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은 올해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 및 리더 100’에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프랜차이즈 업계,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이래 식자재 선정, 점포운영, 유통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 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해온 노력이 7년 연속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올해 명단에는 한솥을 비롯해 △애플 △아마존 △파타고니아 △월마트 △프라다 △유니클로 △로레알 파리 △레고 △세포라 △구글 △반얀트리 △힐튼 △H&M 등 총 4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UN SDGs 협회는 2011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로, 2019년 유엔 지속가능을 위한 고위급 정치회담(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기간 중 전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100’을 토대로 매년 기업, 브랜드,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환경(Environment), 거버넌스(Governance), 정책(Policy), 경제성(Economic Feasibility), 혁신성(Innovati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인 지출은 줄이면서도 '나를 위한 소비'에는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른바 '트리토노믹스(Treatonomics)' 현상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트리토노믹스는 ‘선물(treat)’과 ‘경제학(economics)’을 결합한 개념으로,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제공하며 일상의 만족을 회복하려는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이 같은 소비 흐름은 외식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과거 외식 시장에서 웰빙과 안티에이징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했다면, 지금은 편리하면서도 최대한의 만족을 주는 '자기만족 건강식'이 지배적인 흐름으로 재편되고 있다. 엄격한 식단 관리보다는 '나를 위한 좋은 한 끼'라는 감각적 만족을 즐기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집밥처럼 건강함을 갖추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전략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제철 식재료나 건강한 원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 구성이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제철 식재료와 집밥의 정성으로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 구현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에 마련된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를 운영할 ‘예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명(또는 팀)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해당 점포는 총 5개로, 이번 모집은 2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마포구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2명을 선발해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안정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6개월간 실제 창업을 운영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1회 연장할 수 있다. 점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해야 하며, 월요일은 자율 운영으로 한다. 점포 사용료는 부가세를 포함해 월 22만 원이다. 참여자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일대에서 자신의 상품을 직접 선보이며 시장 반응을 살필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 창업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천안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1,400여 명) 규모다.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례단에 선정되면 팀별로 총 5만 원 상당의 빵지순례권(2만 5,000원권 2매)을 지급한다. 순례단은 행사 기간 지정된 빵집 2곳을 방문해 이용권을 사용하고, 개인 SNS에 방문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안 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 맛집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후기를 공유하는 추가 미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에게는 제품 구매 시 1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참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분석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로컬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결합해 새로운 상권 활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권은 ▲강서구 마곡미술길 ▲광진구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등 로컬브랜드 5기 상권 4곳이며, 각 상권에서 창업할 청년 총 24팀을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식음료(음식점, 디저트, 카페 등), 편집숍(소품숍, 식료품 마켓, 리빙용품 등), 복합문화공간(갤러리, 독립서점, 사진 스튜디오 등) 등 로컬상권과 결합할 수 있는 공간 창업 전반이다. 특히 해당 상권의 특색과 자원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년차(2026년) 기본과정에서는 전문가와 함
글로벌 종합외식기업 '투다리'가 배달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외식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투다리는 배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 홈(Two-Hom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국 가맹점을 중심으로 배달 운영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 홈 프로젝트’는 매장과 배달, 두 개의 고객 접점을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으로, 기존 매장 중심의 외식 사업 구조를 넘어 고객 경험을 ‘집(Home)’까지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또한 자체 운영 공장을 기반으로 한 생산 시스템을 통해, 투다리는 다양한 메뉴를 전문점 수준의 품질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표준화된 생산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장뿐만 아니라 배달 환경에서도 메뉴 완성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외식과 배달을 아우르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투다리는 최근 배달 전용 패키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개그우먼 이수지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투다리가 두다리로 배달합니다’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TV, 디지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되며 소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전문 브랜드 '본가네국밥(본설렁탕)'이 여름을 앞두고 하계 시즌 신메뉴 2종을 선제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파주 장단콩을 활용한 콩국수와 직화 불고기를 곁들인 냉면 2종으로, 시원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갖춘 여름철 한 끼를 제안한다. 먼저 '파주 장단콩 콩국수'는 파주 장단콩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메뉴로, 진한 콩국물과 부드러운 소면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콩국수가 트렌디한 푸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2030 세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메뉴는 단품뿐 아니라 '고기 왕만두'를 곁들인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2종으로 선보인다. 물냉면은 살얼음을 더한 맑은 육수로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비빔냉면은 매콤새콤한 양념으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두 메뉴 모두 직화 불고기를 곁들인 '육쌈냉면 세트'로 선택 가능해 보다 든든한 한 끼로 완성할 수 있다. 본가네국밥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파주 장단콩 콩국수 단품·세트와 냉면 세트 메뉴를 대상으로 1,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