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EMBERS’와 더치카페(K-OTC 상장기업)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더치카페 카와는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정식 계약을 통해 베트남 직영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베트남 진출을 시도할 방침이다.
업체 측은 베트남 시장 진출 전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검토했으며, 베트남인 성향을 고려해 매장을 개방적인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치카페와 손잡은 V-Members는 베트남 다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웃소싱 사업과 호텔 및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VM-PAY 전자결제시스템을 개발해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현재 베트남이 전기오토바이 체제를 구축하는 전환기에 Zio Motors Vietnam과 VM-PAY 전자결제시스템을 이용한 펙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더치카페 카와는 브이멤버스와 마스터프랜차이즈 정식 계약을 통해 향후 모든 가맹점에도 이 VM-PAY 시스템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