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단신]가맹거래사 무료 설명회 오는 5월 2일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6,000개, 가맹점은 24만 곳이 넘는다는 발표를 했다. 2018년 기준, 이는 인구수가 2.5배 많은 일본과 비슷한 수치로, 인구 대비로 봤을 때 현저히 높은 수치다.

 

늘어가는 가맹점에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자격증은 가맹거래사다.

가맹거래사 자격증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전문자격 시험으로 가맹사업의 검토, 가맹사업당사자에 대한 교육 및 훈련,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의 작성 및 자문 등 가맹 사업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가맹거래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공인중개사 기취득자의 경우 가맹거래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업무 시 비교적 우위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찾고 있다.

 

이에 회계세무경영 전문 기관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가맹거래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명회는 오는 5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민법의 1인자로 유명한 민일 교수가 진행 예정이다. 가맹거래사에 관심이 있거나 2019년 제 17회, 2020년 제 18회 가맹거래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 주요 설명회 대상이다.

 

설명회는 가맹거래사 자격시험, 가맹거래사 1차/2차 시험제도, 가맹거래사 1차/2차 시험전략, 가맹거래사 전망(취업/창업), 질의응답, 교육프로그램 소개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당일 강의 신청 시에는 해당 교재 무료 증정, 100% 당첨 럭키 박스, 다과, 미세먼지 마스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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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영업 엿보기]취미 살려 일하는 ‘덕후’들의 창업스토리
“내가 오늘 진짜 회사 그만둔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가져봤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지만 불안한 현실에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일본 신주쿠에 있는 카레가게 ‘Curry 草枕(쿠사마쿠라)’의 마오하라 사장은 샐러리맨에서 사장님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장사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개업 2년이면 절반 넘게 문을 닫는 냉정한 외식 업계에서 초보 사장님이 살아남은 원동력은 무엇일까? 시작은 대학 시절의 카레 부 마오하라 사장은 일본 간토지방 이바라키현 출신이다.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라 카레라고는 어머니와 급식으로 먹어본것이 전부였다. 특별히 카레를 좋아하지도 않았다. 대학교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카레에 빠졌다. 마오하라 사장이 진학한 홋카이도 대학 기숙사에는 식당이 따로 없었다. 기숙사생들이 당번제로 돌아가며 요리를 했다. 향신료를 제대로 갖추고 카레 요리를 하는 친구를 옆에서 보며 배우기 시작했다. “기숙사는 반년마다 방이 바뀌었다. 각 방 마다 ‘기숙사 신문 제작’ 등 컨셉이 있었고 학생이 뜻에 맞게 결정할 수 있었다. 그 중 ‘선택한 게 카레부’다. 진심으로 하고 싶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