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신메뉴 ‘투움바 켄치밥’ 출시를 기념,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THE BOX(더 박스)’를 진행한다. KFC는 자사 앱을 통해 투움바 켄치밥과 함께 즐길 메뉴를 소비자 투표로 선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THE BOX’는 고객 투표 결과에 따라 실제 박스 메뉴 구성이 결정되는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투표는 치킨, 소스, 사이드 등 3개 카테고리에서 진행된다. 치킨은 오리지널치킨과 핫크리스피치킨, 소스는 그레이비·스위트칠리·갓양념·스모키머스타드, 사이드는 코울슬로·버터비스킷·매쉬포테이토·에그타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메뉴가 최종 ‘THE BOX’ 구성으로 확정되며, 탄산음료(M)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KFC는 투표 결과로 완성된 박스를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11일 멤버십 회원 전원에게 지급되며, KFC 앱 쿠폰함에서 다운로드해 3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투움바 켄치밥은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소스가 특징인 메뉴로, 다양한 메뉴와의 조합을 통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직접 메뉴 구성을 완성하는 재미를 경험하길 바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축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한우 비선호부위의 낮은 활용도와 판매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남산선비마을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과 영주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성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 최초 사례로, 소비가 적은 부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해피빈 펀딩 기간에는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남산선비마을은 이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반응을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오는 3월 1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봄 메뉴는 봄철 바다와 산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했다. 고조리서 ‘시의전서(是議全書)’*와 ‘규합총서(閨閤叢書)’** 등을 참고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중음식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 시의전서(是議全書): 19세기 말 쓰인 조선시대 요리서로, 당시 상차림 등 100여 가지 이상의 음식 조리법이 기록돼 있음 ** 규합총서(閨閤叢書): 조선후기 여성의 생활 지식과 음식 조리법을 정리한 책으로, 궁중·반가 음식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음 먼저 만찬 메뉴에서는 김제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인 ‘종어(宗魚)’를 활용한 ‘종어구이’를 선보인다. 종어는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복원된 어종이다. 한국의집에서는 종어의 껍질은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하고, 살은 탄력을 살려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더했다. 예로부터 귀한 보양식 재료로 여겨졌던 해삼을 활용한 ‘해삼찜’도 마련했다. 해삼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특히 '함흥냉면 전수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1, 2회차로 나누어 진행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전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오는 3월 19일(목) 올해 첫<함흥냉면 전수교육>을 진행한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식당에서 제대로 된 ‘함흥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깊은 맛의 육수부터 익반죽 기술,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는 19일. 하루 투자로 오장동식 함흥냉면의 모든 것 전수받을 수 있어 오는 3월 19일(목)에 진행되는 함흥냉면 전수 교육은 45년 역사의 강남 최대 고기집 ‘삼원가든' 냉면책임자였던 강대한 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강대한 셰프는 1989년 조리사로 입문, ‘삼원가든' 냉면책임자, 주)아모제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도입한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2호점이 오픈한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7월 한국인 거주자가 거의 없는 상트벤델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해 글로버스로부터 성공적인 한식 코너 론칭이라는 평가와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 2호점을 통해 고객층이 다른 상권에서의 시장 반응을 추가로 검증한다. 2호점에는 1호점 오픈 당시 처음 도입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더본코리아가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핵심 B2B 소스를 공급하면서 메뉴 구성과 조리 가이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글로버스는 더본코리아 컨설팅에 따라 푸드코트의 현지 조리사가 독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메뉴는 비빔밥과 덮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닭·돼지·소·베지테리언 등 주요 메뉴 타입을 선택한 뒤 토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3월 26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제너시스BBQ그룹은 BBQ치킨이 슈퍼볼 시즌을 맞아 미국 뉴저지 지역 매체 NJ닷컴(NJ.com)이 발표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음식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 치킨 윙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꼽힌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BQ는 이번 리스트에서 현지 윙 전문점들과 함께 선정되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일상적으로 즐기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NJ닷컴은 BBQ 제품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와 파,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를 특징으로 꼽았다.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도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매체는 BBQ 치킨의 품질 경쟁력 요인으로 조리 교육 시스템인 ‘치킨대학’도 언급했다. 치킨대학을 통해 조리와 품질 관리 기준을 표준화한 점이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025년 7월~2026년 2월)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재개관한 한국의집
서울시가 '아름다운 동행가게'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개의 ‘지역거점기관’을 지정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시작된 서울시의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지역상점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고립가구와 함께 다양한 동행활동을 하며 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이 되어주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참여형 나눔사업이다. 사업은 복지관을 지역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아름다운 동행가게 참여를 독려하고 상점주와 함께 동행활동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식사나 미용 서비스, 생필품 등 상점이 보유한 자원을 고립가구에게 직접 기부하는 ‘나눔활동’과 상점주와 고립가구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동행활동’을 펼친다. ‘동행활동’ 의 예시로 꽃집에서는 생신축하 꽃 선물과 원예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계시장에서는 요리수업을, 도깨비 시장에서는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기존의 기부를 넘어 참여자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양방향적 상호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8개의 상점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신제품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 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에어로카노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7일간 100만 잔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출시한 아이스 음료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기존 최단 기록인 ‘아이스 슈크림 라떼’(9일)보다 이틀 빠르며,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10일)와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11일) 등 인기 메뉴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이를 수치로 환산하면 전국 매장에서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판매된 셈이다. 현재 에어로카노는 전체 판매량 기준 아메리카노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주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이다.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미세한 크리미 폼을 형성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특히 음료가 컵 안에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현상이 시각적 요소로 주목받으며 SNS를 중심으로 시음 후기가 확산되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