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카페쇼’가 오늘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카페쇼의 주요 전시 분야로는 커피와 머신, 디저트, 음료, 원부재료 등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에게 커피 문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메인 부대행사인 스페셜티 원두 기획존 ‘마린빈스’는 고품질의 커피 원두와 그에 맞는 커피 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린빈스는 이번 카페쇼에서 스페셜티 원두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류 기획존은 커피와 주류가 결합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부산카페쇼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이외에도 ACF 존에서 게스트 바리스타의 참여하여 직접 시연과 함께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게스트 바리스타는 세계를 대표하는 월드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와 한국을 대표하는 핸드드립 챔피언 김승백 바리스타가 각각 시연회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의 커피 추출을 눈으로 보고, 커피의 다양한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부산카페쇼는 오전 10시부터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소비자물가 지수는 115.71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해 7월(2.6%) 이후 반년 만에 가장 높다. 지난해 외식 소비자물가지수 또한 121.01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 2022년 7.7%, 2023년 6%에 이어 3년 연속 3%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00보다 높으면 기준연도보다 물가가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근로자의 월급 상승세는 2년 연속 둔화해 근로소득 증가율과 물가 상승률 격차가 금융위기 시절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먹거리 중심으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서민·중산층의 가계 살림을 더 팍팍하게 했다. 고물가 속 식품 및 외식업계는 가성비 메뉴를 잇단 출시하며 소비자들 공략에 나섰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자사 앱이나 브랜드 소통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고피자'는 자사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주차 별 릴레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릴레
정부는 2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통주 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통주를 미래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 생산 역량 강화, 국내판로 확대, 해외시장 개척의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양조장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소규모 주류제조면허 주종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발효주류(탁주·약주·청주·과실주·맥주)만 소규모 면허가 허용됐으나, 앞으로는 증류식 소주·브랜디·위스키 등 증류주도 소규모 면허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또한, 소규모 전통주 제조업체에 대한 주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 발효주류 기준 연간 생산량 500kl 이하인 업체만 50% 주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나, 주세 감면 요건을 1,000kl 이하로 완화하고 30% 감면 구간을 추가하여 소규모 양조장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특산주의 원료조달 규제를 완화하여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촉진한다. 상위 3개 원료로 지역 농산물을 100% 사용해야 하는 요건을, 제품 중량비 대비 일정 비율 이상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완화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쌀 증류주 및 수출전략상품 육성을 위해 전통주산업법과
농촌진흥청은 2월 12일 풍기인삼연구소(경북 영주)에서 인삼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청년 농업인 대상 ‘미래형 인삼 신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인삼 청년농 협의체 4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의 역량을 키우고 연구자와의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특강에서는 농촌진흥청 인삼과에서 ‘인삼 재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이중구조 하우스 개발과 보급’에 대해 소개한다. 이중구조 하우스는 필름 소재 하우스 위에 외부 차광망을 추가 설치해 열이 잘 배출되도록 만든 시설이다. 기존 해가림보다 여름철 내부 온도가 3∼4도(℃) 낮아 농가 관심이 크다. 두 번째 특강 시간에는 주식회사 경농에서 ‘인삼 이어짓기(연작) 장해 경감을 위한 새로운 토양 소독(훈증) 방법’을 공유한다. 이 기술은 토양 훈증제 처리 과정을 기계화해 기존 방법보다 노동력은 50%, 시간은 78% 줄일 수 있다. 최근 재배지(초작지) 부족으로 이어짓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가 수요를 반영해 정했다. 특강 뒤에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에서 개발한 다단식, 이동식 등 미래형 인삼 재배시설을 둘러본다. 다단식 시설은 3단으로 쌓아 올린 공간에서 인삼을 키워 단위 면적당 인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고객사의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맛있는 동행'을 통해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023년 솔루션 사업 본격화 기조에 맞춰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해 △금별맥주 △백억커피 △바른보쌈1990 △동백카츠 등 현재까지 30개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에 대한 홍보를 지원했다. 이들 고객사의 가맹점 수를 모두 합치면 2000여곳에 이른다. '맛있는 동행'은 외식 브랜드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 가맹점 확보 등 사업 성공을 돕는 동시에 고객사 락인 효과를 증대시키는 동반성장 활동이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사 90% 이상이 재계약을 체결해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가 자체 역량으로 고객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언론과 기업 공식 SNS에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에서는 대표 메뉴, 성공 노하우, 가맹 시스템 등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주요하게 다루고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 효과도 제시한다. 대표자 인터뷰 등 외식 경영철학과 사업 전략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맛있는 동행'에 참여한 고객사 중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논현역 인근에 자사의 첫 프리미엄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번 직영점은 만월경이 법인 설립 만 3년 만에 강남 중심 상권에 진출하며, 무인 카페 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한 사례다. 유동 인구가 많고 경쟁이 치열한 핵심 상권에 직영점을 출점함으로써 브랜드의 경쟁력과 미래 가능성을 증명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고 있다. ‘카페, 만월경 논현직영점’은 총 3층 규모로, 지상 1~2층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공간, 지하 1층은 본사 사무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만월경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창업 설명회’를 논현직영점에서 개최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제 매장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최근 진행된 리브랜딩 방향에 맞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테라리움’ 콘셉트를 접목해 독창적인 브랜드 감각을 강조했다. 곳곳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더해 고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한다.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된 이번 매장은 소파석, 테이블석 등 다양한 유형의 좌석을 배치했으며, 소규모 모임이나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연인과의 특별한 하루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주말과 접해 여유롭게 여행을 떠나기에도 제격이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뷰를 바라보며 즐기는 드라이브에 이어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가 될 것.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서울 근교부터 낭만적인 여행지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를 떠나기 좋은 매장을 소개한다. 노을 지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둘만의 시간을,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 서울 근교의 드라이브 명소 북한강 인근에는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이 있다.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이 있어 북한강의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매장 어디서든 북한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통창과 감성적인 우드톤 인테리어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루프탑에서 노을 지는 북한강 뷰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영랑호와 동해 바다, 속초의 절경을 따라 드라이브! 할리스 ‘속초영랑해변DI점’ 속초의 푸른 바다와 영랑호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할리스 속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2월 10일 공고하고, 2월 17일부터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가중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배달·택배비용을 ’25년에 한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및 금액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①’23년 또는 ’24년 연 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이며 ②배달·택배 실적이 있고 ③신청일 기준 폐업하지 않은 개인·법인사업자이다. 또한, 배달 및 택배를 주업으로 하는 업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을 지원대상으로 했다. 지원금액은 최대 30만원이며 1인당 1개 사업체만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배달·택배비는 ’24년 실적과 과거의 증빙자료를 보관하지 않거나 확인이 어려운 경우를 감안하여 ’25년까지 실적을 폭넓게 인정한다. 지원절차 소상공인들의 배달·택배비 증빙자료 확보 용이성을 토대로 신청자 유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신청·접수를 개시한다. 금년 내에 지급대상 소상공인에게 차질없는 지원을 목표로 신속지급과 확인지급 절차로 나누어 실시한다. 중기부는 온라인 신청 및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국 유명 전통시장과 함께 개발한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전국별미’는 제철 먹거리부터 지역 특산물, 이색 별미 음식까지 각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판매하는 카테고리로, 배민은 상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밀키트 등 특화 상품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판매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6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상인연합회와 맺은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의 첫 결실로, 배민은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대구와룡시장 등 각 전통시장의 협동조합과 6개월 이상의 노력 끝에 지역 특화 상품을 개발했다. 상품 개발 과정에서 우아한형제들은 메뉴 선정, 납품단가 등 상품의 컨설팅은 물론 디자인, 샘플테스트, 발주, 입점 및 판매지원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상품 개발을 진행했다. 7일에는 대구와룡시장과 협업한 밀키트 8종(▲막창짜글이 ▲닭목살 숙주볶음 ▲닭한마리 ▲매콤불닭발 ▲닭매운탕 ▲초계무침 ▲오리고기 쌀국수 ▲팟타이)의 판매를 시작한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도 협업을 이어간다. 지난 1월 선물세트 3종(▲제주 흑돼지 3종 선물세트 ▲ 제주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제주 손질생선 선물세트)을 선보인데 이어, 제주 은갈치,
롯데멤버스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의 ‘2025 내일, 우리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내일, 우리는’은 국내 멤버십 중 가장 많은 4300만 회원을 보유한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의 거래 데이터와 설문조사 결과를 연계 분석한 보고서다. 올해부터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를 새롭게 추가해 기존 쇼핑스타일 분석에서 나아가 소비, 경제, 금융 등 고객 행동의 전반을 아우르는 영역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첫 번째 파트인 라이프스타일은 소비자들의 삶의 영역을 소비·자산, 여가생활, 생활환경 등 6개 영역으로 구분했으며 영역별 세부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바탕으로 개인별 삶의 종합 점수를 지수화했다. 그 결과, 삶의 질 종합 지수는 52.7점(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만족도는 생활환경(58.8점), 인간관계(58.4점)가 가장 높았으며 건강(49.6점), 소비·자산(49점)이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60대(54.1점), 2030세대(53.8점), 4050세대(51.2점)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두 번째 파트인 쇼핑스타일은 식품, 뷰티, 패션의류, 생활용품 등 12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구매 고려요소, 빈도, 채널 등 쇼핑행동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