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딸기 시즌에 돌입하면서, 카페업계가 딸기 메뉴 출시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딸기 주스, 딸기 라떼와 같은 익숙한 메뉴가 돌아오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띈다. 클래식하거나 색다르거나, 딸기 시즌동안 취향껏 즐기기 좋은 메뉴를 모아 소개한다. 딸기 메뉴의 정석부터 트렌디한 메뉴까지 할리스에서 즐기는 ‘해피 베리 모먼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지난 12월에 이어, 7일 또다른 딸기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매 겨울마다 풍성한 딸기 메뉴를 출시하며, ‘딸기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할리스는 지난달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주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클래식한 딸기 메뉴를 출시했다. 이어, 달콤한 설향 딸기에 아사이볼 스무디,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한 딸기 시즌 메뉴를 새해 첫 타자로 공개하며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베리에 블루베리,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를 얹어 상큼달콤한 맛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수제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육군 특수전학교 병사식당의 단체급식 운영권을 신규 수주하며 군급식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월 1일부터 육군 특수전학교 내 ▲본부근무대 ▲간부식당 ▲백마대식당 등 총 3개 식당의 급식 운영을 시작했다. 특수전학교는 고강도 훈련을 수행하는 최정예 특전요원을 양성하는 특수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수주는 국방부가 지난해 군부대 급식을 민간 위탁으로 전면 개방한 이후, 본우리집밥이 육군 일반 병사 급식 시장에서 거둔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기업 중심의 수주 경쟁 속에서도 본우리집밥만의 차별화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과거 수도방위, 국군의무, 지상작전 등 사령부 급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육군 간부식당 3곳을 수주한 이후 축적한 안정적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병사식당까지 확장한 첫 결실이기도 하다. 여단 및 사령부 단위의 안정적인 급식을 통해 대규모 식수 운영과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고강도 훈련을 받는 일반 병사 급식 운영의 기반이 됐다. 이 같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공강하와 해상훈련 등 훈련 강도가 높은 특수전
서울 노원구가 올해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더욱 고도화된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은 권역별로 선발된 매니저들이 직접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소상공인 매니저는 2월 2일부터 3개 권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9월까지 약 8개월간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주 부재나 영업 중으로 충분한 상담이 어려웠던 사례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사업장을 재방문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한눈에 보는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노원구 소상공인 정보’를 리뉴얼하고, 등록면허세 고지서 뒷면 홍보, 인허가 서류 발급 시 안내문 배부 등 온·오프라인 홍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야 중 하나인 ‘노무분야’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새롭게 추진한다
비알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하며,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은 최근 일일 이용객 약 24만 명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천공항 스카이점’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약 319㎡(9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빠른 이동과 체류가 공존하는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를 쇼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전·후면에 설치된 통창을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탁 트인 공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해외여행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군고구마에 바삭한 브륄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 6종도 ‘인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이 1월 15일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이사장 차 원)와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호 공동 연계체제 확립 ▲인적자원 교류 ▲국내 및 해외 외식산업연수 과정 및 메뉴개발 ▲정부기관 사업 기준에 맞는 협력사업 추진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대표는 향후 시장이 원하는 맞춤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인프라 구축에 전사적인 협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알지엠컨설팅 강대봉 대표는 “35년 외식컨설팅 경험과 95회차에 달하는 외식산업연수와 메뉴개발 교육을 진행해 오면서 뜻깊은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각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외식업계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한다. 각 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 차 원 이사장은 “양측이 가진 교육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교육 사업을 펼치고, 산업현장에서의 정부정책개발, 메뉴, 창업컨설팅, 관련 산업인재육성 등 외식 산업
국내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 필리핀 마닐라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 샐러디는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 중심 상권에 위치한 SM메가몰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했다. 해당 매장은 총 면적 60.93㎡, 28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력사인 '팔레트 패션'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샐러디 필리핀 1호점이 입점한 SM 메가몰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연간 수천만 명의 유동 인구가 방문하는 지역 랜드마크로 오피스·주거·쇼핑·외식 수요가 밀집된 핵심 상권으로 꼽히며 특히 건강·프리미엄 F&B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샐러디는 소 안심을 활용한 '샐러디 스테이크' 토핑을 필리핀점 전용 메뉴로 새롭게 개발했다. 부드러운 식감과 단백질 중심의 메뉴 구성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건강식 수요를 공략할 방침이다. 여기에 비빔밥·불고기 등 K-푸드 요소를 강화한 메뉴 구성을 통해 'K-헬시 QSR'(한국식 건강 퀵서비스 레스토랑)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인다. 단순한 샐러드 브랜드를 넘어 한국식 건강한 한 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샐러디는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골목상권 육성 정책으로, 축제·이벤트 운영, 핵심 점포 육성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왔다. 실제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상권의 외식업 매출이 최대 29%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로컬로서울’ 브랜드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총 5기에 걸쳐 13개 상권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기 5개 상권(양재천길·하늘길·장충단길·선유로운·오류버들), 2기 2개 상권(경춘선공릉숲길·용마루길) 등 총 7개 상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6개 상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상반기 중 신규 상권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1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3년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상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로, 한화그룹 편입 후 연달아 성과를 내며 ‘뉴 아워홈’의 첫 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신규 수주와 재계약’ 역대급 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 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도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비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아워홈과 한화의 시너지’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 비전 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단체 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서울시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새롭게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기 위한 각종 보상도 진행된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1월 30일이며, 19~39세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푸드테크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접수는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
마이엘클로버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로얄드벨(Royaldbel)이 운영하는 ‘카페 로얄드벨’이 시그니처 디저트 ‘옹기 티라미수’의 완판 행진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안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 옹기의 호흡이 완성한 디저트의 정점 카페 로얄드벨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단연 ‘옹기 티라미수’다. 전남 보성에서 9대째 맥을 이어온 미력옹기(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학수)를 용기로 사용하는 이 메뉴는 화학 유약을 배제한 옹기 특유의 ‘숨 쉬는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옹기의 미세한 통로를 통해 호흡하는 공기는 티라미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식감을 구현한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옹기의 호흡 덕분에 빵 사이에 머금어진 미세한 수분 방울이 톡톡 터지며, 재료의 질감이 알알이 살아 있는 듯한 고급스러운 식감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장인의 정성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옹기 티라미수는 미력옹기 보증서가 함께 제공되는 한정 수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운영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기념일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함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