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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좋은 꽃갈비는 무엇이 다를까… 우백갈비가 말하는 ‘맛있는 소갈비 고르는 5가지 기준’
전주 소갈비 전문점 '우백갈비'가 소비자가 맛있는 꽃갈비를 선택할 때 확인하면 좋은 5가지 기준을 소개했다. 우백갈비가 제시한 기준은 △정확한 갈비 부위 △원육의 품질등급 △마블링과 살코기의 균형 △원물의 크기와 중량 △구이에 적합한 손질이다. 우백갈비는 실제 매장에서도 제6~8번 갈비뼈에 해당하는 USDA Prime 등급 꽃갈비를 사용하며, 박스 중량 30kg 이상을 자체적인 원육 선별 조건 중 하나로 적용하고 있다. 등급만으로 원육을 결정하기보다 마블링과 살집, 원물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해 선별한다는 설명이다. 꽃갈비·본갈비·참갈비, 갈비뼈 위치에 따라 특성 달라 소갈비는 어느 갈비뼈에서 나온 부위인지에 따라 붙어 있는 근육과 지방의 형태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살집과 식감, 지방 분포 등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갈비 부위는 위치에 따라 본갈비·꽃갈비·참갈비 등으로 구분하며, 이 가운데 꽃갈비는 갈비 중앙부의 제6~8번 갈비뼈 주변 부위를 가리킨다. 꽃갈비는 비교적 살집이 두툼하고 근내지방이 발달한 원육을 만날 수 있어 구이용으로 선호되는 부위 중 하나다. 본갈비와 참갈비 역시 각각의 특성과 장점이 있다. 특정 부위가 무조건 우수하거나 열등

농어촌 기본소득이 옥천에 불러온 신활력, 청년 창업 늘어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곳곳에서 청년 창업이 잇따르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2월 목포시에서 옥천으로 귀촌한 청산면 청년 미용사 양희수 씨가 '살롱 드 희수 헤어'를 창업한 데 이어, 3월에는 애견 미용·호텔 전문점, 5월에는 카페가 문을 여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읍 장야리에 위치한 '멍마르'는 애견 미용과 호텔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올해 24세인 조수미 씨가 지난 3월 창업했다. 조 씨는 인근 대도시인 대전과 고향인 옥천에서의 창업을 고민한 끝에 옥천을 선택했다. 조 대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옥천에 애견 미용·호텔을 차리게 됐다"며 "저 역시 옥천군민으로서 매달 기본소득을 받고 있고, 가게를 찾은 손님들이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옥천읍 금구리에 문을 연 '더벤티 충북옥천점'도 청년 창업 행렬에 합류했다. 매장을 운영하는 김다현 씨는 올해 28세로, 부모님이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본소득이 시중에 유통된 후 부모님 가

중국산 원료 없는 식품 검색 서비스 ‘중국산프리’ 정식 출시
중국산 식품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중국산프리’가 9월 4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8월 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현재 약 300개 상품의 원산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산프리는 식품 원료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제품에 ‘외국산’이라고만 표시된 경우 실제 원재료의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산으로 표기된 상품을 제외하고 중국산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만을 선별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판단을 돕는다는 취지다. 서비스는 베이커리·잼, 간편식, 김치·반찬, 장·양념·소스, 정육·계란, 수산·건어물 등 14개 카테고리로 상품 정보를 분류해 제공하며, 기본적인 상품 검색 기능과 필터링을 지원한다. 특히 이용자가 상품 정보의 오류나 원산지 표기 불일치를 발견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해, 정보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검증·관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등록을 원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등록을 요청할 수 있는 절차도 제공한다. ‘중국산프리’라는 서비스명은 무알코올 제품에 통용되는

[이슈UP] 한식진흥원, 해외한식당협의체 31개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지 한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 2개소와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 2개소 등 총 4개 협의체가 새롭게 선정됐다. 일반 협의체로는 중국 베이징과 대만 타이베이, 소규모 협의체로는 ​스페인 마드리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각각 선정됐다. 해외한식당협의체는 해외 현지 한식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지역 내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관할 지역 내 한식당 30개 이상이 참여하는 일반 협의체와 한식당 5개 이상 30개 미만이 참여하는 소규모 협의체로 구분해 신청을 받았다.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제출서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4개 지역의 단체를 신규 지정해 해외한식당협의체는 기존 20개국 27개에서 22개국 31개



‘카페 창업 꿈나무 한 자리에’ 할리스, 2025년 첫 창업설명회 오는 16일 개최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5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할리스 소개부터 가맹점 개설을 위한 절차, 비용 등의 정보는 물론, 1:1 맞춤 컨설팅 시간까지 마련돼 카페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 점주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1998년 대한민국 첫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해 지난해 일본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글로벌에서 K-카페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할리스의 27년 운영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가맹점 개설 절차, 투자 비용, 매장 이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을 비롯해, 업계 동향과 카페 트렌드, 인테리어 등 카페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예비 점주 및 브랜드 전환을 고려하는 점주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이나 상권, 유동 인구 등 매장별 상황을 고려한 유형별 상권 분석과 점주의 상황, 입지, 공간 구성, 이해 관계 등을 섬세하게 고려한 맞춤 자문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한


부산국제주류박람회 8월 개최…주류 산업 회복 이끄는 ‘잔치’의 장 연다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

일상을 변화시키는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신규 전시 구역 공개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최신 혁신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의 신규 전시 구역이 공개됐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선물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생활용품, 웰니스, 뷰티, 디자인 제품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폭넓은 전시 범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여름, 꼭 확인해야 할 전시 구역 & 행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 구역들이 마련돼 오늘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제35회 올해의 문구상(STATIONERY OF THE YEAR AWARD) 올해 가장 뛰어난 문구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디자인, 지속가능성, 트렌드 총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며, 각 부문별로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그랑프리 1점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