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이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와 협업, 자사 대표 디저트 제품인 '두화(豆花)'를 활용한 공차 음료 신메뉴 '세상보들 또우화' 3종을 선보인다. 또우화는 두유를 푸딩처럼 부드럽게 굳혀 토핑이나 소스와 함께 먹는 대만식 전통 디저트로, 풀무원은 건강하면서도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 '풀무원 두화'를 2023년 5월 처음 선보였다. 푸딩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풍미는 살리고, 소스를 제외한 본품 1개(90g) 열량 70㎉로 설계하여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두화를 새롭고 더욱 맛있는 방법으로 즐기도록 공차와 협업해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신메뉴 '세상보들 또우화'는 4일부터 전국 공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 베스트셀러인 흑당 밀크티와 미니펄에 두화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두화 1개가 통째로 들어간 '흑당 두부 밀크+미니펄(Large/5800원)' '흑심 품은 흑당 두부 밀크티+펄(Large/6000원)' '흑당 두부 크러쉬+미니펄(Large/6200원)' 총 3종의 신메뉴가 익숙함 속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풀무원 두화는 출시 1년 6개월
제너시스BBQ 그룹이 경기 성남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경험 창업캠프’를 했다. ‘일경험 창업캠프’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성남고용센터가 주최하고 민간고용서비스 운영기관인 ‘지에스씨넷’이 주관하는 직무 경험 강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다양한 직무에서 경험을 쌓아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BBQ는 지난달 23일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를 찾기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했다. 성남 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을 준비 중인 20명의 참가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치킨 조리과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치킨캠프를 체험했으며 매장 운영 방식에 대해 배웠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과 함께 취업 및 창업, 운영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BBQ 관계자는 “취업난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BBQ만의 전문 교육시설인 치킨대학을 활용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평소 외식업에 관심이 많았던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용기를 얻고 장차 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밀키트(meal kit) 형태의 식육가공품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5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 등으로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햄·밀키트 등 식육가공품 1,000여 건을 현장에서 수거하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고 단백질, 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분석을 통해 영양표시 적정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Subway®)가 초간편 주문 시스템인 ‘썹픽’을 전 메뉴로 확대 론칭하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 기존 메뉴뿐만 아니라 새로운 메뉴까지 써브웨이 추천 조합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썹픽’은 재료를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 써브웨이 추천 조합으로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주문 방식이다. 작년 2월, 이탈리안 비엠티™, 스테이크 앤 치즈,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등 스테디셀러 3종을 처음 선보인 후, 검증된 맛과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주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 메뉴로 확대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고객들은 써브웨이를 상징하는 개인화된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방식부터 간편한 ‘썹픽’ 주문 방식까지 선택할 수 있어,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썹픽’은 써브웨이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에게도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번 론칭과 함께 새로운 TV 광고와 디지털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광고 영상은 액션과 느와르 장르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엄태구가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하여 한 번의 컷으로 ‘썹픽’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제작되
고물가와 내수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불황형 소비’ 등으로 소비 행태가 달라지는 가운데, 외식 문화 또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만 원 한 장으로는 밥 한 끼 사 먹기 힘든’ 시대,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뷔페형 레스토랑’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평균 뷔페·무한리필 음식점 이용률은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1% 성장세를 보였다. 뷔페 레스토랑의 경우 무한리필∙저가형 브랜드는 퀄리티가 낮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하고 퀄리티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느는 추세다. 이에 따라 과거, 단순히 ‘가격=퀄리티’로 여긴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호텔형부터 로드숍 브랜드까지 뷔페형 레스토랑은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미엄(합리적 프리미엄)’까지 사로잡은 라이프스타일 호텔 레스토랑 ‘플로팅’ 가격 합리성과 프리미엄을 모두 채운 라이프스타일 호텔 뷔페 레스토랑도 등장했다. 본푸드서비스의 컨세션 브랜드 ‘푸드가든’이 운영하는 ‘플로팅’은 ‘L7 해운대점’에 이어 ‘L7 명동
롯데온이 지난 1월부터 광주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광주광역시 푸드 클럽'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안유성 한우 나주곰탕' 외에도 현지인이 줄 서서 가는 맛집 밀키트 제품을 소개한다. '안유성 한우 나주곰탕'은 지난 1월 한달간(1월1일~31일) 고객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며 인기를 얻었다. 설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간편식을 찾으면서 이례적인 매출이 나온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 밖에도 광주세계 김치문화축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빛고을김치 갓김치', 광주 서구 치평동 삼회불낙의 '삼대낙지 낙지볶음', 광주 남구 진월동에서 3대째 운영중인 '시골향추어탕' 등의 제품도 많은 고객 호응을 얻었다. 임태민 롯데온 식품팀장은 "이번 행사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광주지역의 맛집 제품을 밀키트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2024년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3.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7.6%)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김과 같은 수산물과 오리털, 분유 등의 급격한 수출 증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김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더하며 전년보다 46.1% 증가한 3억 6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주요 김 수출시장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전통적 수출국 외에도 캐나다, 호주, 유럽, 중동 등으로 늘어나며 전남 김의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오리털 역시 3천700만 달러의 수출액 73%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농수산식품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중국(211.5%), 베트남(124.1%), 인도네시아(33.3%)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다만 전남의 2위 수출 품목인 전복은 공급량 증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물량은 7.4% 증가했으나, 수출액은 3.5% 감소한 4천700만 달러에 그쳤다. 나라별로는 전남의 수출 주요국인 일본(19.5%), 미국(33.8%), 중국(16.7%)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으며, 대만과 러시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2025년 브랜드 핵심 키워드로 ‘F.A.N’을 선정했다. 본아이에프는 올 한 해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밀착 마케팅을 전개하고 맞춤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함으로써, 가맹점 매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핵심 키워드로 선정된 ‘F.A.N’은 ▲고객 팬덤(Fandom) 강화, ▲맞춤 서비스(Adapt) 고도화, ▲고객과의 접점(Network)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고객을 팬(Fan)으로’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았다. F(Fandom): 23년 장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고객 ‘팬덤’ 강화 2002년 ‘본죽’으로 시작한 본아이에프는 환자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죽’을 일상식으로 전환하며 외식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후 죽과 비빔밥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매장인 ‘본죽&비빔밥’, 프리미엄 도시락 전문 브랜드 ‘본도시락’, 국탕류 브랜드 ‘본설렁탕’, 프리미엄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을 비롯해,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 보양식 전문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 등 한식을 넘어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로 도약했다. 23년이라는 오랜
지난해 10월 구미 도개면에 경북 최초로 준공된 밀 제분공장이 지난해 80여 톤의 밀가루를 생산하며 1억 4천 4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공장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밀과 콩을 활용한 이모작 농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쌀 소비 감소와 식습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밀과 콩을 함께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도입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쌀 중심의 농지를 밀과 콩 병행 재배지로 전환한 결과, 쌀 재배 대비 1.9배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도개면 제분공장 준공 이후 농가의 밀 재배 의지가 강화되며 이모작 재배 면적이 크게 늘었다. 2024년 125ha 였던 밀+콩 이모작 재배 면적은 2025년 기준 172ha로 확대됐으며, 콩 단독 재배 면적도 320ha로 증가했다. 구미시는 올해 도비 5억 원과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재배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분공장을 중심으로 밀과 콩 이모작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 생산된 밀은 도개면 제분공장에서 고품질 밀가루로 가공되며, 삼양사 출신 기술 명장의 컨설팅을 통해 품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신체적 건강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2월 11일(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3,75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전문 강사와 함께 딸기 수확 등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장형 치유농업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양어수경재배시설(아쿠아포닉스) 비단잉어 먹이 주기 ▴치유농장 산책 등 다양한 농업 활동 구성으로 참여자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회적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와 강동구에 위치한 치유농업센터 ‘스마트농장형 치유농업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치유농업센터는 농업자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신체·인지·심리·사회적 건강회복을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회복지시설단체 11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3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 딸기 치유농장은 회당 30~40명 대