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지난 8월 24일 일본 도쿄 고탄다(五反田)에서 해외 1호점 ‘더리터 스페이스 커피 고탄다점’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 20일 프리오픈에 이어 나흘 만에 정식 오픈한 더리터 도쿄 고탄다점은 오픈 첫날부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리터사이즈에 놀라고, 인증샷을 남기고 그랜드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많은 방문객들의 대기줄이 이어졌다. 특히 더리터의 시그니처인 1L 리터사이즈 음료는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큰 실제 크기에 놀라는 반응과 함께 음료를 들고 매장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날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더리터의 리터사이즈를 직접 경험하고, 음료와 매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브랜드만의 대용량 커피 문화를 즐겼다. 한국의 맛은 지키고, 현지의 취향을 더하고 더리터는 한국에서 검증된 맛과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일본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지 취향을 반영한 시그니처 및 시즌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 이번 그랜드오픈 현장에서 나타난 소비자들의 반응은 더리터의 현지화 전략이 일본 시장 초기 진입 단계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외식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3일 ‘프랜차이즈 쇼 오사카 2026’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외식·소매·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가맹점주, 유통 관계자가 모이는 서일본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22개 기업이 참가했다. aT는 지난 3월 파리, 5월 시드니 박람회에 이어 오사카까지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잇따라 운영하며 K-외식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에는 비빔밥과 부대찌개, 간편죽, 사과파이 등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앞세운 국내 외식기업 4곳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랜드별 대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로 맛과 사업성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사과파이와 부대찌개, 떡볶이, 채소죽, 단팥죽 등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메뉴 경쟁력은 물론 가맹사업 운영방식과 제품 유통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해외 사업자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상표와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비롯해
해남군이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해남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아시아 주요 국제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2026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JFEX Summer Show)'에 참가해 독립 전시관인 '해남관(K-Local Food from Haenam)'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박람회에서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의 전시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간편식 및 건강식품 위주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관내에서는 ▲두미원(한식간장·누룽지) ▲이마도(김국 블록) ▲(주)세원씨엔푸드(김가공식품) 등 3개사가 현지에 직접 참가해 현장에서 생생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웅식품(참기름·들기름) ▲땅끝어부(전복해물육수) ▲해남 달콤한자연(고구마칩)은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에 힘을 보탰다. 군은 참여 기업들에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바이어 발굴 및 매칭비, 물류비, 통역비 등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최신 혁신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의 신규 전시 구역이 공개됐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선물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생활용품, 웰니스, 뷰티, 디자인 제품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폭넓은 전시 범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여름, 꼭 확인해야 할 전시 구역 & 행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 구역들이 마련돼 오늘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제35회 올해의 문구상(STATIONERY OF THE YEAR AWARD) 올해 가장 뛰어난 문구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디자인, 지속가능성, 트렌드 총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며, 각 부문별로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그랑프리 1점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