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평창송어축제’가 지난 3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평창송어축제장에서 개막한 후 3일 동안 방문객 수 4만5000여 명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을 고려해 개막식을 간소화했다. 다채로운 방문객… 외국인 방문도 활발 축제에는 가족, 커플, 단체 방문객, 외국인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단체 방문객들은 잡은 송어를 요리해 함께 나누거나 눈썰매와 놀이기구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외국인 방문객들은 주로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이들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개별 외국인 관광객의 출신지는 유럽과 미국 순으로 많았다. 특히 평창 송어의 크기와 맛이 뛰어나다는 소문이 퍼지며 낚시꾼들의 방문도 증가했다. 11만㎡ 규모로 펼쳐지는 겨울 레저 체험 ‘다시 겨울, 더 특별한 추억’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11만㎡ 규모의 행사장에서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양한 겨울 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얼음낚시는 두께 20cm 이상의 얼음판에서 진행되며 최대 50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찬물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은 스릴 넘치는 인기 프로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창업 아이템과 관련한 장비, 시설 등 구축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창농기업의 브랜드 고도화, 규모화, 기업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에 참여한 18세~45세의 청년농업인으로, 창업기업,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의 대표다. 사업비 지원은 서류·발표심사 등 공모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총 3개소를 선정하며, 개소당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은 생산비 절감,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시설·장비 구축과 IR 투자역량 강화, 경영컨설팅, 마케팅·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을 선도할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청년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일 지역에서 생산한 남상주농협 딸기인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수출기업 경북통상(주)을 통해 두바이에 첫 수출 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10월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단의 활동 결과로, 딸기의 품질 보존을 위해 포장 상자 종이 경도 향상, 높이 상향으로 제품 압상을 방지하고 해외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1박스 내 2개 입, 1단 포장했다. 또한 두바이에 수출하는 딸기는 금실과 스노우베리를 혼합한 제품으로 앞으로, 중동시장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도는 경북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시장 확대를 목표로 ‘베리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베리굿 프로젝트는 딸기 시설현대화, 첨단농업 실현을 통해 농업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우량 묘 생산과 보급체계 구축, 시설현대화, 수출시장 확대 등을 목표로 5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두바이시장 수출은 딸기 수출시장 확대와 딸기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경북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축제와 행사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증평만의 매력을 담은 독창적이고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증평인삼골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씨름대회와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등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축제는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증평의 국제적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다른 대표 축제인 증평들노래축제는 지역 농경문화를 테마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농촌의 전통과 증평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축제는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군은 축제뿐만 아니라 인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공간과 계절별 이벤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34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삼삼한 달빛 영화제와 마켓 등은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중 하나인 치킨. 2024년에는 어떤 치킨 브랜드, 어떤 치킨 메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많이 검색되었을까?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는 아하트렌드의 치킨 브랜드 검색 분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에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는 교촌치킨, 치킨 메뉴는 60계의 크크크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 브랜드 검색 순위에서는 ‘교촌치킨’이 1위에 올랐다. 2023년에 BHC치킨에 내주었던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다만 치킨업계의 Big3로 불리는 교촌치킨, BHC치킨, BBQ치킨은 모두 연간 검색량 1천 1백만 건 이상으로 1~3위 간 차이가 별로 없는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굽네치킨과 60계치킨이 각 연간 검색량 7백만 건 이상으로 4위와 5위에 올랐다. 6위에는 푸라닭치킨, 7위는 처갓집양념치킨, 8위는 노랑통닭, 9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오른 가마치통닭, 10위는 자담치킨이 차지하였다. 치킨 메뉴 검색 순위에서는 60계의 크크크치킨이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그 뿐만 아니라 뒤를 이은 BHC치킨 뿌링클, 굽네 고추바사삭, 교촌치킨 허니콤보, BBQ치킨의 황금올리브치킨, 자메이카통다리구
국순당은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 차례주를 내가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행사를 진행한다. 국순당의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은 오는 1월 11일(토)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전통 차례주 빚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 제법으로 빚은 국순당 차례주 ‘예담’을 시음하며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차이점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차례주 빚기에는 조상들이 차례상에 올리던 술인 ‘신도주’ 빚기로 진행된다. 신도주(新稻酒)는 햅쌀로 무리떡(백설기)을 만든 후 누룩을 잘 섞어 빚는 전통 차례주다. 교육 중에는 1.5리터 이상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 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완성된다. 직접 빚은 술이 발효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와 나만의 술을 맛볼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종묘대제 및 조선왕 제향의식의 제주로 사용되는 전통 제법으로 빚은 국순당 차례주 예담을 선물로 증정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사업자등에 대한 과징금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한다. 표시광고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은 공정거래법 상 '과징금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의 관련 매출액, 정액과징금 산정원칙, 조사·심의 협조 감경제도 등의 개정내용을 반영하여 법적 정합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첫째, 관련매출액 산정과 관련하여 위반사업자가 매출액 산정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주로 정액과징금을 부과해왔으나, 이번 고시 개정으로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매출액을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매출액을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정액과징금을 부과하되, 정률과징금 부과를 가정할 때 부과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넘지 않도록 위반사업자의 위반행위 기간동안의 총 매출액에 해당 행위유형별 위반행위 중대성 정도에 따른 가장 높은 부과기준율을 곱한 금액을 넘지 않도록 기준을 정비했다. 둘째, 현재는 협조 감경제도와 관련하여 위반사업자가 공정위 조사·심의 종결 시까지 행위사실을 인정하고, 위법성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출하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이 직접 뽑은 개성 넘치는 ‘힙스토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브랜딩 작업을 마친 힙스토어 5곳에 대해 지난달 현판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힙스토어(Hypstore, Hyper Local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우리 동네의 특색있는 점포를 뜻한다. 최종 선발된 힙스토어 5개 점포는 ▲다올래김밥(어린이 맞춤 전문 김밥, 분당구 판교역로) ▲덕순이네(전통떡에 대한 새로운 해석, 수정구 수정북로) ▲성남소극장(예스 키즈존, 아이들이 최고의 고객, 수정구 수정로) ▲필아웃커피(커피의 모든 것, 분당구 벌말로), ▲헤이스콘(친절 듬뿍 스콘 맛집, 분당구 야탑로)이다. 시는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점포 경쟁 오디션을 전국 최초로 진행한 바 있다. 총 96개 점포가 지원했으며, 최종 65개 점포가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성남시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힙스토어 오디션에는 총 7556명의 시민이 참여해 11만4985표를 투표하는 등 성남시민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남시
진도군은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를 단순한 부재료가 아닌 주재료로 사용해 대파의 고유한 풍미와 영양가를 살린 현대적인 감각의 요리를 개발하여 유명 유튜버를 통해 미식가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의 대표 먹방 유튜버인 ‘상해기’와 ‘만리’를 섭외하여 진도에서 생산되는 대파와 전복, 바다장어, 표고버섯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더한 ‘진도대파오합’과 ‘진도대파즉석소갈비’의 맛을 미식가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제작됐으며, 두 유튜버의 각 채널에 관련 콘텐츠가 공개되어 있다.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진도대파오합’ 등 대파를 활용한 요리는 맥도날드 ‘진도대파버거’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로코노미의 선두 주자로 브랜드 이미지가 급상승한 시점에서 진도 대파의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해 대파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도 대파와 전복 등 진도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홍보함으로써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미식가 등이 대파를 활용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많이 찾아와 우리 군의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긴급민생안정 대책 회의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관광 분야 등 5대 분야에 대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에는 4,000억원을 중소기업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2,000억원을 소상공인육성자금(경북버팀금융)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을 하면,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1년간,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한다. 기존 지원 방식에서 올해는 한시적으로 2%를 추가 지원해 1년간 4%의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경북버팀금융)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 및 대출이자(2년간, 2%)를 지원한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대출이자 3%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 대출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3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3천만원이며, 도에서 지정한 우대
글로벌 식품 기업 아지노모도 농심푸즈가 지난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평택시 유기동물보호소 중 하나인 안다동물보호소에서 진행됐으며, 아지노모도 농심푸즈는 유기 동물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30명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아지노모도 농심푸즈의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호소 청소, 유기견 산책 및 목욕 등 유기 동물들의 돌봄에 힘을 보탰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수요처를 연계하고 자원봉사활동 방안을 안내하며, 아지노모도 농심푸즈와는 지난 2023년 첫 자원봉사활동을 계기로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지노모도 농심푸즈는 지난해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한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와 해피홈방정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도 자사의 인기 제품인 간편식 스프 ‘보노’를 각각 100만 원 상당 기부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했다. 아지노모도 농심푸즈 관계자는 “평택시 지역사회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며 연말을 뜻깊게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신지식농업인’ 8명을 선정·발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총 483명이 선정됐다. 올해도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71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면접평가) 및 현지실사,'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제9조에 따른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전북과 경남에서 각 2명, 충북·전남·경북·제주에서 각 1명씩선발(남성 5명, 여성 3명)됐고, 연령대는 40대가 50%(4명)로 가장 많았다. 특히, 올해 선정된 신지식농업인 중에는 참신한 생각과 부단한 노력으로 농산물을 가공·수출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촉진에 기여한 사례가 돋보인다. 전북 익산시의 김태준(만 51세) 씨는 감초 재배기술 및 감초 관련 제품(화장품 등) 개발을 통해 국산 감초 생산 증대와 6차 산업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장을 통해 관련 기술의 전파에 노력했다. 경북 울진군의 권나영(만40세)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31일(화) 식품산업의 신(新)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에서 최초로 한국산업표준(KS) 4종을 제정하여 고시한다. 농식품부는 푸드테크 핵심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국내외 기준‧기술 동향, 제품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식물성 대체식품, 업사이클 식품, 식품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각종 용어의 정의, 분류 기준 및 구비 요건, 기술 제조공정 및 성능 지표, 표시 방법 등을 정립했다. 업계 전문가는 “이번 신(新)식품 기술에 대한 표준화로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의 불확실성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예시로, 식물성 대체식품 표준은 제조‧가공 기준, 품질기준에 따른 종류와 등급 등에 대한 표준이 마련되어, 식품의 품질 향상 및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내년에도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등 푸드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 3종을 제정할 계획이다.”라며, “소비 유행 변화가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푸드테크가 신(新)성장 산업으로 부각되는 만큼 푸드테크 분야의 한국산업
외식업계가 연말시즌을 맞아 특별함을 더한 '한정판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매년 이 시기에 출시되는 한정판 제품들은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자랑하며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이에 외식 브랜드들은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특별 굿즈부터 연말 모임, 파티 등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스페셜 메뉴까지 시즌 한정으로 출시하며 연말 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먼저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연말을 맞이해 ‘버켓팅(BUCKET-ING)’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정판 굿즈로 ‘리유저블 버켓’을 선보였다. 리유저블 버켓은 KFC의 시그니처 용기인 버켓을 다회용 용기로 특별 제작한 것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이색적인 디자인에 높은 실용성까지 갖췄다. KFC 리유저블 버켓은 자사 인기 치킨 8조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버켓팅 캠페인 메뉴(▲핫크리스피치킨 버켓팅 ▲갓양념치킨 버켓팅 ▲핫크리스피통다리 버켓팅 ▲갓양념통다리 버켓팅)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삼진어묵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수면파자마 세트’, ‘패턴 양말’, ‘어묵포트 주전자’ 등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더해줄 라이프 스타
대구광역시는 대구 도심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의 옛 명성과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동성로 일대를 문화, 축제, 먹거리, 쇼핑 등 젊은이와 관광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대구의 대표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이 사업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요사업으로는 ① 동성로 주요거점공간 버스킹 성지 조성, ②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 대표 문화 거리광장 조성, ③ 구.대구백화점 라이트아트 플랫폼 구축, ④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⑤ 감성 노천카페 거리 조성, ⑥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대구 젊음의 거리 가로기본구상’을 수립하여 중구청과 함께 2026년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버스킹 성지 동성로’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행정 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12월 기획재정부와 토지 교환으로 소유권확보에 성공한 옛 중앙파출소와 전면광장은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대우빌딩 남측광장은 버스킹과 만남의 청년광장으로 리뉴얼하여 동성로 주요 진입 거점인 두 광장을 대구를 대표하는 젊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