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전문 브랜드 '본가네국밥(본설렁탕)'이 여름을 앞두고 하계 시즌 신메뉴 2종을 선제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파주 장단콩을 활용한 콩국수와 직화 불고기를 곁들인 냉면 2종으로, 시원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갖춘 여름철 한 끼를 제안한다. 먼저 '파주 장단콩 콩국수'는 파주 장단콩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메뉴로, 진한 콩국물과 부드러운 소면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콩국수가 트렌디한 푸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2030 세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메뉴는 단품뿐 아니라 '고기 왕만두'를 곁들인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2종으로 선보인다. 물냉면은 살얼음을 더한 맑은 육수로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비빔냉면은 매콤새콤한 양념으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두 메뉴 모두 직화 불고기를 곁들인 '육쌈냉면 세트'로 선택 가능해 보다 든든한 한 끼로 완성할 수 있다. 본가네국밥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파주 장단콩 콩국수 단품·세트와 냉면 세트 메뉴를 대상으로 1,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
(식품외식경영) 성남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THE 와플’에 참여할 50개 팀을 모집한다. THE 와플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창업가(player)’를 결합한 사업명으로, 성남시와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협력해 운영하는 4년 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선발팀에 최대 200만 원의 초기 창업 지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19세~39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다. 2명 이상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의류, 생활용품, 미용, 주거·생활, 운동, 야외 활동, 식품, 도서, 전자책, 강좌, 설계, 반려동물 등이다. 선발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성남시 청소년청년재단 내 청년 공유 공간 등에서 와디즈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창업 역량과 자금 조달 실무 교육 △구상 구체화와 전략 수립 실무 실습 △사업 고도화 △실전 자금 조달 개시와 운영 등의 과정을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면접을 거쳐 참여팀을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대만 타이베이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컴포즈커피 김홍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졸리비 그룹 토니 탄 칵티옹(Tony Tan Caktiong) 회장, 밀크샤 피터 황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정식 오픈은 지난 3월 30일 진행한 프리오픈 운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추진됐다. 컴포즈커피는 프리오픈 기간 동안 주문 처리 성능과 제품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여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프리오픈 당시 약 20초당 1잔꼴로 판매가 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와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현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바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대만 진출 과정에서 단순한 매장 출점을 넘어, 국내에서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데 주력했다. 다점포 운영에 최적화된 매장 운영 프로세스, 체계적인 품질관리 기준, 원재료 공급 및 운영 매뉴얼 등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대만 시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프리미엄
본도시락, 봄 제철 신메뉴 판매량 8만 그릇 돌파 힘입어 '미나리·곤드레' 신메뉴 5종 추가 출시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도시락’이 봄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와 곤드레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선보인 '봄냉이무침' 신메뉴 4종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8만 3천 그릇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본도시락은 제철 식재를 활용한 신메뉴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봄 대표 제철 나물인 ‘미나리’ 그리고 5월 제철 나물 ‘곤드레’를 활용한 신메뉴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먼저 봄 미나리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은 앞서 출시한 봄냉이무침 라인업과 동일하게 쌈밥 구성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돼지구이에 향긋한 봄 미나리와 알알이 톡톡 터지는 보리를 더해 무쳐낸 '봄미나리무침'을 곁들여 신선한 쌈채소에 싸 먹는 것이 포인트다. 미나리 신메뉴 4종은 ▲양념돼지구이와 매콤한 낙지볶음에 향긋한 미나리무침을 더해 쌈채소에 싸 먹는 '봄미나리무침 양념돼지구이 쌈밥 한상' ▲양념돼지구이와 미나리무침을 볶음김치·계란 반찬 등 한식 기본 반찬과 따뜻한 국과 함께 집밥 반상으로 즐길 수 있는 '봄미나리무침
종합 식품기업 본푸드서비스가 단체급식, 컨세션, 식자재 유통 등 전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 매출 2,000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1,784억 원) 대비 20% 증가한 2,14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2022년 매출 1,000억 원 달성 이후 불과 3년 만에 2배 규모로 성장한 수치다. 각 사업 부문의 구조적 고도화와 프리미엄 시장 공략 전략이 신규 수주 확대 및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며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체급식: ‘본우리집밥’, 군급식 및 실버 산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 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1,2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품질 유지와 더불어, 유명 셰프 및 외식 브랜드 IP를 활용한 ‘브랜드 데이’ 등 차별화된 콘텐츠 중심의 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6개 사업장 신규 수주와 96%에 달하는 높은 재계약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육·공군 병사 및 간부 식당 수주를 통해 군급식 시장 내 레퍼런스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4월 30일(목)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강연자는 서촌의 유명 주안상 전문점 ‘독도16도’를 운영하는 김상훈 셰프다. 김 셰프는 한국의 전통주와 공예품,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주안상’ 중심의 요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강연은 ‘네 평에서 시작한 독도16도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 셰프는 네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식당을 시작해 성장시킨 과정은 물론, 1인 식당 운영의 현실적인 생존 전략과 자신만의 요리 세계관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식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4월 16일(목)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한식 및 한식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과거 카페는 여행 중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목적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Destination cafe)’가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공간 콘셉트와 특정 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지는 경험 요소 등이 더해지며 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찾아가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해 SNS에 공유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커피 넘어 다양한 공간 경험까지 선사…복합문화공간 카페 인기 최근 카페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카페 내 커피 문화를 체험하거나 전시, 문화 콘텐츠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면서 카페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선도 브랜드 테라로사는 강릉, 제주, 부산 등 지역별로 특색을 담아낸 공간을 조성해 오고 있다. 테라로사 강릉 본점은 한국 커피 문화 시작점이자 강릉을 ‘커피 도시’로 알린 카페로, 멀리서부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 카테고리 리뉴얼 직후인 지난 3월 11일부터 한 달간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상승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고객 수 역시 20% 증가하며, 매출과 고객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간편식(Fresh Food) 품질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상품의 본질적 경쟁력을 높이고자 원재료 전반의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밥을 시작으로 삼각김밥에 이어 연내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김밥 리뉴얼은 밥과 토핑의 최적의 맛 비율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속 재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토핑 비중을 확대했으며, 맛살·계란 등 핵심 부재료의 공정을 바꿔 식감과 풍미 등을 개선했다. 또한 조미 에센스를 적용해 밥의 감칠맛을 높이고,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을 약 1.5배 늘려 풍미를 강화했다. 현재 총 16종을 대상으로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김밥 신상품에도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에서 시작해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온 룰리커피(RULLY COFFEE)가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계약 5건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룰리커피는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카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할 계획이다. 조소과 출신 김철우 대표, ‘커피’를 조형하다 룰리커피의 출발점은 경북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김철우 대표의 예술적 시각과 맞닿아 있다. 조형 예술이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며 본질적인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듯, 김 대표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절제와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학, 복잡함을 걷어내고 원두 본연의 풍미에 집중하는 방식은 그가 추구하는 조형적 철학이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이다. 룰리커피의 매장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글로벌 기업이 먼저 낙점한 ‘독보적 펀더멘털’ 룰리커피의 성장이 우연이 아님은 이들이 보유한 제조 기반이 증명한다. 10년 이상 커피 생산과 로스팅 시스템에 매진해 온 룰리커피는 이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활기찬 아침을 제안하는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닝·커피챗·U.S. Pork 브런치 통해 건강한 아침 루틴 체험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주목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즐거운 아침 문화를 선도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오전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함께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진행된 커피챗 시간에는 각자의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방법, 균형 잡힌 식습관을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슬로우야드’와 함께 구성한 ‘U.S. Pork’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