, 확산된 표현이다. 본우리집밥은 이모카세 특유의 정겨운 감성과 한식의 매력을 구내식당 환경에 맞게 재해석했다. 이날 특식은 국내산 수육, 들기름 비빔밥, 부추전, 보쌈김치, 광천김, 떡꼬치, 아이스 홍시로 구성된 한 상으로 마련됐다. 국내산 수육에 보쌈김치를 곁들이고 들기름 비빔밥을 이모카세 콜라보 김과 함께 조합하는 등 익숙한 한식 조합의

피크타임 알바 3~4명 대신 로봇 1대… 라운지엑스, 시간당 130잔 제조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 라운지엑스(LoungeX)가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의 제조 속도를 개선해 시간당 최대 130잔까지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이 집중되는 피크타임에 추가 제조 인력을 배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짧은 시간에 몰리는 주문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개선이다. 카페는 점심시간처럼 짧은 시간에 주문이 집중되면 평소보다 많은 제조 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특히 저가 커피 매장은 피크타임에 여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주문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 시간대 수요에 맞춰 추가 인력을 확보하거나 근무 스케줄을 조정해야 하는 만큼 점주의 인력 관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 라운지엑스는 제조 인원을 늘리는 대신 바리스브루의 제조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피크타임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음료 추출 과정에서 로봇이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이동과 동작을 최소화해 다음 음료 제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바리스브루는 시간당 최대 130잔까지 제조할 수 있게 됐다. 라운지엑스는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도 로봇 1대로 음료 제조를 이어갈 수 있어 추가 제조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는




‘카페 창업 꿈나무 한 자리에’ 할리스, 2025년 첫 창업설명회 오는 16일 개최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5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할리스 소개부터 가맹점 개설을 위한 절차, 비용 등의 정보는 물론, 1:1 맞춤 컨설팅 시간까지 마련돼 카페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 점주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1998년 대한민국 첫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해 지난해 일본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글로벌에서 K-카페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할리스의 27년 운영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가맹점 개설 절차, 투자 비용, 매장 이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을 비롯해, 업계 동향과 카페 트렌드, 인테리어 등 카페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예비 점주 및 브랜드 전환을 고려하는 점주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이나 상권, 유동 인구 등 매장별 상황을 고려한 유형별 상권 분석과 점주의 상황, 입지, 공간 구성, 이해 관계 등을 섬세하게 고려한 맞춤 자문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한


부산국제주류박람회 8월 개최…주류 산업 회복 이끄는 ‘잔치’의 장 연다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일상을 변화시키는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신규 전시 구역 공개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최신 혁신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의 신규 전시 구역이 공개됐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선물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생활용품, 웰니스, 뷰티, 디자인 제품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폭넓은 전시 범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여름, 꼭 확인해야 할 전시 구역 & 행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 구역들이 마련돼 오늘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제35회 올해의 문구상(STATIONERY OF THE YEAR AWARD) 올해 가장 뛰어난 문구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디자인, 지속가능성, 트렌드 총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며, 각 부문별로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그랑프리 1점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