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Donut)과 베이글(Bagel)을 결합해 ‘It’s a donut, not a bagel’ 메시지를 담았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해, 색다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커피와 매치는 물론 브런치로도 즐기기 좋다.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해 씹을수록 퍼지는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매력적이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완성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강조돼 ‘데일리 디저트’로 제격이다.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샌드해 베이글 특유의 조합을 도넛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며 식사 대용이나 브런치 메뉴로 손색이 없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청담·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도너글은 던킨이 축적해 온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컬브랜드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성공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2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로컬브랜드 4기 상권과 연계하여 예비 창업가 24명을 선발해 기본교육을 운영하고 성과공유회를 거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최종 선발된 16명에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개인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 창업지원 사업과 달리 로컬브랜드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19~39세) 창업가를 육성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상권 및 입지 분석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최종 선발 시) 등을 지원한다. 외식·공간 기획·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고객층 설정과 공간구성, 가격대 설정까지 구체적으로 지원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 CEO 벤 밴루엔)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밴루엔을 론칭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향후 밴루엔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고유한 미국 스쿱숍 정체성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F&B 신규 브랜드 사업에 대한 성공 경험이 풍부한 투썸플레이스의 문영주 회장과 밴루엔을 창업해 브랜드를 성장시킨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벤 밴루엔(Ben Van Leeuwen)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창업자의 사업 철학과 전략적 판단이 맞닿은 결과다. 양사는 투썸플레이스의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창출 능력과 다점포 운영 역량에 밴루엔의 브랜드 감성을 결합해 한국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밴루엔 아이스크림 브랜드 론칭과 함께 한국 첫 스토어를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한 대의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출발해 스쿱을 통해 퍼서 제공하는 스쿱숍(Scoop Shop)을 중심으로 성장해
면세점이 고환율과 소비 패턴 변화로 부진한 사이, 공항·역사·병원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공간의 식음료(F&B) 컨세션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국내 공항 이용객은 1억 5,213만 명으로 2020년 대비 45% 증가했고, 철도 이용객도 1억 7,149만 명으로 67.6% 늘었다. 특히 인천공항은 지난해 이용객 7,40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최대 7,855만 명이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을 타고 대형 외식·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컨세션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추세다. 롯데GRS는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신규 오픈한 1터미널 플레이팅 사업장은 개장 후 목표 매출의 145%를 초과 달성했다. SPC는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구역에 배스킨라빈스·던킨 복합 매장을 열며 2033년까지 공항 F&B 사업을 하나의 장기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컨세션 시장이 외식업계의 새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컨세션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 최다 가맹점 보유에 기반한 유연한 운영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익산시가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에 힘을 싣는다. 익산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18~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예비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실로, 2인실 1실과 1인실 4실이다.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은 119만 6,420원, 1인실은 각 38만 7,430원이다. 다만 개별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 등에 따라 사용료는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바이오·홀로그램·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광고·마케팅 등 입주기업 간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입주기업은 익산청년시청 내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익산'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투자 유치(I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활성화로 추진하고 있는 초콜릿 거리 조성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남군은 해남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 조성을 추진, 현재 5개소의 수제 초콜릿 매장이 문을 열어 성업 중이다. 모집 분야는 두 가지로 초콜릿 판매장을 신규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하는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이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복합매장화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로,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서류평가에서는 ▲사업 추진 의지 ▲사업 아이템의 지역성·필요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쟁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평가에서는 지원금액 산정의 적정성을 추가로 검토해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전체 사업비에 대한 부가세는 신청자 부담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구 유입과 로컬 인재 육성을 중점에 두고 있어, 관외에서 해남군으로 이주한 신청자에게는 3~5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추진단이 운영한 초콜릿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점 5점이 추가로 주어진다. 초콜릿 교육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주 행사장에서 운영할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총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10일 기준)이다. 재첩음식, 전 종류, 비빔밥, 분식류, 버거류, 커피·음료, 베이커리·디저트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되며, 동일·유사 품목은 분류 심사를 통해 메뉴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로, 축제 기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의 적정성 ▲메뉴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하되, 동점자의 경우 추첨으로 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 다회용기 사용, 위생 교육 이수 및 보건증 소지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
유럽 최대 스페셜티 커피 페스티벌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CoffeeFest Madrid 2026)에서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 100 Best Coffee Shops)’의 두 번째 에디션이 발표됐다.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숍을 엄선한 이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전문적으로 공인하는 최초의 글로벌 랭킹으로, 이번 리스트 발표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이벤트였다.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는 수준 높은 커피를 판매하는 글로벌 도시들의 출현과 점점 다양해지고 전문성과 혁신성을 두루 갖춘 국제 커피 커뮤니티의 통합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총 9개 커피숍이 선정되며 리스트 선두에 올랐고, 그 뒤를 호주(7개), 페루(5개), 스페인·온두라스·대만(각 4개)이 이었다. 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CEO Cesar Ramirez는 “우리는 계속 글로벌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커피숍 문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는 전 세계 커피숍을 좀 더 주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우리는 이러한 성장을 반영해 대륙별 리스트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yx Coffee Lab, 세계 최고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