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식문화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된다. 로컬 F&B 콘텐츠 기업 푸드트래블은 부산시와 함께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 ‘비욘드비스타: 노포와 힙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부산의 식문화 자산을 IP화하고 이를 콘텐츠·상품·팝업으로 확장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독보적’ 라인업… 15개 브랜드의 화려한 만남 푸드트래블이 설계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수십 년간 부산의 골목을 지켜온 ‘노포(⽼鋪)’와 독창적인 감각으로 줄 세우는 맛집이 된 ‘힙포(Hip-po)’의 만남이다. 참여하는 노포 5곳은 이름만으로도 부산의 역사를 증명한다.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100년 역사)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잇는 만두 명가 ‘신발원’ ▲명란의 현대화를 이끈 장인 기업 ‘덕화명란’ ▲40년 정통의 기본기를 지켜온 ‘옥숙팔복통닭’ ▲호텔 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미산’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맞서는 힙포 10곳 역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들이다.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장어덮밥 맛집 ‘슌사이쿠보’ ▲명란의 트렌디한 재해석을 선보이는 ‘타라코소바’ ▲야키토리를 하나의
(식품외식경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자영업 폐업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맛은 물론, 독창성, 소비자 취향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매장 근무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레시피 콘테스트’는 지난 4월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 F&B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맹점주부터 점장, 아르바이트생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열띤 대결을 펼쳤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1명의 참가자들은 지원 동기와 메뉴 소개, 메뉴 시연을 진행했다. 가을 시즌에 맞춰 할리스에서 출시하면 좋을 ‘가을 시즌 레시피’ 부문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서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전할 수 있는 ‘K-테마 음료 레시피’ 부문을 선택해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메뉴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의 메뉴 소개에 호응하고 눈빛을 빛내며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열의를 뽐냈다. 대상에는 부산 해운대점의 문소희 점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의 개발자이기도 한 문소희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솥밥·화로·찌개 등 브랜드 대표 메뉴를 한 상에 담은 신규 카테고리 '프리미엄 반상'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본우리 육(肉)반상', '본우리 어(漁)반상', '본우리 한상 정찬'으로, 본우리반상의 솥밥·화로·찌개를 한 상 차림으로 구성해 브랜드 핵심 경험을 한 상에 담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식재료 업그레이드가 아닌, 고객 만족도 관점에서 구성의 완성도를 높인 '만족감 중심의 프리미엄'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우리 육반상'은 본우리반상의 대표 육류 화로 메뉴인 '바싹불고기' 또는 '더덕제육불고기'에 , 버섯 솥밥과 미니 된장찌개를 곁들여 구성한 메뉴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메 뉴다. '본우리 어반상'은 담백하게 구워낸 순살 고등어 또는 임연수 화로구이에 버섯 솥밥과 미니 된장찌개를 함께 제공하는 메뉴로, 가정에서 즐기기 까다로운 생선구이를 따뜻한 화 로 위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모임 고객을 위한 '본우리 한상 정찬'은 고등어·임연수 순살 생선 화로구이, 바지락 순두부찌개, 석갈비, 냉채샐러드,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해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통해 총 4종의 ‘영암 한우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중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 2종을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는 4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한우 메뉴 역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식당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이 3,700개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민이 잡곡밥 식당을 직접 추천하고 영업주가 참여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 참여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통쾌한 한끼’는 외식 업소에서도 잡곡밥 선택지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식당에선 보기 어려웠던 잡곡밥 선택권이 본격 확대되면서, 가정 중심의 건강식이 외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확인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스마트서울맵,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과 ‘통쾌한 한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통쾌한 한끼’ 식당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통쾌한 한끼’ 식당 릴레이 추천 콘텐츠를 통해 식당과 대표 메뉴를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접근이 등장했다. 카페 룰리오가닉(이하 룰리)이 가맹사업의 출발점을 ‘수익’이 아닌 ‘기부’로 설정하며 기존 구조와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 룰리는 대구의 소규모 로스팅 공장에서 출발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먼저 검증받은 브랜드다. 이후 코스트코 납품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장했으며, 대형 매장 위주의 직영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는 다수의 직영 매장과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룰리는 오가닉 원두 생산 인증을 획득한 국내 몇 안 되는 생산 시설을 보유한 커피 브랜드로, 원재료 단계부터 품질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차별화를 넘어 제조와 운영을 동시에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커피가 일상화된 현대 소비 환경 속에서, 룰리는 보다 나은 원두를 더 많은 일상에 전달하기 위한 방식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단순한 매장 확장이 아니라, 점주들과 함께 커피의 기준을 확장해 나가기 위한 구조적 선택이다. 이러한 철학은 가맹 구조에서도 드러난다. 룰리는 가맹비 중심의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가맹 계약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4월 3일 서울 중구 투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투썸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커피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내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썸플레이스 커피 인증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바리스타들이 커피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결선 평가 미션에 변화를 주며 한층 고도화된 경연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의 그라인더 세팅 및 커피 제조 과정 전반과 제품 완성도를 평가하는 스킬 중심 평가에 더해 ‘창작 음료 미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바리스타의 창의력과 커피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창작 음료 미션은 상품성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두 항목을 합산한 종합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으며, 3월 말 전국 SEP 센터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도시락’이 1인 건강 쌈밥 브랜드 '본도시락 소담'을 새롭게 론칭하고 직영 1호점 영등포문래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도시락 소담'은 본도시락의 한식 조리 메뉴를 기반으로 쌈밥에 특화된 정식 메뉴를 구성해 선보이는 본도시락의 확장 브랜드다. 최근 든든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외식 매장이 줄어드는 가운데, 건강하면서도 푸짐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쌈밥 전문 브랜드에 대한 수요에 주목해 기획됐다. 브랜드명 '소담'은 '소박하고 정성스럽게 담은 건강 쌈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본도시락 소담'은 한식의 근본인 '쌀·쌈(채소)·장'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햇살과 바람이 키워낸 국내산 미호쌀로 갓 지어낸 솥밥에 온기를 담고, 싱그러운 쌈채소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하며, 시간과 정성으로 빚어낸 전통장으로 한식의 깊은 풍미를 완성한다. 밖에서도 집처럼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아, '당신의 맛있는 안식처'를 지향한다. 쌈밥 정식 메뉴는 국내산 미호쌀로 갓 지어낸 솥밥과 직화 구이, 국내산 우렁으로 만든 우렁강된장, 찌개, 쌈채소, 기본 반찬들로 구성된다. 먼저, ‘직화 제육볶음 쌈밥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9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