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의 광활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약 100헥타르의 대초원에서 가을의 풍경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팜 애프터눈 티’를 운영한다. ‘팜 애프터눈 티’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팜 에리어에서 ‘팜 호시노’의 유제품을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 밀크티를 맛보고 컨시어지와 함께 팜 투어를 즐기는 가을 한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팜 호시노에서 만든 버터와 버터 샌드가 신메뉴로 추가됐다. 행사 장소까지는 팜 에리어를 잘 아는 컨시어지가 카트로 안내하며, 투어를 통해 젖소와 유제품에 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팜 호시노의 버터를 활용한 신메뉴 등 총 9종의 디저트와 세이보리 팜 애프터눈 티에서는 겨울을 앞두고 지방을 축적해 단맛과 진한 풍미의 균형이 좋아진 팜 호시노의 유제품을 활용한 총 9종의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선보인다. 올해는 팜 호시노에서 갓 만든 ‘버터’와 ‘버터 샌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버터는 심플한 스콘과 함께 제공되며,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과 재료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버터 샌드는 버터 특유의 실키한 맛을 살렸다. 이와 함께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단맛과 짭짤한 맛의 조화를 살린 다양한
2층 오픈톱 버스와 회전초밥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SUSHI BUS’가 2026년 10월부터 도쿄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식문화인 초밥과 도쿄 곳곳을 달리는 2층 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지금까지 없었던 ‘달리는 회전초밥’으로 주목받고 있다. ‘SUSHI BUS’는 2층 레스토랑 버스에 회전초밥 레일을 설치한 세계 최초의 서비스다. 도쿄역 인근 가지바시 주차장을 출발지와 도착지로 하며 약 70분 동안 도쿄 시내를 달린다. 일반적인 관광버스처럼 특정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에 탑승한 시간 자체를 즐기는 ‘푸드 액티비티’로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버스가 달리는 동안 차내에서 회전초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초밥은 버스 1층에 마련된 주방에서 조리한다. 완성된 초밥은 차량 내 엘리베이터를 통해 2층으로 운반한 뒤 2층 좌석 옆에 설치된 회전초밥 레일을 통해 제공된다. 승객은 운행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초밥을 즐길 수 있다. 2층 좌석은 오픈톱 구조로 돼 있어 탁 트인 공간에서 도쿄의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와 긴자 아사쿠사 등 도쿄를 대표하는 지역을 달리며 관광과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지난 8월 24일 일본 도쿄 고탄다(五反田)에서 해외 1호점 ‘더리터 스페이스 커피 고탄다점’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 20일 프리오픈에 이어 나흘 만에 정식 오픈한 더리터 도쿄 고탄다점은 오픈 첫날부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리터사이즈에 놀라고, 인증샷을 남기고 그랜드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많은 방문객들의 대기줄이 이어졌다. 특히 더리터의 시그니처인 1L 리터사이즈 음료는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큰 실제 크기에 놀라는 반응과 함께 음료를 들고 매장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날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더리터의 리터사이즈를 직접 경험하고, 음료와 매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브랜드만의 대용량 커피 문화를 즐겼다. 한국의 맛은 지키고, 현지의 취향을 더하고 더리터는 한국에서 검증된 맛과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일본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지 취향을 반영한 시그니처 및 시즌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 이번 그랜드오픈 현장에서 나타난 소비자들의 반응은 더리터의 현지화 전략이 일본 시장 초기 진입 단계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외식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3일 ‘프랜차이즈 쇼 오사카 2026’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외식·소매·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가맹점주, 유통 관계자가 모이는 서일본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22개 기업이 참가했다. aT는 지난 3월 파리, 5월 시드니 박람회에 이어 오사카까지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잇따라 운영하며 K-외식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에는 비빔밥과 부대찌개, 간편죽, 사과파이 등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앞세운 국내 외식기업 4곳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랜드별 대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로 맛과 사업성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사과파이와 부대찌개, 떡볶이, 채소죽, 단팥죽 등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메뉴 경쟁력은 물론 가맹사업 운영방식과 제품 유통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해외 사업자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상표와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