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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라이프] 추억도 맛도 돌아왔다…익산 '슬기로운 치킨로드'
익산시 중앙동 치킨로드가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추억의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중앙동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그 시절의 우리'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고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치킨로드가 단순한 닭요리 거리를 넘어 먹거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치킨로드 조성사업 참여업체와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치킨과 맥주를 비롯해 한식, 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버스킹과 EDM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은 축제의 흥을 더하고, 공예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7080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RPG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딱지치기와 달고나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중앙동 곳곳을 둘러보고 옛 감성을 되새길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

농촌진흥청, 국산 혼합 잡곡 건강 돌봄식 소재로 주목받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 이전으로, 국산 혼합 잡곡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혈당·혈압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돌봄식(케어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과 고령친화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산 식량작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주요 잡곡 가운데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발하고, 최적 혼합비율 설정 연구를 수행해 연구 결과를 특허 등록했다. 아울러 이를 관련 식품업체에 기술 이전, 국산 혼합 잡곡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건의 기술을 이전해 8개 업체에서 △특수의료용도식품(음료) 2종 △고령친화식품(냉동밥) 1종 △혼합곡 4종 △일반 가공식품(선식, 죽, 과자, 떡) 4종 총 11종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은 혈당·혈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등을 위한 균형 영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살려 맞

글로벌 셀럽 사로잡은 뉴욕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밴루엔’ 올여름 국내 매장 연이어 오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을 올여름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 지역에 첫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강남역 초근접 역세권이자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밴루엔은 이번 강남역 1호점을 통해 특유의 뉴욕 스쿱숍 감성과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좋은 재료가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들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 첨가물 대신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두 배 이상의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는 밴루엔만의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은 재료 자체의 개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 메뉴인 ‘바닐라 빈’은 밴루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플레이버다.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과 완성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 빈을 통째로 갈아 넣어 깊고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밴



‘카페 창업 꿈나무 한 자리에’ 할리스, 2025년 첫 창업설명회 오는 16일 개최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5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할리스 소개부터 가맹점 개설을 위한 절차, 비용 등의 정보는 물론, 1:1 맞춤 컨설팅 시간까지 마련돼 카페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 점주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1998년 대한민국 첫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해 지난해 일본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글로벌에서 K-카페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할리스의 27년 운영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가맹점 개설 절차, 투자 비용, 매장 이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을 비롯해, 업계 동향과 카페 트렌드, 인테리어 등 카페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예비 점주 및 브랜드 전환을 고려하는 점주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이나 상권, 유동 인구 등 매장별 상황을 고려한 유형별 상권 분석과 점주의 상황, 입지, 공간 구성, 이해 관계 등을 섬세하게 고려한 맞춤 자문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